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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만한 국산 SaaS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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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이긴하다만, 세상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죄다 국산화 시켜야 될 것 처럼 호들갑 떠는걸 보자니 SaaS로 돈 못버는 업체들이 정부 후원 받으려고 기레기 꼬득여서 기사 낸 느낌. 비즈니스 효율상 SaaS 서비스가 고부가가치 사업이긴 하다만, 그만큼 서비스 설계와 기획은 물론 기술적으로도 성숙해야 마땅한데, 이걸 남의 성공만 보고 조급함에 급급해 시도한다고 다 성공하는 사업은 아님.
지금까지 국산화 해서 제대로 된 게 있었나
국내 공공기관, 금융권은 SaaS 안됨.. agent 설치형만 가능한데다 국내업체들도 조금 소극적임 최근 퍼블릭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 돼다보니 늘어나근 하더군요.. NIPA에서 사업하고~
saas는 외산도 국내에서 크게 잘되진 않아요 세일즈포스 정도인데
사스가...
왜 난 저걸 샌즈라고 읽은것인가...
dhk!
지금까지 국산화 해서 제대로 된 게 있었나
한글은 무난히 했죠 v3도 적정선은 나오고 무료로 가면 반디집도 있구요 티베로도 욕은 먹지만 무난히 쓸만한 수준은 가고....erp도 그렇고... 눈 좀(사람에 따라 많이) 낮추면 대체제는 생각외로 좀 되긴합니다.
그런데 기사 내용은 국산화랑은 다른 SaaS 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다른 주제에요.
네이버 댓글이긴하다만, 세상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죄다 국산화 시켜야 될 것 처럼 호들갑 떠는걸 보자니 SaaS로 돈 못버는 업체들이 정부 후원 받으려고 기레기 꼬득여서 기사 낸 느낌. 비즈니스 효율상 SaaS 서비스가 고부가가치 사업이긴 하다만, 그만큼 서비스 설계와 기획은 물론 기술적으로도 성숙해야 마땅한데, 이걸 남의 성공만 보고 조급함에 급급해 시도한다고 다 성공하는 사업은 아님.
돈 들여서 국산화를 한적이 별로 없으니깐 그냥 싼거 사오면 되자너~ 요번에 반도체 사업만 봐도 잘 알잖
국산화 하자는 게 아니라 국산 패키지를 SaaS 모델로 전환하는게 필요한데 능력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근데 SaaS화를 한 적이 별로 없으니까 외산을 써도 된다고 바꾸면 말이 되죠. 정부에서 지원해준다고 쉬울 것도 아니고요. 패키지 중심의 MS가 오피스 365를 성공시킬때까지는 회장부터 개발조직까지 많은 변화가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오히려 SaaS로 서비스를 하는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그 기술을 전파해주는 쪽으로 지원해주는게 더 낫겠네요.
국내 사스는 kt 클라우드가 대세긴 한데...워낙 기술력이 딸리니 ㅋㅋ후발로 sk 클라우드나 네이버 등이 것도 뭐 딱히 기술이 좋은지는 몰겟던데
saas는 외산도 국내에서 크게 잘되진 않아요 세일즈포스 정도인데
잘됩니다 아주 잘되요 저도 엄청나게 씁니다~
오피스 365도 있죠. 오피스는 원래 넘사벽인데 SaaS로 빠르게 잘 넘어간듯.. 구글닥스도 좀 부족하긴 해도 괜찮고요. 노션 같은 것도 떠오르고 있고요.
국내 공공기관, 금융권은 SaaS 안됨.. agent 설치형만 가능한데다 국내업체들도 조금 소극적임 최근 퍼블릭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 돼다보니 늘어나근 하더군요.. NIPA에서 사업하고~
사스가...
애시당초 자본을 모을 수 없는 구조의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얘기. 끈덕지게 수십년 동안 노하우와 코드를 쌓아야 되는데.. 돈이 안도니 그런걸 할 수 있을리가. 그냥 포기하고 외국거 써.
국산화 하기도 힘들고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사업 다 접었어요.
IaaS 니 PaaS니 SaaS니 종류는 많던데 이게 뭔지 정확한 파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