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 네이트 낸저(Nate Nanzer)가 오늘(25일) SNS 통해서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 직을 그만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해외 EPSN 통해서 포트나이트 및 로켓리그의 새로운 에픽 게임즈의 E스포츠을 위해서 오버워치 리그를 떠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새로운 오버워치 리그 감독은 현 액티비전 블리자드 E스포츠 리그들의 CEO인 Pete Vlastelica가 새로운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로 임명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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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지게 줘서 스카웃한듯ㅋㅋ
또 에픽이야? ㅋㅋ 서양의 텐센트가 되어가는 모양새네
에픽이 쌔게 영입해가셧네
또 에픽이야? ㅋㅋ 서양의 텐센트가 되어가는 모양새네
돈오지게 줘서 스카웃한듯ㅋㅋ
나름대로 옵 리그 정착하는데 이 사람 공이 없던게 아닌데 차기 커미셔너는 잘 할지
리그 정착 햇으니 커리어 쌓으려고 이직한걸수도 물론 조건도 좋았겠지만..
내년부터 연고지 정착인데 그때까지만이라도 했었으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