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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새끼가 주제를 모르고 날뛰게 된 원흉...
졸부를 왜 졸부라하는지 옛날사람들의 지혜에 또 감탄함
그냥 벼락부자라서 기업 크기 만큼의 경영 퀄리티가 없음. 예전 한빛 소프트랑 비슷한 느낌이다. 그래도 한빛 소프트는 이것저것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능력이 안되서 말아먹었지만.
3N들이 그렇게 욕을 먹어도 어느 정도 지키는 선이라는 게 있는데 역시 근본 없는 졸부 기업이라 기본을 못배웠어
한빛 소프트랑 동급 같은 욕심은 많아서 이것 저것 벌이는데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는.
졸부새끼가 주제를 모르고 날뛰게 된 원흉...
이미 돈 쓸어 담지 않았나?ㅋㅋ
불의 잔이었음
졸부를 왜 졸부라하는지 옛날사람들의 지혜에 또 감탄함
그냥 벼락부자라서 기업 크기 만큼의 경영 퀄리티가 없음. 예전 한빛 소프트랑 비슷한 느낌이다. 그래도 한빛 소프트는 이것저것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능력이 안되서 말아먹었지만.
3N들이 그렇게 욕을 먹어도 어느 정도 지키는 선이라는 게 있는데 역시 근본 없는 졸부 기업이라 기본을 못배웠어
엔씨가 지키는 선이 있다구요? 100만원정도를 안지르면 게임자체가 안되게 만들었는데 선? 진짜 밑도 끝도 없네
에픽 1320만원에 비하면 선녀같아 보이늕효과
적당히를 몰라
댓글들 참... 밑도끝도없네여
한빛 소프트랑 동급 같은 욕심은 많아서 이것 저것 벌이는데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는.
사장 돈떨어지기전엔 스마게는 게속 그대로일듯
덕분에 한국온라인게임은 이제 전혀 기대안합니다
독든 성배 정도로 허접한게 아니라 주식 거진다 갖고 있는 권혁빈을 한국 부자 순위 3,4위 수준으로 끌어올려줬는데 수십개 말아먹어도 버틸 수 있음
이쯤되면 돈이 존나 많아서 그냥 생각없이 운영한다는게 학계의 정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게임운영을 둘러싼 나쁜 평판 때문에 일렉트로닉아츠의 ‘니드 포 스피드 엣지’ 배급권을 따내는 데 실패했다. 넥슨이 제시한 가격의 2배인 100억 원을 부르고도 계약을 넥슨에 뺏겼다. — 이 정도면 치욕스럽다는 생각 안드나?
내부적으로 라인과 줄서기 문화가 팽배하고, 알아서 중국에서 돈이 굴러 들어오니 절박함이 없어서 기업문화가 바뀌기 전에 뭔가 성과가 나오긴 쉽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임원급들이 다 비슷한 마인드니 그게 바뀔리도 없구요
돈을 단기간에 끌어모아서 단기간에 덩치를 불리다보니 퀄리티가 떨어지는경우
크로스파이어 없었으면 어차피 그 다음게임 하나 없이 망했을 회사인데 독이든 성배라는 표현은 아닌듯
그게 벌어다준 돈이 얼만디 독이든 성배타령이고..
성배 파워가 워낙 쎄서 끄떡 없죠.
다른 게임사들도 그 독든 성배 만들러고 난리치는데 ㅋㅋㅋㅋ
지금까지 번돈이 얼만데 저걸 독이 들었다고 하기엔 ㅋ;;
근데 크파 흥행마저 없었으면 그냥 신속하게 망했을거 같은데
이거 사실임..자기실력으로 모든 걸 이뤘다고 생각함. 그래서 쓴소리 안들음. 주변엔 아첨꾼만 가득. 이 회사 커지기 전 시절부터 몇 년간 다녔었지.. 믿거스.
3N도 운영 ㅈ같지만 유저들이 폭팔하기 직전까지 몰아가는 줄타기를 나름 잘함 덕분에 욕하면서 플레이하는 호구 유저들이 상당히 많음.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스마게는 그냥...선을 넘는 무개념 운영을 해대니 터지지...쯧쯧
돈 벌만큼 벌어서 이제 취미로 겜회사 운영하는 거겠지
회사가 돈을 벌었으면 신작을 만드는데 투자를 해야 하는게 맞고 신작이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은 보장 못하는건데 그건 그렇다치고 얼마나 수익을 독식했으면 김택진도 못 오르는 우리나라 부자순위 8위에 올랐을까 크로스파이어 한참 흥할때 일은 머슴처럼 시키면서 보상은 쥐꼬리만도 못해서 많이 떠났다던데
근데 실질적으로 그 뒤로 만든거마다 족족 망한건 사실이라 분배할 껀덕지가 없긴하죠. 수익 구조가 99프로 크파 중국 매출인데 그걸 분배하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하잖아요요
크로스파이어 뒤에 나와서 망한 게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크로스파이어를 크게 성공시켜 우리나라 부자순위 8위에 올랐으면서 정작 게임을 제작한 제작진에게 보상은 미미했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잖아요요
아 당시 크파 만들때 이야기 하는 거구만. 임원진들은 크파가 잘 만들어서 성공했다기 보다는 중국이란 시장에 세일즈로 성공했다는 의식이 더 맞을거 같아. 게임 만드는 직원은 공산품 만드는 공장 직원이고, 말그대로 제조비용 코스트는 최저로 낮추는게 영업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 옛날 마인드인거 같아. 전체적으로 게임을 만드는 회사라기 보다는 게임이란 공산품을 어디에 어떻게 팔아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무역회사인가 싶어. 그러다 보니 여러모로 실질적 제작자들이 대우를 못 받고 영업과 임원쪽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는 고전적인 회사로 아직도 굴러가는거 같아. 게임의 질 적인 측면은 돈으로 퍼부어서 떼우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나온게 로스트아크고 사실 퀄리티적인 측면으로 보면 국내 게임중에 눈에 띌 정도로 발전하긴 했다고 생각해. 지금이야 운영 능력이 없으니 문제지만 이것도 돈으로 때려 박으면 되는데 회사 수뇌부들은 그러기엔 순익이 떨어진다고 보고 안하는 거고 이후에 나오는 게임은 그것까지 돈으로 메꾸는게 가능해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래도 되나 싶긴 하네. 과연 그렇게 돈으로 때려 박아서 성공하는 게임이 나오는 게 먼저일지 아니면 크로스 파이어 수익이 끝장나는게 먼저일지 궁금하긴 하다 ㅎㅎ
ㅋㅋㅋㅋㅋ 크파가 없어지면 한순간에 사라지는 곳 0순위 아님?
로스트아크가 너무 아쉽지. 겜은 김치mmorpg치고 잘 만들어 놨는데 진짜 환상적인 운영으로 말아먹음. 레이드 즉완권이 말이 되냐? 여기서 사실 이겜의 운명은 결정지어졌음.
짱.깨가 만들어낸 괴물
당장 앞에 나타나면 굽신거릴것들이 온라인 이라고 말 참 곱게들 하네 ㅋㅋ
크파 망해도 벌어놓은돈 많아서 문제없을텐데 독이 왜 되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크파 아니었으면 이렇게 까지 성장도 목하고 도태되었을텐데 그것보다는 낫지
근본의 중요성.
여기도 스마게 알바가 보인다~
이미 분에 넘치게 벌어서 지는 뭐 아쉬울꺼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