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삼국지 14 신규 추가장수 고소

[|sɔ:sɪdƷ]

고소 효칙

고옹의 아들. 고담, 고승의 아버지. 

젊어서부터 박학다식해 27세에 예장 태수에 오르면서, 오찬 등 많은 인재를 발탁합니다. 그 통치도 높이 평가받았으나, 31세의 나이로 요절합니다.

통솔 : 14

무력 : 9

지력 : 64

정치 : 79

매력 : 70

개성 : 명성(지역 담당관으로 임명되면 점령 범위 확대, 포로시 몸값이 비쌈), 안력(탐색, 등용 효과 증가), 허약(부상, 병에 걸리기 쉬움)

출처 : https://twitter.com/sangokushi_kt

[Acek]

너 고소

[마이트]

법정에 잘 서게 생겼네...ㅎㅎ

[스팀성애자]

이름만 보면 제일 강할듯

[아젤키버:]

장수추가로 고소당한거 같다

[곤잘레스]

어째 오나라는 죄다 요절,..;;;

[Mister_Q]

기후 조건 때문이 아닐까 라는 추측이 있음.

오나라 지역이 남쪽으로 많이 내려와 있고 이때 당시만 하더라도 개발은 전혀 안되어 있고
손권 시기 때에 이제 개발 시작!! 하면서 삽을 퍼기 시작한 시기라...
대륙 남쪽 특유의 습하고 정글 병충해들이 많아 말라리아 라던지 식중독이라던지
여러 질병으로 인해 오나라 인재가 특히 많이들 요절 되지 않았나 라고 분석하던...

[BOA.마키]

당장 위나라의 적벽대전 패전 원인중 하나가 질병이 휩쓸었던지라

[격전의코프룰루]

법정과 고소를 함께 두면 되겠군

[닉네임중복없음]

손이 하나 없는거죠?

[사랑해서사랑함]

내정할 때 쓸만하네

[무한의체력]

혐의가 무엇

[JubJub]

고소하게 생겼네요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