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돌 나이트 행거 확장형이었던 언니와 달리 스페이서 장착형. BLOCK2라고 해서 잘 움직이고, 아머의 간섭도 크게 없네요. 건너의 행거도 그랬지만 최고의 포인트가 되는 파츠를 전시 등에서도 거의 보여주지 않고 발매 후 뎅 하고 나오는 것은 매우 사고회로 부키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키트에 1개밖에 들어있지않아.... 재조합 축방향적으로 방패를 검집으로 수렴시킬 수도 있습니다만 축 자체가 부족감이 있네요. 건너 라인에서 빌려와서 이것저것 펼쳐보고 싶은 느낌. 그리고 건너와 나이트를 나란히 놓으면....
절 포함한 상당수의 사람들이 나오기 전에 구멍이 어쩌고 했으나 ( 실제로도 뭐... ) 소체가 정말 씹어먹네요. 뭐랄까... 역시 걸프라의 근본은 얼굴을 포함한 소체라는걸 다시 깨닫게 해준 제품입니다.
그래 무장에 구멍 슝슝 뚫리면 뭐 어떠리 이쁘면 장땡인 것을....
그치만 지갑에 돈이 나간다.
넷중에 건너만 사려다가 건너 딱 만들고 느낌와서 바로 나이트 예약하길 잘한거 같네요
그래 무장에 구멍 슝슝 뚫리면 뭐 어떠리 이쁘면 장땡인 것을....
참새둥지
절 포함한 상당수의 사람들이 나오기 전에 구멍이 어쩌고 했으나 ( 실제로도 뭐... ) 소체가 정말 씹어먹네요. 뭐랄까... 역시 걸프라의 근본은 얼굴을 포함한 소체라는걸 다시 깨닫게 해준 제품입니다.
... 귀엽네 하고 4마리 다 예약한 1인,....
예약 안했다가 건너 나오자마자 부리나케 오픈런해서 겨우 구한 1인.....
저도 슬슬 만들긴 해야 하는데 나이트 오면 건너 만들어야겠어요.
장비는 걸프라 잔뜩 만들다 보면 어차피 남는거 기워줘도 그럴듯한게 나오니까 어떻게든 되죠.
귀엽소 아주 귀엽소
마지막 표정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고토... 역시 신사력이 매우 높다
페이스 디자인 담당을 파세리로 한것도 크다고 봅니다
무장파츠가 걍 플라스틱 덩어리 같은 저퀄 느낌이 들지만 그런들 어떠하리
하필 또 파란색 계통이라 미묘한 사출색
이번에도 해냈구나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녀석들...
소체는 알잘딱인데 무장 조인트구멍이랑 색배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