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는 스위니의 허세에 응할 것인가?"
에픽 게임즈의 CEO인 팀 스위니가 본인의 트위터에서 주장하길,
"에픽게임즈는 밸브/스팀이 우리랑 동일하게 12%의 수수료로 영구히 조정한다면 지금과 같은 독점 정책을 폐기할 것"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팀 스위니는 밸브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수수료에 맞추도록 요구했고, 그 변화는 "주요 조건이 붙어 있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인 겁니다.
스위니는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PC 게임 역사상 영광스러운 순간"이라고 불렀지만,
이 발언이 공개적으로 된 것을 감안한다면 스위니는 밸브가 그럴 리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을 것입니다.
스위니가 말한 '주요 조건이 붙어 있지 않은"것이란 무엇일까요? 그는 스팀이 열린 플랫폼이 되길 원하며,
발자들이 여러 상점과 플랫폼에서 상호 운용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더 나아가, 스위니는 온라인 스토어가
다른 플랫폼(iOS와 PC 간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이)의 플레이어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도록 하고 싶어하며,
게임이 친구 목록이나 기타 플랫폼 기능 등 자신이 선택한 모든 온라인 시스템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어느 곳에서든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도 자신이 구매했던 게임을 쉽게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밸브가 스위니에 의해 제안한 변경안을 수용할 가능성은 낮고, 이는 다시 말하면 에픽게임즈의 독점작 사냥은 계속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최근 유로게이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팀 스위니는 우리 에픽게임즈는' 게임산업에 적용되는 공급경제학을 수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개발자들에게 더 공정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른 플랫폼들도 이에 따르기를 권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까지 스팀은 에픽게임즈의 행보에 대해 의미있는 반응을 하지 않아 왔으며,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울 올려야만
감소하는 30%의 수수료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밸브가 오랫동안 준비했던 스팀 UI 개편안을 공개했을 때
뭔가를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을 수도 있지만, 두고 봐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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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의역 있습니다.
주2:스위니가 말한 공급경제학은 https://ko.wikipedia.org/wiki/%EA%B3%B5%EA%B8%89%EA%B2%BD%EC%A0%9C%ED%95%99 를 참조하세요.
지들 독점짓을 스팀탓으로 돌리려고하네 ㅋㅋㅋ역겹다
지금까지도 졷나 말바꿔왔는데 이것도 말바꾸겠지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 낮은 수수료는 공정한 경쟁을 불러올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스팀이 같은 수수료를 유지할때까지 독점체제를 유지할거라고??
에픽의 가장 큰 실수는 저런식으로 대놓고 스팀을 적으로 두었다는 것. 인생 살면서 적을 최대한 적게 만들어야 편하게 사는데 일부러 적을 만들다니... 그렇게 스팀을 적으로 둘 대의가 있었다면 포나 성공하기 이전부터 엔진 팔아먹은 돈으로 그랬어야지... 결국 본인들도 그냥 돈지랄 하고싶었던 것. 언제부터 게임 잘 만들어서 팔아봤다고(팔기도 전에 망했으면서) 게임사를 동정하고 공감하는척을함? 본인들도 엔진 파는 갑의 입장이었으면서...
독점으로 개욕쳐먹으니까 무슨 고귀한 성전 하듯이 스팀이 수수료를 낮추면 우리도 독점을 안할것이다 ㅋㅋ ㅇㅈㄹ 떨고 있네 ㅋㅋ
지금까지도 졷나 말바꿔왔는데 이것도 말바꾸겠지
애초에 12%로 내릴수가없음. 에픽은 까놓고말해서 에픽스토어망한다해도 포트나이트,엔진팔이로 이미 돈쏟아지고있는데 밸브는 매출대부분이 스팀 수수료라서
지들 독점짓을 스팀탓으로 돌리려고하네 ㅋㅋㅋ역겹다
독점을 하던지 말던지.. 나는 스팀만 지지한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 낮은 수수료는 공정한 경쟁을 불러올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스팀이 같은 수수료를 유지할때까지 독점체제를 유지할거라고??
