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 1.36 공개 테스트 서버에 오버워치 신규 기능 '위크샵'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전 처럼 워크샵 기능은 사용자 지정 모드 설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미리 만들어 놓은 세팅을 코드를 통해서 공유 및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 각종 트리거 설정 ::
:: 게임 도중 변경 가능 ::
※워크샵 창작 모드 예시
:: 점프 점프 점프 ::
해킹 상태 이상이 무조건 걸려있고 점프시에만 공격 및 기술이 사용이 가능하며 체력이 갂이지 않음
:: 영웅 체인지 ::
일정 킬을 달성하면 새로운 영웅으로 자동으로 변경되며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군비경쟁(Arms race)와 동일하게 룰 적용
:: 콜로세움 밀치기 ::
거대한 링안에 없으면 피가 지속적으로 달고 오직 부스터만 사용이 가능
:: 레킹볼 경주 ::
:: 장외 밀치기 ::
:: 좀비 감염 시키기 ::
인간(솔져: 76) 죽이면 자동으로 좀비(리퍼)로 바로 변해서 다른 인간을 잡는 모드
:: 빙판길 달리기 ::
:: 탱크 오브 오버워치 ::
:: 안개 술래잡기 ::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playoverwatch.com에서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메이 빙판달리기는 ㄹㅇ 그냥 스킬로 줒세여 ㅜㅜ
진작 이랬어야 했음 ㅋㅋㅋ 게임업계가 MOD판을 열어주면 그 게임 수명은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마련.
블자 글마다 나타나서 망했다 허접하다 노래를 부르네 대단하다
해당 기능은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실제 오버워치 토론장에 워크샵 카테고리 따로 생겼을 정도니깐요 ㅎ 천천히 발전 시키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디바 공중전이라던지 이런것도 만들수 있다는 소리인가.
오 빙판길 달리기 ㅋㅋㅋㅋㅋ
메이 빙판달리기는 ㄹㅇ 그냥 스킬로 줒세여 ㅜㅜ
ㄹㅇ이동기1도없는메이한테 저걸기본기를줘야지 저런대쓰고앉았네...
그냥 한판정도 할만한 모드들이네
디바 공중전이라던지 이런것도 만들수 있다는 소리인가.
네, 스킬 자체를 변경이 가능합니다.
중간에 저건 킬따면 총 업글되던 카솟 건모드가 생각나네
아이디어가 쏟아지겠네
디바 이동이 부스터로만 가능하게 해서 도그파이트하는거도 재밋겠다.
집나간 갈래화살 저기서라도 찾을수있으려나
유즈맵같은건 불가능하네..
헐 재밌겟다
오버워치 개인방송인분들에게 특히 반가울 소식일듯
유즈맵 보단 난투 커스텀 같은 느낌이네
ㅋㅋㅋㅋ레킹볼경주
츄플
구슬치기가 더 적당할듯
마피아, 늑대인간 같은 거 할 수 있을려나 ?
가능합니다. 이미 비슷하게 좀비 감염 모드로 나와있습니다. 다만 마피아는 좀 더 복잡하게 설명해야되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스의 TTT 생각하면 마피아도 무리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TTT는 너무 룰이 주관적이고 친목겜이 될 확률이 너무 높아요
진작 이랬어야 했음 ㅋㅋㅋ 게임업계가 MOD판을 열어주면 그 게임 수명은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마련.
아니시바 안개 구현가능하면 리퍼한테 연막탄으로좀 주라고
연막잇으면 거점 먹을때 개꿀 빨듯
막상 꺼내고 보니 매우 실망스럽고 별볼일 없는 시스템. 도타2도 엄청난 자유도를 제공하는 유즈맵을 내놓고도 오토체스 같은 흥행작이 나오는데 몇년 걸렸는데, 워크샵이라는 명칭이 부끄러울 정도로 허접한 시스템.
루리웹-3029829187
블자 글마다 나타나서 망했다 허접하다 노래를 부르네 대단하다
해당 기능은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실제 오버워치 토론장에 워크샵 카테고리 따로 생겼을 정도니깐요 ㅎ 천천히 발전 시키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팩폭송 이라고 불러주시죠. 저도 제발 블리자드좀 칭찬하고 싶습니다.
슬슬..덥다
메세지를 못 까니까 메신저를 까라... 이런 건가요?
그렇군요^^ 블리자드의 의지가 보입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게임업계같이 경쟁이 심하고 신작들이 쏟아지는 곳에서 오버워치가 2~3년 후에도 어떻게 신규유저들을 끌어모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걱정할 필요 뭐 있음? 각자 하고싶은거 하는거지 찐득찐득하게 굴지말고
오버워치가 계속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런거죠. 히오스처럼 추하게 망하는 것도 보기 싫고
글마다 부정적으로 반응하시면서 게임 팬인냥하시는 게 좀 웃기네여
3D fps게임에서 도타나 스타처럼 자유도를 가진 유즈맵 툴을 만드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나온지 겨우 몇시간 되서 유저가 만든 모드도 별로 안나왔는데 벌써 실망하는건 걍 까고싶다고 밖에 안보여용
만약 이런 선례가 없었다면 실망 같은 것도 하지 않았겠죠. 하지만 이런건 훨씬 옛날 부터 나온것 있지 않습니까? 하프라이프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로 이어지는 워크샵이랑 모드들 있잖아요.
메이 빙판달리기는 인겜에서도 나 혼자 하는 시늉하면서 상상하던건데!!! 와 싱기방기하다
레킹볼이나 위도우로 타잔놀이 만들어 보고 싶은데.. 골인지점까지 줄타기만 해서 날아보는 게임.. ? 재주가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