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급 쯤 되면 로딩 시간에 따른 시간차 크게 차이는 나지 않음
HDD쯤 되면 속도 엄청 차이 나기 시작 하지 SSD는 몇초차이이긴 한데 이것도 뭐 불편할 사람은 불편 하겠지만
가격대를 생각 하면 그 몇초 차이 크게 못 느낄 정도지만
SSD의 가격차가 커지면 커질수록 안정성이 보장된다고 생각됨
이건 어느 컴퓨터 부품이든 다 똑같지만 가격이 싼 것과 비싼것의 부가적인 부품 가격이 넘사벽임
막말로 삼성의 컨트롤러만 봐도 SSD들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보니
먼가 중요한 문서나 OS 돌리기 용도라면 삼성을 사는게 좋긴 한데
스팀 같이 다운 받고 실행하는 용도로 치면 싼거 사도 큰 문제는 없을껍니다
저도 OS 삼성 그외 게임은 마이크론 이렇게 하고 있는데 둘다 동일겜 깔아두고서라도 차이는 못 느낄 정도다 보니
거기에 M2 NVMe가 속도가 넘사벽으로 나오긴 하는데 이것 또한 가격만큼 성능차를 못 느낄 정도로 몇초차이 밖에 안나다 보니
굳이 M2 꼽아다 쓰지 않으셔도 되죠
요즘 SSD는 진짜 컨트롤러랑 메모리 타입에 따른 수명이 중요한거 같음
속도는 진짜 고만고만함 HDD가 아닌 이상은
스스디는 안정성이 생명이라 돈값은 할걸요
읽기차이는 그다지 차이 안날겁니다. 이 부분에서는 컨트롤러에 따른 안정성 차이 정도나 날정도고 쓰기가 들어가면 더 차이가 벌어지긴 할겁니다. 사실상 웬만한 안정성이 확보되었다면 ssd는 고만고만해요.
mx500 vs 삼성evo860이 궁금한데
로딩하는 범위라던지 압축률등등에 따라서차이가 크겠죠 게다가 이런식으로 볼때랑 직접할때랑은 차이가 엄청납니다.
컴퓨터만큼 그렇게 비례하는 시장이 없습니다 컴퓨터 부품은 진짜 비싼만큼 좋은거 맞아요
가격차에 비하면 별로 그렇게 차이 안 나네.
(◉◡◔)
스스디는 안정성이 생명이라 돈값은 할걸요
워크스테이션 작업 용도로는 SSD차이가 꽤 난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데이터센터용 아닌 일반사용자용들은 돈값 별로 의미도 없어요. 걍 용량대비 싼거 사면 됩니다. 오히려 차액으로 백업 시스템 구축하는게 더 중요해요.
신기하네요,시간보면 차이만큼 늘어나는것도 아닌거같고,게임마다 차이가 상이한데 혹시 이거 왜 그런건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초꼬야
로딩하는 범위라던지 압축률등등에 따라서차이가 크겠죠 게다가 이런식으로 볼때랑 직접할때랑은 차이가 엄청납니다.
제가 전에 하드디스크랑 비교 했을 때도 로딩 자체는 스스디 보다는 시퓨나 그래픽 카드 성능이 더 중요 하던데... 저는 그래서 스스디에 os만 깔고 게임은 그냥 하드에 깔아서 씁니다
멜트릴리스
그 빠른게 얼마 차이 안난 다는 거죠, 구지 스스디에 게임 같은 걸 깔아서 써야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굳이 하드말고 SSD에 깔아쓸정도 맞는데요. 못해도 50%는 차이나는 게임이 많은걸로압니다만. 망겜이긴한데 WoT기준 30초 카운트 들어가기 10초전에 로딩 끝나면 HDD는 10초도 안남았을때 로딩끝납니다.
애초에 님 혼자서 비교한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표본이 더 의미있죠.
킹스톤까지는 마지노선인데...으 아래 저가로 비교헀으면 딱인데.... 이제는 ssd도 차이가 나는군요......
둘다 SATA 제품이네요. 읽기 사양은 비슷한데 차이가 좀 있네요.
읽기차이는 그다지 차이 안날겁니다. 이 부분에서는 컨트롤러에 따른 안정성 차이 정도나 날정도고 쓰기가 들어가면 더 차이가 벌어지긴 할겁니다. 사실상 웬만한 안정성이 확보되었다면 ssd는 고만고만해요.
mx500 vs 삼성evo860이 궁금한데
저가 동영상에 나온 만큼의 차이 안나고 비슷비슷함 둘다 비슷한 방식이라
캐쉬가 있느냐 없느냐 차이라서, mx500부터는 가격대비 용량만 보면 되요.
