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게임을 했을때 폭력성이 유발되는가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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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성 뉴스와 폭력성 사이에 관계가 있을까? 폭력성 영화와 폭력성 사이에 관계가 있을까? 폭력성 가사와 폭력성 사이에 관계가 있을까? 폭력성 만화와 폭력성 사이에 관계가 있을까? 뭔 차이냐. 결국 사람이 문제인거지
미연시 수없이 했을 오타쿠는 모솔 하나도 없게
유충환 기자 생각나네 엠빙신 걔네들이 어그로 엄청끌던데 피씨방 전기끄고
난 오히려 그 반대라고 보는데... 폭력적인 컨텐츠가 있어서 폭력범죄가 줄어들고 선정적인 컨텐츠가 있어서 성범죄가 줄어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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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 수없이 했을 오타쿠는 모솔 하나도 없게
영화가 더 폭력적일듯
난 오히려 그 반대라고 보는데... 폭력적인 컨텐츠가 있어서 폭력범죄가 줄어들고 선정적인 컨텐츠가 있어서 성범죄가 줄어든다고 생각함.
일종의 대리만족, 스트레스 해소죠. 남자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수렵본능을 대리만족시켜줘서 그런 거라는 설도 있고.
기사는 양쪽 모두 확실한 게 없고, 아이와 대화하면서 모자란 부분을 잘 챙기자는 훈훈한 결론인데 댓글은 왜 다 날이 서있냐.....
하도 당한게 많아서? 근데 다들 기사는 안 읽으시네요
기사읽고 댓글다는 경우는 많이 못본것 같아요
폭력성 게임을 하는거보다 폭력적 운동을 하는게 더 폭력성 기를거 같은데? 콜옵이랑 서든하다 발려서 현피 뜨러 가는 놈은 기사로나 봤지, 막상 주변엔 계급 오를수록 어좁이 되서 겜창 확정인데, 당장 2~3달 애매하게 권투니 합기도니 운동한 놈들이 애들한테 뭔 자신감인지 호신술 써먹는다고 약한 애들 괴롭힌 애들은 수두룩 했다.. 그러다 멋모르고 덩치한테 덤볐다 쳐맞는 놈도 봤지..--;
태권도장같은데나 손봐라 지금에서야 생각나는거지만 어렸을때부터 양아치 짓 싸움좀 한다는 새끼들은 꼭 저런데나 처다니더라
간만에 둠켜서 악마나 찢어발겨야겠다
스트레스와 폭력성 사이에 상관 관계가 있겠지... 게임은 스트레스 해소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