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캡처했기 때문에 다양
다시 염동파쇄검
R-GUN 파워드와 각종 이펙트
그다지 단체로 만지지 않았기 때문에
SMP R-2
사진보다 훨씬 동체가 탄탄해서
과거에 가장 멋있는 입체라고 생각한다
아니 정말
변형손목도 그렇게 어색하진 않았지만
교체하면 역시 다른가
가동도 구조상 머리가 움직이기 어려운 것과
허리가 옆 롤인 것 외에는 매우 움직인다
무릎도 변형 사정으로 독특하지만 충분
빔 차크람에 이펙트까지 더해서
단독으로 팔아도 팔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R-2 파워드로 해도 멋있다
하이졸 런처는 가볍고
조인트부 이외에도 상당히 움직일 수 있어서
처리도 좋다
몇 번이나 말하지만 정말 좋은 구성이야 R-2
SMP R-3
좀 허벅지가 굵은 느낌이 들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느낌
등이 무거운 것과 하이힐이기 때문에 자립하기 어렵다
진작에 포기하고 아예 스탠드
가동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상당히 움직인다
변형의 사정상 허리는 고정
다만 같은 이유로 고관절 주위가 특수하므로
조심하지 않으면 동체 부분에서 부러질 것 같으니 요주의
드문 메가 빔 라이플도 잘 들 수 있고
레이저 캐논도 단단히 들 수 있어서 깜짝
스트라이크 실드용의 베이스도 많이 있어!w
그리고 R-3 파워드
좌우 1파츠라 변형이 굉장히 쉬운 게 제일 놀랐다...
조인트 파츠는 필요한데
거기에 레이저 캐논도 고정할 수 있어 안정된다
오히려 가동 요소 등 필요없는 분위기조차
목은 조금만 더 올라왔으면 했지만
이 쪽의 메인은 텔레키네시스 미사일인가
스탠드 없이도 충분
T-LINK 풀 컨택트!
트로늄 엔진 풀 드라이브!
가자, 가변 포메이션!
천하무적의 슈퍼 로봇, 여기에 등장!
해보지 않아서…
SRX로 여러 가지
역시 고정 손목은 있는 편이 좋다고
둘 다 있는 게 베스트지만
도미니언 볼 연출
DD판도 꽤 좋아
그리고 정말 무적검 무거워서 보유할 수 없어...
염동 폭쇄!
재현 열심히 했지만
무릎 세우기와 들어올리기의 양립 어려워... w
그러니까 무게가 이하 생략
하단 포징 사진 출처: https://twitter.com/nojan1177/status/1662671584656752645
미니 프라 SRX
HTB 캐논을 양손으로 들고 무릎을 꿇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리고 야츠후사 타츠노스케 씨의 코믹 스타일 HTB 캐논
하단 디스플레이 사진 출처: https://twitter.com/souyokurei/status/1662771050881646592
이게 거짓은 아니었다는 얘기네요. SRX로 무릎앉아가 되다니..
변형손목을 돌려꼈는데도 그다지 어색하지 않았다는 원 작성자 ㅋㅋㅋ
스트라이크 실드 스탠드까지 넣어줘서 개별 전시 가능한 거랑 빔 차크람 전개 되는 거 진짜 땡큐합미다... 갠적으로 센티넬 SRX 계열 제일 불만인게 저거 두개였는지라
스트라이크 실드 스탠드까지 넣어줘서 개별 전시 가능한 거랑 빔 차크람 전개 되는 거 진짜 땡큐합미다... 갠적으로 센티넬 SRX 계열 제일 불만인게 저거 두개였는지라
이게 거짓은 아니었다는 얘기네요. SRX로 무릎앉아가 되다니..
예. 옵션파츠 사용하고 포징을 보니 확 좋아보이네요.
아 돈이 없어서 살까하다 넘어갔는대 그냥 살껄 그랬나 막상보니 ㅎㄷㄷ하내
저정도면 미궁의 프리즈너 버전의 품안에 끼고 쏘는 일격필살포를 구현 가능하겠네요
역시 본체는 껌이였군
변형손목을 돌려꼈는데도 그다지 어색하지 않았다는 원 작성자 ㅋㅋㅋ
무적검이 무겁다고 할정도면 내구성 불안한데
무적검은 센티넬제도 혼자선 못 드니까 어쩔 수 없는거죠 뭐
합체후 srx가 보통의 프라들보다는 내구가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죠. 뭐. 완제품인 센티넬도 포징하면 저거보다 훨씬 덜 움직이는데도 이거 좀 이라는 소리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나마 합체 전용 관절로 끼운 smp니까 저정도 포징이라도 하고 있죠. 통짜 들어가는 대형킷도 아니고 합체로 저만한 대형킷을 만들면 내구는 당연히 조심해야 합니다. 부품도 많을테니까요.
그냥 세워놨을때는 보크스. 센티넬이 프로포션이 좋아보였는데 가동성 보고. 포징을 봤을때는 합체 상태로 관절 보강으로 합체 상태 고정 시키더라도 smp가 나아보인다는 생각이 듬. 거기에 옵션파츠까지 있다보니 분리 상태로도 더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