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1080HD 고화질 및 한글자막을 지원합니다.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컨텐츠 공개 시점에 관한 변경사항과 곧 적용될 편의 사항, 그래고 더욱 발전된 핵 감지 시스템에 관하여 이야기합니다.
※주요내용
- 2019 하계 스포츠 대회 이벤트는 더 빨리 시작할 예정
- 영웅 3개는 바티스트 챌린지 처럼 주 마다 이벤트로 스킨을 획득 할 수 있게 변경
- 31번째 신규 영웅은 더 늦게 출시 할 예정(보통 4개월)
- 개선된 치팅 감지 시스템
- 자막 시스템 개선 할 예정
- 곧 신규 업데이트(컨텐츠) 2개 정도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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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맞음
어 리틀 빗을 강조하는걸로 봐선 한두달 더 늦어지는거려나.. 새로운 무언가 2개의 업데이트와 개선된 치팅 감지 시스템만 맘에 들게 나온다면 기다릴만할듯.
2018 레킹볼 6월 28일 공개 2017 둠피 7월 6일 공개 2016 아나 7월 13일 공개 신캐 떡밥은 영웅 공개 날짜보다 몇일 전부터 나왔으니 지금 훨씬 늦었음
옵벤글 보니까 번역 잘못하신거라고 하시던 오히려 늦어질거란 글이였..
신캐아직도멀엇다고?;;; 이미 예년보다 늦엇는데
그래요? 바티가 2x 일에 나오지 않았어요? 얼마나 늦어진건지 정확하게 아시는거있나요?
babjo
2018 레킹볼 6월 28일 공개 2017 둠피 7월 6일 공개 2016 아나 7월 13일 공개 신캐 떡밥은 영웅 공개 날짜보다 몇일 전부터 나왔으니 지금 훨씬 늦었음
옵치 소식통으로 유명한 Naeri 님이 루리웹에 게시한 글 있네 검색해보니까. 근데 날짜가 많이 다른데 누가 맞는거야?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57482?
제가 올린 것은 본 서버 업데이트 기준이며 위에 기준은 영웅 자체가 처음 공개된 일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나는 잘기억안나긴했는데 ptr기준으로 이미 예년보다 느린거맞지 뭐이렇게 비추가많음?
바티스트가 3월 20일에 본섭 적용이였으니 늦은게 아니지않아? 니 말이나 죄수번호님 말이나 정확하게 '테섭 적용일 기준으로 하면 늦었네 or 훨씬 늦었네' 이런말이 없으니 비추 받을수도있다고 생각해.
절망적인 업데이트속도
어 리틀 빗을 강조하는걸로 봐선 한두달 더 늦어지는거려나.. 새로운 무언가 2개의 업데이트와 개선된 치팅 감지 시스템만 맘에 들게 나온다면 기다릴만할듯.
기다린만큼 멋질거라는데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길래..늦은만큼 떢밥 없이 공개했으면 좋겠네
핑...제발 핑...
이것들은 쓸때없는건 졸라게 빠르면서 정작 빨리 해야할건 졸라게 느림
신규영웅 출시주기 줄인다는건 루머글이엇나
루머가 아니라 공식 글이었으나 안지켜진걸로...
빵데
옵벤글 보니까 번역 잘못하신거라고 하시던 오히려 늦어질거란 글이였..
디미는디미디미해
오역 맞음
그냥 내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어버리는구나
남은 업데이트 2개가 222고정 밸런스패치인가?
지들이 고츠 죽인다고 자신만만하게 냈던 바티스트가 그렇게 자기들 "의도"하고 다르게 망했으니 이번엔 칼을 가는 것도 이해 못할건 아님
하긴 기존 블리자드 철학이었으면 절대 안하는 포지션 고정까지 해버리는 초강수를 둬버렸으니요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 않나? 피셔 발언이 있긴 하지만 오늘 뉴욕이 상하이에게 졌듯이 33이 최강에서 좀 내려왔는데.. 222 강제 철회 했을수도 있음
옴닉의 반란이나 응징, 폭풍의 서막 같은 아케이드도 좀 더 자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지나치게 아껴두는지. 물론 의도는 이해하지만 최소한 분기에 한 번 정도는 오픈함이 적당해 보이네요. 해당 시기가 아닐 때 들어온 신규 유저는 오버워치의 컨텐츠를 즐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