이건 뭐 인질극 하는건가
성공한 개발자 한 축에 든다고 보는데 스팀이랑 마소를 향한 억하심정이 똘똘 뭉친거 같다 괜히 외국 포럼에서 틴 포일 햇 스위니로 부르는게 아니었음
아니 근데 니 새끼 돈벌고 싶은거를 왜 가만히 있는 경쟁사 들먹이며 꽃노래 부르는데 암만 봐도 닌 수수료 폭력 근절이 아니라 사내 개발자 과로 시키고 돈 쓸어담고 싶은거 같은데 실로 본인의 강력한 믿음임? 언행불일치라서 신뢰가 안 감
탈주자 매나무
처음에는 7 : 3 구조 타파에 대한 합당한 지론을 읊는가 싶었는데 결국 게이머들한테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돌아온 건 대부분의 반발 뿐이자 이제 하는 짓은 도발 밖에 없네요 참 순진한 영혼의 소유자인듯
골방에서 겜 엔진만 만든 것도 아닌 양밤이 참... 누가 Mba좀 보내길
밸브가 오히려 자금력으로 에픽 이길거 같은데.. 너무 대응을 안하네. 현금 조단위로 들고 있을건 분명한데.
근데 추위니 의도와는 다르게 소비자 vs 개발자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경향이 있고 스팀 자체적으로 내부 회의도 거쳤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별 반응이 없는걸로 보아 큰 거 한 방을 준비하는건지 아니면 응할 가치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건지 알 수는 없네요
근데 대응을 하면 안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계속 수수료로 도발하는데 수수료를 내려버리면 결국 스팀의 잘못 이 맞다, 라고 에픽에서 큰소리 빵빵 칠게 뻔하거든요 그러면서 우리가 개발자의 권익을 신장 시켰다 라면서 ㅈㄴ 자위할듯 ㅋㅋ
말이 많다 = 위급하다
인정.
스팀이 수수료 내리면 에픽 안 쓰는데...
에픽의 가장 큰 실수는 저런식으로 대놓고 스팀을 적으로 두었다는 것. 인생 살면서 적을 최대한 적게 만들어야 편하게 사는데 일부러 적을 만들다니... 그렇게 스팀을 적으로 둘 대의가 있었다면 포나 성공하기 이전부터 엔진 팔아먹은 돈으로 그랬어야지... 결국 본인들도 그냥 돈지랄 하고싶었던 것. 언제부터 게임 잘 만들어서 팔아봤다고(팔기도 전에 망했으면서) 게임사를 동정하고 공감하는척을함? 본인들도 엔진 파는 갑의 입장이었으면서...
제가 예전에 에픽이 앞으로 조용히 게임만 팔고 지내면 에픽에 대한 인식은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이야기했었는데 그 간단한 '조용히' 있는 걸 못하네요....
대주주가 중국애들이라 그런지 하는짓도 비슷함
화웨이 영업방식이랑 졸나게비슷함 멍청한 엘지빼곤 화웨이 죄다 손절해버렸지
저 공급경제학도 중국애들이 최근 밀고있는 단어긴 함 ㅋㅋㅋ
여론을 자기들쪽으로 돌리려는 언플이네. 에픽 하는짓이 점점 꼬롬하고 치졸하다....
재밌네
참 영악하게 언플하네. 스팀이 플레이 스토어, 앱스토어 등과 비슷하게 30% 수수료라고 해도 상당히 차이가 나는게, pc 게임은 최소 1기가에서 10~20기가의 용량이다보니 다운로드 서버 유지비용도 꽤 나갈거고, 이외에 스팀 서비스를 위한 창작마당, 커뮤니티, 스트리밍 등 서버 유지, 고객센터 유지 등 비용이 꽤 나가기 때문에 같은 30% 수수료라고 해도 애플만큼 많이 남겨 먹지 못할거라고 봅니다. 뭐 적자는 아니기 때문에 밸브가 돈을 많이 벌었던거고, 지금은 조건부로 수수료를 낮게 받도록 정책도 수정한거지만, 에픽처럼 12%로 통일하게되면 스팀 유지는 힘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에픽이야 12%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포나가 믿는다고 하지만, 이 게임 인기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거라 단순히 포나 때문은 아니고, 아무래도 엔진을 믿는거겠죠. 아마존처럼 쇼핑몰에서는 최소한의 흑자만 보더라도 클라우드로 엄청 흑자를 보니 손실을 만회하면서 싸게 팔 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스팀의 수수료를 낮추라고 얘기하는건데, 스팀은 수수료 낮추면 에픽과 경쟁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만약 낮추게되면 흑자를 보기 위해 스팀 서비스를 줄이거나 이득 안나는 부분은 폐지하거나 해서 마진을 높여야 할텐데,이는 결국 장기적으로 서비스 퀄리티나 업데이트, 연구개발 투자도 어려워지게 될테고 점점 하락세를 타겠죠. 안그래도 스팀 기기 만들면서 스트리밍을 도입하려 했다가 망한판인데, 구글 스태디아나 MS가 스트리밍 게임으로 위협해오고 있는 상황에서 에픽과 싸우는건 어리석은 일이라 봅니다.
