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12월 7일 새벽 3시 출시
공개 전까지 게임을 알 수 없는 험블 먼슬리에서 정해진 게임 중 고르는 험블 초이스로 변경
12달러에서 라이트 4.99달러, 베이직 14.99달러, 프리미엄 19.99달러, 클래식 12달러로 바뀝니다.
험블 먼슬리 가입자는 자동으로 클래식 플랜으로 전환되며, 전환 이전에 험블이 이메일을 보냅니다.
초이스 시작 후에는 클래식 플랜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먼슬리 가입자가 초이스로 전환되면 12월 먼슬리 게임 링크, 험블 초이스 게임 링크가 있는 이메일을 받습니다.
결제일은 먼슬리와 동일하며, 먼저 돈을 내고 빨리 게임을 할 수 있는 것도 같습니다.
라이트 저 정신나간 구성은 뭐지 1년에 45달러 걷어가면서 10% 할인이랑 트로브 이용이 다네ㅋㅋㅋㅋㅋ
게임의 구성이 좋아지려나 그냥 봐서는 가격 올리는 수작 같은데..
9개 까지 고를수있는 거보면 매달 먼슬리에 올라오는 게임 폭이 많이 늘어난다고 봐야하나요? 최소 10개? 정도 공개하고 거기서 고르는 형식인가
총 게임 10개 준다는 것. 클래식 유저들은 모두 받을 수 있음.
먼슬리 1년 결제 해놓을까
라이트 저 정신나간 구성은 뭐지 1년에 45달러 걷어가면서 10% 할인이랑 트로브 이용이 다네ㅋㅋㅋㅋㅋ
클래식이 프리미엄보다 좋은거?
구 먼슬리 유저들이 자동으로 클래식으로 전환되는거라 프리미엄보다 좋습니다
오홍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먼슬리 갑자기 땡기네
게임의 구성이 좋아지려나 그냥 봐서는 가격 올리는 수작 같은데..
라이트는 기부하는건가? 저거 뭐야?
가격은 비싸지는데 과연 질은어찌될런지.
먼슬리 1년 구독하고 2개월 수령 후 지금까지 묵혀둔걸 이렇게 써먹긴 하겠네요 그동안 너무 취향에 안맞는것들만 줘서...ㅠ
아....최근에 번들 질이 떨어진다 했더만 결국 가격이 올라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