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주식을 더 늘린 것은 '화평정영'이 '배틀그라운드'의 우회 판호일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만약 텐센트가 '화평정영'의 수익을 독식하는 구조라면, 텐센트가 크래프톤의 지분을 더 늘릴 이유가 크지 않다.
무엇보다 삼성증권의 매수 대상자를 텐센트로 지정한 것도 바로 크래프톤이라는 점에서, 크래프톤과 텐센트의 관계가 공고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이외 내용은 기사본문참고
https://paxnetnews.com/articles/53922
중국 회사 다 됫네.. 이제 한국 게임은 펄 어베스가 희망이네
이미 피방 1/2는 중국겜(롤)하는 현실ㅋㅋ
오우 쉣
텐센트가 시진핑 찬양 앱 같은거 만들고 그래서 그럼. 남아공에서 시진핑 앱 만들라고 시키진 않지.
오우 쉣
중국 회사 다 됫네.. 이제 한국 게임은 펄 어베스가 희망이네
다넷사
운영 못 하는건 ㅇㅈ
이제 국내유저재산파괴시켜놓고 면책시키기위해 빤스런 작업 준비중이네 에휴 떡검색히들과 변호사색히들만 신났네
따뜻한 젖꼭지 더 빨고 中國化
이미 피방 1/2는 중국겜(롤)하는 현실ㅋㅋ
텐센트 지분 25퍼 남아공이 가지고 있지 않나?
30프로
남아공겜인데요?
남아공 글로벌 미디어, 인터넷 그룹 '내스퍼스' → 유럽 최대 소비자 인터넷 기업 '프로서스' → 중국 최대 종합 인터넷, 세계 최대 게임 회사 '텐센트'
XM2500
텐센트가 시진핑 찬양 앱 같은거 만들고 그래서 그럼. 남아공에서 시진핑 앱 만들라고 시키진 않지.
블루홀도 중국겜이 이니고 남아공겜이네?
서로 관여를 하냐의 문제인데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도 그 논리 전개는 “남아공이 텐센트한테 시진핑 앱 만들라고 안하듯 텐센트도 라이엇한테 시진핑 앱 만들라고 안하죠 남아공과 관계없는 텐센트의 독자적인 선택이듯 텐센트와 관계없는 라이엇의 독자적인 선택을 하고 있죠 그게 인수조건인데요” 이렇게 해야죠
뭐 중국겜이라 말하는 요건은 '돈이 중국에 들어가냐'여서 그런 듯요.
홍콩맵 만들어라
이제 레드홀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