스팀에 모노폴리가 좋지 않은건 맞지만 거의 최초로 시작한데다가 이미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고래싸움에 왜 유저들이 손해를 봐야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에픽이 정말 스팀과 경쟁을 할거면 자기네 플렛폼에 강점을 게임에 독점화에 두는게 아니라 스팀보다 나은 플랫폼이 되는걸로 경쟁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되면 괜히 유저들만 피보는거죠. 대체 몇개의 플랫폼을 pc에 설치하라는건지 참.. 저도 에픽의 말처럼 스팀이 주도권을 놓고 모든 게임사 유통사 인디개발자들이 자기들 만에 정책으로 운영할수 있는 플랫폼이 되서 어떤 회사 게임이든 pc유저가 다른 플랫폼을 쓰지 않아도 그 모든 플랫폼들이 모두 스팀에 포함되어 있는 모습이라면 정말 이상적이겠지만,이건 마치 마크 주커버그 한테 페이스북을 스냅챗 트위터 같은 다른 기업에게 운영방식을 왈가왈부할수 있게 하라는 꼴이니 스팀 입장에서 결코 반갑지는 않겠네요. 에픽이 총대 매고 스팀을 괜찮은 방향으로 이끌려는건 알겠는데 여태까지 행보가 괜찮은 사람이 아닐 뿐더러 이런 잘못된 방식에 경쟁은 그냥 유저들에 스팀 지지율을 올리는 꼴인거같은데.. 일반인인 저도 이정도 생각을 갖고있는데 에픽은 그정도도 못내다보고 이런 일을 버리고 있는거라곤 설명이 안되니 결국 에픽은 유저는 개되지로 알고 그냥 스팀이랑 싸울 생각만 하는거 같네요.
그 반대일거같은데? 커뮤니티 추가되고 관리자뽑고 이것저것 기능도 추가되면 운영비부족하다고 30% 될것같은데?
진짜 추하게 짖어대네 댁 회사 개발자 공밀레 당하는거나 신경써
저것들 업계 1위되면 뭔 패악질을 할지 예상이 간다 가
↗까
개역겹네 진짜;;
게이머가 돈을 주니 그 돈으로 게이머에게 엿을 주네 ㅎㅎ
수수료 낮추면 좋죠 하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언플하면 독이될수도
우효 에픽게임즈 화이팅
독점으로 개욕쳐먹으니까 무슨 고귀한 성전 하듯이 스팀이 수수료를 낮추면 우리도 독점을 안할것이다 ㅋㅋ ㅇㅈㄹ 떨고 있네 ㅋㅋ
지랄하네
니들이나 잘해ㅋㅋ 독점작만 문제냐 전체적으로 전부 문제인데 이새끼들 입터는 거보면 업계 1위임
중공 빨갱이 짱.개가 돈을 많이 찔러주나 그래서 그렇게 거만 떨수 있는건가? 심심 할때마다 개소리도 한번씩 해주면서
??? : 이 집 언플 재밌네?
