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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 모드로 시작했다가 한 회사에서 정식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서비스한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상 10년대 초중반이었나 꽤 오래 운영한걸로 기억합니다 관련 카페에서도 한국유저 중에서 VPN 돌리면서 플레이하는 분 까지 있을 정도였는데 확실히 게임 자체가 너무 비주류긴 했나 이제 스팀에 올라오니까 정체불명 게임 취급받네;
비추는 ㄱㄹㄱ가 다녀갔나
올해 가을에 스팀 출시예정이라... 스토커 게임 정말 재밌게 즐겼었는데, 같은 개발사나 개발자가 아니지만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