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구글 포토나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포토는 사진 앨범과 스토리지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하고 있다. 워낙 많은 사진을 찍다 보니,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백업하는 것은 기본이 됐다. 편하고 빠르게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면서, 오히려 편리함을 방해하는 일도 생긴다. 촬영한 사진이 워낙 많다 보니, 사진 자체가 잊히기도 하고, 원하는 사진을 찾을 때 쉽게 찾을 수가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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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iokorea.com/news/131175#csidxdf842ff4e7cdec682322a98ed07b3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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