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발 중인 새 오버워치 패치를 테스트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문제를 발견하셨거나 의견이 있으시면 기술 지원 토론장 2에 올려주세요.
아래 패치 노트는 지금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변경 사항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PlayStation 4와 Xbox One의 경우 이번 패치의 변경 사항 대부분이 추후 패치에 포함되어 적용될 예정입니다. 공개 테스트 서버는 PC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PC 전용 변경점만 안내해 드립니다.
※역할 고정 대전 그룹 검색 개선
어느 역할을 플레이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이제 역할 고정이 적용된 대전을 그룹으로 검색하면, 그룹원들이 다음 게임에서 플레이할 역할을 여럿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그룹원들이 선택한 역할과 경쟁전 점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역할과 플레이하게 될 역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돌격, 공격, 지원 세 역할을 모두 선택했고 다른 그룹원들 중 2명이 지원 역할을 선택했다면 다음 게임에서는 지원 역할을 플레이할 수 없게 됩니다.
※관전 및 리플레이 업데이트
- 새로운 단축키인 "3인칭 관전 카메라 시점 전환"을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으로 3인칭 관전을 유지하면서 어느 쪽 어깨너머로 관전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단축키인 "3인칭 관전 카메라 일반 / 간단 전환"을 추가하여 두 가지 3인칭 카메라 관전 모드를 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처치 영상을 개선하여 자신의 시점에서 영상이 시작된 후에 자신을 죽인 플레이어의 시점으로 전환됩니다. 이로 인해 적이 자신의 후면이나 측면에 있었는지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 일부 영웅들의 3인칭 관전 카메라의 위치를 개선하여 캐릭터가 화면을 지나치게 가리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간단 3인칭 관전 중에 카메라의 배율 조절 시 화면이 끊기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3인칭과 1인칭 관전을 서로 전환할 때 카메라가 영웅의 머리에 끼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카메라가 급작스럽게 전환되던 다양한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버그 수정
■일반
- 초정밀 마우스 입력이 활성화되었을 때 웅크리기를 일관적이게 사용할 수 없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워크샵
- 점령과 혼합 전장에서 Go To Assemble Heroes가 작동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솜브라 봇들이 생명력 팩을 해킹할 수 없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전장
- 아누비스 신전: 일부 영웅들이 B거점 바깥쪽의 바위 뒤에 낄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아이헨발데: 레킹볼이 특정 위치에서 파일드라이버를 사용하면 잠시 동안 낄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쓰레기촌: 마지막 경유지 근처의 벽 위에 일부 플레이어들이 설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쓰레기촌: 솜브라의 위치변환기와 바티스트의 불사 장치가 A거점 근처의 벽과 계단 사이의 의도하지 않은 위치에 사용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도라도: A거점과 B거점 사이의 덩굴이 투사체를 막을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리알토: 윈스턴과 시그마가 A거점의 벽, 다리와 곤돌라 사이에 낄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감시 기지: 지브롤터: 바티스트의 불사 장치가 공격 팀 첫 부활 지점의 특정 위치에 사용되면 사라지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영웅
- 바티스트
- 특정 상황에서 불사 장치를 사용할 수 없거나 장치가 파괴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메르시
- 3인칭 시점 관전 중에 메르시가 발키리를 사용하면 황금 무기가 보이지 않을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트레이서
- 시간 역행을 사용하는 도중에 영웅을 변경할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 playoverwatch.com에서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점점 잊혀져가는 오버워치.... 하루에 2~3판은 꼬박 했는데.. 뭔가 이제 너무 지겹다고 해야 하나...ㅠㅠ
발전이 없으니까요...하다못해 영웅추가라도 꾸준하면 모르겠는데 올해 나온 신 영웅이 바티스트랑 시그마 단 둘 뿐이였고 신맵도 안나오고 이렇게 컨텐츠 업데이트 느렸던 이유가 2편을 제작중이였기에 그런것이다 말한것도 얼척이 없었죠... 스타나 디아는 혼자 할 수 있는 싱글컨텐츠라도 있지만 오버워치는 멀티게임이면서 이렇게 사후지원을 허접하게 하면 오래 갈 수가 없습니다. 매번 같은 레퍼토리에 매번 같은 영웅에 매번 같은 메타랑 플레이하는데 지루해지는게 정상입니다.
점점 잊혀져가는 오버워치.... 하루에 2~3판은 꼬박 했는데.. 뭔가 이제 너무 지겹다고 해야 하나...ㅠㅠ
오아시스™
발전이 없으니까요...하다못해 영웅추가라도 꾸준하면 모르겠는데 올해 나온 신 영웅이 바티스트랑 시그마 단 둘 뿐이였고 신맵도 안나오고 이렇게 컨텐츠 업데이트 느렸던 이유가 2편을 제작중이였기에 그런것이다 말한것도 얼척이 없었죠... 스타나 디아는 혼자 할 수 있는 싱글컨텐츠라도 있지만 오버워치는 멀티게임이면서 이렇게 사후지원을 허접하게 하면 오래 갈 수가 없습니다. 매번 같은 레퍼토리에 매번 같은 영웅에 매번 같은 메타랑 플레이하는데 지루해지는게 정상입니다.
유료겜 출시 3년차 이정도면 오래가는편.. 국내에서 옵치보다 압도적으로 잘나가는겜은 롤뿐이고 고만고만한 겜은 피파배그정도 밖에 없음. 블자겜 다합쳐도 옵치점유율 반 쫌 넘는정도니까요. 물론 컨텐츠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있는거 같아서 옵치2 나오기 전까지 유저 이탈 심할 가능성은 있을거같아요 ㅜ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34698742
굳이 경쟁전이 아니더라도 탱커를 잘할수록 못하는 딜러를 붙여줘서 평균을 맞추는게 아닌가 의심되는 부분이 있긴 해요. 포지션 중에서 특히 탱커를 잘하는 사람이 주로 이런 매칭상의 문제점을 많이 느끼더라고요.
아 그래서 항상 상대 딜러가 더 잘한다고 생각되는건가...
시간 때우기 fps 에서는 아직 이만한게 없는듯..
신규영웅이 너무 안 나온다....
접은지 오래임 제프 카플린 밸런스 ㅈㄴ 못잡고 입만 털더니 대머리 증상 보이더만 꼴좋다 다음엔 대머리로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