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페어 초기작은 뛰어난 스토리와 캐릭터성뿐만 아니라 밀덕의 로망이 아주 찐하게 드러났음
잠입 후 저격 미션이나 링컨? 탱크로 rpg들을 격추시키면서 돌진하거나 자벨린으로 헬기 격추하는 거나
밀덕 아니지만 미션 한판 한판 할 때마다 “세상에 이런 무기가 있구나” “특수부대가 이런 식으로 잠입하는구나” 하면서 뽕이 찼음
근데 최근작들 보면 이런 무기 하나하나에 대한 존중? 같은 거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던져주고 몰입 안되는 스토리라인만 따라가도록 하니 당연히 몰입감이 떨어질 수 밖에
코타쿠라서 반만 빋어야지
한 마디로 우려먹기군요!
뭔가 멍청한 루머같은데
하기싫으면 스킵하라고 메세지 나오는데.?
예구자입니다. 처음부터 떳었습니다
가벼운 리부트면 무거운 리부트는 뭐지?
아마 가벼운 리부트면 기존작과 비교해서 진행 + 플롯에 큰 변화가없다는거일겁니다...?
부츠야!
한 마디로 우려먹기군요!
넹 아직 전반적으로 루머만 돌고있습니다 ㅠ
가벼운 리부트 = 돈 안들이고 얇팍하게 만들겠다. 무거운 리부트 = 돈 많이들이고 진중하고 심오하게 만들겠다.
갓오브워 : 아ㅋㅋ
콜오브피씨:페미워페어
코타쿠라서 반만 빋어야지
코타쿠긴 하지만 제이슨 슈라이어 얘기라서 믿을만하긴 합니다
민간인 학살이 메인이라도 되냐
아룬드리안
뭔가 멍청한 루머같은데
여러의미로 대단한 미션이었음
이번에는 뭐 경기장에서 총기 난사하냐
모던 워페어 초기작은 뛰어난 스토리와 캐릭터성뿐만 아니라 밀덕의 로망이 아주 찐하게 드러났음 잠입 후 저격 미션이나 링컨? 탱크로 rpg들을 격추시키면서 돌진하거나 자벨린으로 헬기 격추하는 거나 밀덕 아니지만 미션 한판 한판 할 때마다 “세상에 이런 무기가 있구나” “특수부대가 이런 식으로 잠입하는구나” 하면서 뽕이 찼음 근데 최근작들 보면 이런 무기 하나하나에 대한 존중? 같은 거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던져주고 몰입 안되는 스토리라인만 따라가도록 하니 당연히 몰입감이 떨어질 수 밖에
콜오브듀티가 밀덕을 위해 만들어졌었죠 ㅋ
위키페디아
링컨 뒤에 쫓아가는 미션이요
제이슨 웨스트.빈스 잠펠라 없이 무순 모던워페어를 만들려고 리부트 까지 한다는거지..
제이슨과 빈스는 없지만 리스폰으로 넘어갔던 디자이너와 제작진 일부가 인피니티워드로 돌아오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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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마치배설물같아요
하기싫으면 스킵하라고 메세지 나오는데.?
모과냄새
처음 발매하고 모던2 첫 실행시 물어보는 창 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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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냄새
예구자입니다. 처음부터 떳었습니다
모과냄새
아마 영어라서 몰랐을듯..
저 미션이 그렇게 이슈가 되는 이유가 뭔가요??
저 미션이 지하철 내려서 민간인 학살하는거라서 그런걸꺼임
민간인 대량 학살이라는 내용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컨트롤하면서 쏴죽이게 해놨으니 이슈가 될 수 밖에 없죠
이름부터가 코타쿠.. 씹덕 느낌나서 신뢰성 제로
굳이 왜 리부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