이새끼는 병1신인가 진짜
무료겜이나 팍팍 풀어 그거말곤 에픽스토어에 1도 관심없다
역겹다 짤
이쯤되니까 "이새1끼 왜이러지?" 를 넘어서 "이 새1끼 대갈빡은 어저다 이따위가 된거지?" 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ㅄ 도발은 그냥 무시하는 게 답 진짜 개 ㅈ 같은 새끼들 ㅋ 짱꿰 머니 아니랄까 봐 하는 짓 개 역겹네
입털기 전에 스토어나 좀 개선하시지.
어딜 협박질이야?
진짜 개역겹다
기어즈 만들고 엔진팔면서 배운게 언플이랑 입터는거 뿐이었나 ㄷㄷㄷ 천재 개발자가 영악한 사업가가 되는건 진짜 종이 한장 차이인가보네요 ㄷㄷ
자꾸자꾸 스팀만 나쁜이미지 만드는데 급급함 ㅋㅋㅋ
완전 정신병자 미1친새끼 아냐 ㅋㅋㅋ 지가 무슨 게임계의 수호자라도 된것같나 시발 ㅋㅋㅋ
스팀에 올라오는 게임들도 언리얼 쓰는 겜들이 많으니 어차피 스팀에서 겜이 팔려도 지들한테 들어오는 수수료는 있을텐데 에픽스토어에 올려서 12% 받는게 스팀에 올리고 엔진 이용료 받는거보다 자기들이 받는 몫이 커지니까 자기들 스토어로 들어오라는 소리네 너무 대놓고 돈밝히는거 아니냐...
에픽이 1등 플랫폼이 된 세상 : 그동안 게임의 가치가 너무 낮게 평가되었습니다. 메이저 타이틀의 가격은 10만원으로 상향 될 것입니다. 할인은 없습니다.
선민사상 개쩌네
이 아재도 나이가 들면서 점차 썩어가네 한때는 카맥 다음세대를 이끌던 인물이었는데
30% 면 불공정하고 12%면 공정한가? 그럼 (다른 조건들 무시하고) 1%인 플랫폼 나와서 똑같이 패악질히면 아 우리가 잘못했네요 하고 1%로 바꿔줄건지 ㅋㅋㅋ
밸브는 저기에 대응할 가치도 없음 황교익이 백종원한테 도발하는거랑 똑같은 의도일듯
니들은 수수료 소비자한테 돌리는거나 어떻게해라 ㅋㅋㅋㅋ..
개발자의 환경을 좋게만드는 에픽=즈그개발자는 개소말처럼 부려먹고있음 중국머니 쳐먹더만 머리속까지 중화사상에물듬
자신없는 것들이 누구 탓을 하지.
팀 스위니 말에 진정성이 있으려면 낮은 수수료로 게임값을 스팀보다 20% 이상 싸게 판매... 같은 방식으로 유저를 늘려야하는거 아닌지? 본인 그간 해온 말에 의하면 낮은 수수료로 충분히 경쟁력 있다면서 하는짓은 왜이러냐...
개발자들이 버는 돈은 중요한 문제지만 소비자와의 약속은 뭐 길가에 굴러다니는 쓰레기인가? 수수료 싼건 하루에 한번씩 자랑하면서 소비자 뒤통수 치고 스팀 출시 예정작들 긁어간건 미안함의 ㅁ도 보이질 않는 꼬라지를 보니 열불나네요. 거기다 입터는거 보면 스팀이 산업혁명시기 마냥 월화수목금금금 하루 16시간씩 게임 개발자 등골 빨아먹는 놈들인 것처럼 말하는데, 정작 일주일에 70시간씩 일하고 있던 건 본인들 개발자라는 꼴은 정말 블랙코미디 그 자체임.
