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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오늘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을 기념해 지도 앱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보 길안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기본적인 길안내 기능뿐만 아니라 다음 안내까지 거리와 현재 걷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알려주고, 넓은 길을 건널 때 경고도 해 준다고 합니다.
이 기능은 오늘부터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영어와 일본어로 제공되며 이후 다른 나라와 언어로도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 구글 도쿄 오피스에서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스기야마 와카나 씨의 소개 영상 (영어, 2분 19초)
'눈의 날'보다는 '시야의 날'이 맞지 않나요?
자동차를 위한 내비 말고 뚜벅이를 위한 내비도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gps 오차범위가 차선을 넘어가 버릴정도로 오차범위가 크지 않나 그거 줄인거 탑재되서 나올거라는 뉴스를 몇년전 본겊같은데 요새 노트10 같은거 사면 오차범위 별로 안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