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경찰 제이데커] 화수 인기투표 실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화수를 골라 선택한 이유나 추억의 에피소드를 곁들여 투표하세요. 여러분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집기간】5월 13일(월)~5월 31일(금)23:59 ※투표는 1일 1회입니다.(날짜가 바뀌면 다시 투표 가능합니다) 1위로 선정된 화수는 TOKYO MX에서 방송 예정! ※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무난하게 파이어 제이데커 첫 합체 에피소드가 1위할지 종일이 여장 에피소드가 1위할지 여러모로 궁금하네요 ㅋㅋ
판다 경보 제이데커로 합체할때 데커드 하고 제이로더를 잡고 장난감 취급 ㅋㅋㅋ 얌마!!! 합체중인거 안보여 당장 내려 놔!!!
드릴보이가 작아졌어요 편이 졸잼.
그래도 한국판은 조금 나이가 있는 목소리죠
무난하게 파이어 제이데커 첫 합체 에피소드가 1위할지 종일이 여장 에피소드가 1위할지 여러모로 궁금하네요 ㅋㅋ
드릴보이가 작아졌어요 편이 졸잼.
37화 고래편이나 40화 꿈 편이 좋네요
판다 경보 제이데커로 합체할때 데커드 하고 제이로더를 잡고 장난감 취급 ㅋㅋㅋ 얌마!!! 합체중인거 안보여 당장 내려 놔!!!
https://youtu.be/iq_lXlKtLcU?si=3c05VRRLQkj6V3xD
건퓰레이터 편도 좋았지
나이 먹고 원본을 봤는데 데커드 목소리에 적응을 못했던 기억이 나네 노련한 형사가 아니라 신참 형사 같은 그 느낌...
설정은 성장해가는 신참 형사가 맞긴한데, 뒤로 갈수록 팀 리더이자 초인공두뇌들의 근간임이 부각되니 이런 느낌도 맞고 ㅋㅋ..
플빠웹18
그래도 한국판은 조금 나이가 있는 목소리죠
후속작 나와스면
꿈편이 되게 인상깊었던.. 용자시리즈중엔 제이데커가 아무래도 가장깊이있게 와닿았던거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합체성공기체들이 나온편보다 로봇수사대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로봇수사대 해체편 / 명중률 98.91퍼편이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