14살도 아닌데 왜 저럴까
유통사/개발사에 돈 먹이고 독점짓 할 돈이 어디에서 나온다고 생각함? 오픈 초기 밑빠진 독에 물 붓는 시기라 저렇게 입 털고 돈 붓는거고 개발사/유통사는 어떻게든 더 많이 가져가려 할테고 추픽에선 12%을 떼가든 30%를 떼가든 어느순간 부은거 회수하려 발악할테고 그걸 어디서 뽑아냄? 결국엔 다 소비자 주머니지 투자금 회수할 시기 오면 추픽의 선택지는 게임값을 더 많이 받든 할인을 잘 안하든 둘중 하나뿐이 없지, 스팀에서 사나 추픽에서 사나 결국 게이머는 자기가 평소 지불하던 금액과 별 다를바 없는 금액으로 겜을 살거같음 아니면 더 높아진 값을 지불하던가 알잖아? 현실에서도 물건값이 오르면 떨어지긴 힘들다는거.. 딱 그런느낌
돈 회수할때가 되면 출시할 게임에 에픽클라우드를 적용하시려면 개발사는 수수료 2% 더 내세요, 에픽 안티치트는 수수료 5% 추가 / 멀티 플레이 서버리스팅 기능은 0.5% 추가 이런식으로 차 팔듯 뒤로 옵션질 DLC 딜 하는날이 올지도 모르고 오리진 나올때 할인 뭐시기 할때도 별 감흥 없었는데 운영잘하고 싸게 팔면 누가 어련히 스팀 버리고 안넘어갈까 얘네는 왜 이리 추하게 입을 터는지, 이렇게 입털고 잘돼는 애들 별로 없던거 같고... 게이머 입장에선 짜증나도 피카츄 배나 만지고 있어야하긴 하지만
얘는 왜 자꾸 헛소리를 하는 거임?
뭐냐 저새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북미 반응은 어떻길래 자꾸 ㄱ소릴 멈추지 않고 지껄이는 거여 이놈은..
라이벌을 깍아내리는 행동은.. 절레절레
스팀걸고 넘어지는 건 그냥 1등 언급 많이할수록 지들에겐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거 빼고 냉정하게 보면 그냥 시장진입 초짜 스토어에 불과해요. 후발주자니까 그냥 지들 마진 줄여서 협력자들 많이 모집하는 애들일 뿐이구요. 뭘 할때마다 스팀 걸고넘어지면서 지들을 업계1등의 대항마처럼 포장하는것에 불과할뿐이구요. 스팀은 그냥 상대 안해주면 됩니다. 쟤네들 도발에 대꾸하는 거 자체가 쟤네한테 이득 주는 상황이니까요.
윗 댓글만 봐도 라이벌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인식하게 만드는 그런 목적이구요. 사실 그런 급도 못됩니다. 그런 인식을 바라니까 저렇게 도발하는거죠.
이 새끼는 보면 볼수록 정신병1자 같어....
최근에 어그로를 얼마나 잘끄는지 에픽 얘기만 나오면 은근히 기대된다. 위키에 어록들이 차곡차곡 쌓여감.
이걸 스팀탓?? 진심 개추하네
얘넨 걍 엔진만 만들었어야 했는데 EA랑 비호감 투표해도 비등비등할듯
....이거 대놓고 담합하자는거 아닌가?
스팀이 진짜 수수료 할인하면 니들 망할텐데; 독점깨지면 누가 스팀에서 안사고 거기서 사겠어
스팀은 세금이나 제대로 내길
스팀만큼 세금 잘내는 회사도 없을걸요 모든 돈의 흐름이 전자상거래라 원천 징수 대상이고 글로벌기업이 아니라 조세회피도 못함, 단지 그 세금을 미국 에다 내서 문제지...
https://m.ruliweb.com/pc/board/300007/read/2121952 한국정부에 잘 내고 있어요
부가가치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장난하심?
뭘 더 내야함?
니나 장난하지마세요
스팀에서 뺨 맞고 쫓겨났나 왜이래..
다들 하는 말이지만 이 새1끼들이 진짜 역겨운건 결국 지들도 해쳐먹는게 궁극의 목표(=돈)인 주제에 지들이 무슨 게임계의 정의의 사도인양 아1가리는 존1나게 털어댄다는거. 무슨 지들은 자선사업이라도 하나 그냥 솔직하게 돈을 원한다고 말해라 자꾸 개1소리 하지 말고. 장황하게 개1소리 하는데 결국 하는 짓은 딱 백종원한테 일방적으로 열폭해서 아가리 터는 황씨 수준임.
얘네들은 엔진을 회사한테 팔아먹던 애들이라 그런지 소비자들한테 어필하는 방법을 모르나보다 ㅋㅋㅋㅋㅋ 병1신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