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에 등장! 기사 형사 & 싸이카 형사!
『용자경찰 제이데커』에서 극중 중반부터 브레이브 폴리스에 참가하는 두 형사가 SMP에 라인업!
제이데커와의 합체로 궁극의 브레이브 폴리스가 완성된다.
물론 단순한 강화 파츠로 끝나지 않고 각각의 매력을 철저히 재현한 키트가 되고 있다.
테스트 샷으로 그 전용을 보여간다.
※사진은 개발중의 것이며, 일부 성형색등이 제품과 다릅니다
듀크 파이어
▲ 7명의 브레이브 폴리스들의 장점을 재검토해 설계된 8번째 브레이브 폴리스.
이쪽은 형상 중시 상태.
듀크 파이어시의 프로포션을 중시하고 있어, 기사 형사의 별명에 어울리는 정련한 모습이다.
▲ 변형 중시 상태.
형상 중시와의 차이는 팔뚝과 칼의 칼집만.
변형용 팔 안에 가는 형상 중시의 팔이 들어가 있어 잉여 파츠도 최소화.
▲파이어 로더는 래더의 신축이 가능.
구급차 형태에서 변형되는 듀크는 손 교체로 파이어 소드, 권총, 경찰 수첩을 쥐게 할 수 있다.
▲ 파이어 제이데커 첫 합체 때의 교제를 재현하는 부품이 부속.
5만장의 카드 중에서 1장의 에이스를 잡아라!
▲어깨의 서랍 관절이나, 손목의 스냅 관절 등 듀크 파이어 형태로의 액션 성능도 만전.
파이어 소드 외에 파이어 버스터도 부속된다.
건맥스
▲ 고속도로 순찰용으로 개발된 싸이카 형사.
맥스 캐논으로 변형하여 제이데커를 무장 강화한다.
권총, 샷건, 경찰 수첩이 부속.
애차 건바이크에 탑승도 가능하다.
▲건바이크와 합체해 건맥스 아머로.
SMP 독자적인 오토바이 부품을 포함하는 구조로, 합체 전후의 비율을 파탄 없이 양립하고 있다.
파이어 제이데커
▲제이데커와 듀크 파이어가 합체한 모습.
오른쪽이 변형 중시, 위가 형상 중시 상태.
신발은 변형의 어레인지로 검은 발가락이 크게 조형되어 강력한 인상에 한 역할을 하고 있다.
▲ 파이어 제이데커와 건 맥스를 조합하여 맥스 캐논 모드로!
맥스 캐논은 건맥스로부터의 변형 외에, 단독으로 대포로서 조형된 형상 중시의 것이 준비되어 있다(사진은 형상 중시)
아니 따로 저렇게 프로포션 부품을 쓸거면, 저 왕발도 해달라고!! 너무 튀어보이잖아!
갓 브레이브 스튜디오도 더 합체는 포기할 것 같은 씁쓸함.....
용자물은 항상 저 신발이 문제임 더합체도 그렇고 프로포션용 파츠가 따로있는거 아님 저 신발은 커버가 안되네 ㅋㅋ
와...듀크가 저렇게까지 클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 저 정도로 덩치를 키워야 데커드나 건맥스랑 비슷해지는건가???
다그온 적에도 그랬지만 최종합체 때 신발이 너무 커요. 듀크파이어일 때 다리도 두꺼워서 좀 줄여도 괜찮을 정도고 파이어로더 설정화를 봐도 뒷칸은 저렇게 높지 않아요. 그렇다고 로더 때 팬티 수납이라도 완벽한 게 아니라서 중간에 검은 부위가 보이고요.
아니 따로 저렇게 프로포션 부품을 쓸거면, 저 왕발도 해달라고!! 너무 튀어보이잖아!
파이어제이데커는 솔직히 브라이싱크론 끝판왕이다...!!
다른 최종 용자합체 처럼 파이어소드도 특대형으로 좀 넣어줘요
검 손잡이 길이가 짧은거랑 긴거 보이는데 두 자루 이상 아닐까요?
합체후에 부품만 바꿔주면 듀크를 따로 전시가능하지만 그냥 꺼내놓기가 싫은..
어렸을때 가지고 놀았던 DX의 추억이 떠올립니다~
갓 브레이브 스튜디오도 더 합체는 포기할 것 같은 씁쓸함.....
루리웹에 개인 작품 올라온 거 보니까 제이데커 팔뚝에 붙는 장식은 듀크(구급차) 안에서 작은 더미파츠를 꺼내 붙이고, 남는 듀크 본체는 제이데커 종아리 안쪽에 수납하는 식으로 프로포션문제를 해결하셨더라고요. 나름 괜찮은 해답을 제시한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거요?
아마 이게 맞을 겁니다.
진짜 봐도봐도 말도 안되는 합체
용자물은 항상 저 신발이 문제임 더합체도 그렇고 프로포션용 파츠가 따로있는거 아님 저 신발은 커버가 안되네 ㅋㅋ
와...듀크가 저렇게까지 클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 저 정도로 덩치를 키워야 데커드나 건맥스랑 비슷해지는건가???
듀크 파이어의 프로포션용 팔이 제대로 된 팔 크기로 들어가는데 그걸 굳이 듀크 다리에 넣다보니 듀크 다리가 훨씬 커지게 되고 그 크기 맞춰서 구급차 머리가 완성되니 기묘한 모습이 된 거 아닐까 싶어요.
듀크는 듀크파이어시 어깨크기랑 비클모드시 구급차모양 맞춘다고 저모양이 되어버렸군요 ㅠㅠ
듀크파이어는 정말 말도 안되는 구조라 데커드 태업은 뭐라 해도 저건 뭐라 못하겠어요
듀크파이어는 비클형태는 std 보다 구리네요 합체형태도 교체파츠나 추가파츠는 없고 듀크를 그대로 써서 어깨에 구멍난것도 너무 거슬리고.. ㅠㅠ
듀우우우우우우크
듀크 존나 안습이네..
다그온 적에도 그랬지만 최종합체 때 신발이 너무 커요. 듀크파이어일 때 다리도 두꺼워서 좀 줄여도 괜찮을 정도고 파이어로더 설정화를 봐도 뒷칸은 저렇게 높지 않아요. 그렇다고 로더 때 팬티 수납이라도 완벽한 게 아니라서 중간에 검은 부위가 보이고요.
팬티 수납...
다른 것보다 앞스커트 빨간색인데 왜 흰색 사출로 한 걸까요
도색파츠 아닐까요?
다른 것도 아니라 분할된 파츠를 굳이 다른 색상으로 내서 도색하는 것도 단가 낭비 같은데요
글쎄요 뭐 단가 계산 제가 하는건 아니지만 금형 새로파기 - 도색하기 중 하나를 선택한거 아닐까요 ㅎㅎ
도색파츠일거에요 단가같은건 우리가 알수없구요
다른 곳에서 동일 부품을 사용하는 것으로는 안 보이고 그냥 순수하게 빨간색 런너에 더이상 저 부품까지 쑤셔넣을 자리가 없던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