스팀 게임 설치해서 게임용으로만 돌릴거면 저가형 사도 무방함
킹스톤3년 짼대 킹스톤정도면 안정성은 믿을만하다고 봅니다 ㅇㅇ
우리나라에서 킹스톤 좀 무시하는경향이있는데 괜찮은 브랜드입니다..인지도가 너무바닥이죠.. 저경우는 컨트롤러만 보고삽니다... 얼마전에 바이오스타에서 480기가짜리인가 싸게팔길래 살생각도없다가 마벨 컨트롤러 들어가있더군요 그래서 구매.. 컨트롤러 뭐들어있는지만 보고삽니다.. 전.. 속도??컨트롤러가 뭐달려있는지가 안정성과 바로 연결되서 믿고사는 삼성 컨트롤러 믿고사는 마벨컨트롤러 ..
삼송 EVO vs PRO 차이 많이 나나요? 일반유저 입장에서는 큰차이 없다고 하던데?? 요즘 많이 싸져서 저가로 사서 막!!굴릴까(?) 생각중이긴 한데!!!
게임정도만 할꺼면 크게 차이 없음 mlc랑 tlc차이의 갭정도?
AS보증기간과 차이정도이지 실사용은 차이 거의 없어요.
SSD급 쯤 되면 로딩 시간에 따른 시간차 크게 차이는 나지 않음 HDD쯤 되면 속도 엄청 차이 나기 시작 하지 SSD는 몇초차이이긴 한데 이것도 뭐 불편할 사람은 불편 하겠지만 가격대를 생각 하면 그 몇초 차이 크게 못 느낄 정도지만 SSD의 가격차가 커지면 커질수록 안정성이 보장된다고 생각됨 이건 어느 컴퓨터 부품이든 다 똑같지만 가격이 싼 것과 비싼것의 부가적인 부품 가격이 넘사벽임 막말로 삼성의 컨트롤러만 봐도 SSD들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보니 먼가 중요한 문서나 OS 돌리기 용도라면 삼성을 사는게 좋긴 한데 스팀 같이 다운 받고 실행하는 용도로 치면 싼거 사도 큰 문제는 없을껍니다 저도 OS 삼성 그외 게임은 마이크론 이렇게 하고 있는데 둘다 동일겜 깔아두고서라도 차이는 못 느낄 정도다 보니 거기에 M2 NVMe가 속도가 넘사벽으로 나오긴 하는데 이것 또한 가격만큼 성능차를 못 느낄 정도로 몇초차이 밖에 안나다 보니 굳이 M2 꼽아다 쓰지 않으셔도 되죠 요즘 SSD는 진짜 컨트롤러랑 메모리 타입에 따른 수명이 중요한거 같음 속도는 진짜 고만고만함 HDD가 아닌 이상은
옵테인...
우리나라 사람들 선입견이 유독 심하지 비싸면 무조건 더 좋다고 생각하더하
비싼건 그 값어치하니 비싼겁니다. SLC처럼요
랑이비
컴퓨터만큼 그렇게 비례하는 시장이 없습니다 컴퓨터 부품은 진짜 비싼만큼 좋은거 맞아요
그런걸 브랜드 파워 라고 하는것 그리고 고가의 경우 AS 정책이나 지원등에서 차이가 발생함 비싸서 무조건 나쁜게 아님
되게 편협하시네요
저가 ssd랑 삼성ssd 두개사서 저가형에os깔고 사용했는데 잊을만 하면 블루스크린 이랑 프리징 현상.. 그후 메인을 삼성껄로 바꿨더니 증상없어짐. 그 후 저가형은 쳐다도 안봄.
아직 그가격주고 쓸만큼은 아니네요
캐미화이트
BX면 디램리스죠? 디램 차이일까요...
속도는야머 몇초 차이도 안나는거 SSD는 안정성과 수명이 제일 중요거 같음
저장장치는 로딩 속도 차이만 날뿐 프레임에 영향을 주지 않음
완전 싼마이는 솔직히 컨트롤러가 얼마 못가서 뻗는 경우도 있어서 좀 그렇고. 안정성이 어느정도 검증된 제품으로 용량 큰거 사는 게 이득임. 물론 돈이 많으면 그냥 성능도 좋고 용량도 많은 거 사면 되고.
킹스톤은 그래도 믿음이 가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해외에서는... 한국에서는 시장상륙이나 적극적인 공략을 안해서 듣보 브랜드 인식이지만
킹스톤은 하이퍼엑스로 더 유명하죠 헤드셋이나 마우스패드같은걸로...
애초에 속도차이 기대하고 사는게 아닌게 같은 사타 기반이라
Sata와 nvme도 체감차이를 느끼는 분들이 많음 사실..
성능이야 고만고만 하지만 삼성을 쓰는 결정적 이뉴중 하나가 안정성 입니다. HDD와는 다르게 날라가면 복구도 힘들어요. 또한 SSD 기간내 고장나면 바로 새제품 주더군요...
솔직히 요즘 디램달려있으면 암거나사도 문제없을만큼 평준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