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삼국지 14 신규 추가장수 사손서, 엄씨

[|sɔ:sɪdƷ]

사손서 군영

후한의 상서복야.

왕윤, 황완 등과 동탁 암살을 주모해 성공 후 대사농(후한서는 광록대부)에 오릅니다. 그러나, 이각, 곽사가 정권을 잡은 후 헌제를 도주할 때 추격군에게 잡혀 죽음을 당했습니다.

통솔 : 24

무력 : 13

지력 : 65

정치 : 73

매력 : 67

개성 : 인맥(탐색, 등용 시간 감소), 학자(군주와 주의가 같다면 매 회합시 주의 경험치 증가)

엄씨

여포의 부인.

연의에서 여포가 장안에서 탈출할 때 미처 못했지만 방서의 도움으로 여포에게 돌아갑니다. 여포가 하비에서 조조군과 대치할 때, 진궁의 계책에 따라 출진하려 하지만 여포 없이는 성을 지키기 어렵다고 말립니다. 여포가 죽은 후, 가족은 허창으로 옮겨집니다.

통솔 : 16

무력 : 20

지력 : 56

정치 : 45

매력 : 62

개성 : 응원(일정 범위 내 아군(남) 전능력 증가) 

출처 : https://twitter.com/sangokushi_kt

[눈꽃사슴]

사손서는 8에서 나왔다가 오랜만에 재등장했네요.

[삼도천 뱃사공]

어? 엄씨?!

[黑鬍子]

사손서 이름만 들어서는 엄청 셀거 같은데..의천도룡기때문인가

[향신료제도의 왕]

흑흑 맨날 초선에 밀려버리는 엄니...

[베르크]

동탁처단후 헌제 시나리오때 쓰라는 캐릭인가보네요

[루리웹-5297456···]

여포가 부인이 있었구나~ 뭐야 외도남이네.

[角行]

저도 처음보는듯 여포 부인은..

[角行]

새로운 캐릭터도 나오나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