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바니가든) 트위스터 린
- 난처해진 대한축구협회
- 여동생 블아빵 사줬는데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재 싸인볼 때문에 야구팬들한테 지명 당하고 ...
- 외형으로 구분가능한 위협적인 야생곰
- 호불호 갈리는 몸매류 甲
- 뭐? 우리 혈관에 미세 플라스틱이 흐르고 있다...
- 블루아카) 일러페스 성인부스 껀으로 말이 오가...
- 대한민국이 제일 어두웠던 시절
- 마비노기 모바일 그래도 그래픽은 괜찮더라
- 저...저 지지배가.....하나뿐인 내 오빠를...
- ?? : 디지몬엔 "성별"이 없다.
- 어린이날 인싸와 아싸의 차이점.JPG
- 죽을 각오를 하면서 포기할수 없는 단 한가지
- 싸움만 하던 좋아하는 사람과 가족이 된 이야기...
- 빵 구하러 돌아다니는데 이거 뭐냐 ㅋㅋㅋㅋㅋ...
- 스팀 유저들에게 게임 하고 싶으면 PSN 강제...
- 바가지 논란 있던 광장시장 근황 ㄷㄷ.jpg
- 세금 14억 아낀 공무원.jpg
- ○○년 후에 석화가 풀리는 이야기 만화
- 착하지만 약간 모자란 친구.jpg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휴대용 패미컴
- 필리핀 패스트푸드 음식점들
- 수백 번의 제육볶음
- [약혐]이토 준지 - 달팽이 소녀
- 바르다 김선생 김밥
- 동대문 대화정 진짜해장국
- 해피밀 오랑우탄
- 피카츄 보러 석촌호수가기
- 마크로스 VT-1 슈퍼 오스트리치
- 유명한 저의 단골 야키니쿠집
- 더합체 그레이트마이트가인
- 블루아카이브와 함께한 교토여행
- 농심 짜파게티 더 블랙
- 라이오봇 얄다바오트
- 파워글러브를 구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대세는 미소녀마케팅
씨퓨는 이제 암드 쓰겠는데 글카는 라데온에 하도 데여서 못쓰겠음
맞는 말이기는 한데, 저 중에서 9550, 9700pro와 4770, 4850 시절을 제외하면 엔당을 찍어 누르는 기간이 좀 짧았습니다. 실제로 가장 근래에 압도한 것이 R290 나와서 가성비로 한 번 압살했던 시절 이후로는 몇 년 간 그 기세를 유지하지 못했죠. 암당이 생각보다 많이 엔당을 찍어 누르고 반격에 성공했지만, 대체로는 그 이후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다시 엔당의 반격을 받고 밀리는 일이 많았기에, 사람들 기억에는 언제나 엔당이 우세한 것처럼 여기는 듯 합니다. 물론 9550 - 9700pro 시절과 4770-4850 시절에는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엔당을 찍소리 못하게 했었죠.
비추 왜 달리는지 모르겠지만 대기업 PC만 쓰다가 안되겠어서 PC 처음 조립할때 9550의 위엄은 동네 PC방 셋중 하나가 9550일 정도로 위엄 쩔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프라이프2와 와우 돌렸던 추억이 쌩쌩합니다. 1950프로는 경쟁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텍스쳐에만 강하고 쉐이더가 후달린것과는 달리 쉐이더에 강한 모습을 보여서 본격적으로 쉐이더 시대에 들어간것과 함께 굉장히 가성비 좋게 썼는데 문제는 이러한 차이점이 라데온 1800X? 들어간 XBOX360과 지포스 7600컷팅? 들어간 PS3의 차이로 그대로 나버려서 한세대 내내 멀티작 퀄리티로 XBOX360에 털린 모습이 기억납니다. HD4850은 가성비가 워낙 유명하지요 40만원대 8800GTX~울트라 뭐던가를 20만원대로 끌어내린걸로 유명했던 기억나고 280X 쓸때는 경쟁하던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760~770이었나? 그랬는데 2년 정도 지나니 하이엔드였던 780과 놀았던가? 언제나 경쟁 기종보다 오래가는 모습을 보여줬던것 같습니다. ATI 시절 드라이버 문제가 많다고 여론이 몰아지던 기억나는데 저는 경험해본적이 없던기억도 나구요
대세는 미소녀마케팅
씨퓨는 이제 암드 쓰겠는데 글카는 라데온에 하도 데여서 못쓰겠음
이제 그래픽부서도 힘내겠죠.
9550, 1950프로, HD4850, 280X, RX480 암드 외길인데 메인스트림급에서 퍼포먼스급 라인은 언제나 쓸만했는듯..
저도 9550 8600gt(외도) 4850 270 470 테크 타고 있는데, 20만원 아래급에선 amd가 쓸만한듯요
자이언트팬더
비추 왜 달리는지 모르겠지만 대기업 PC만 쓰다가 안되겠어서 PC 처음 조립할때 9550의 위엄은 동네 PC방 셋중 하나가 9550일 정도로 위엄 쩔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프라이프2와 와우 돌렸던 추억이 쌩쌩합니다. 1950프로는 경쟁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텍스쳐에만 강하고 쉐이더가 후달린것과는 달리 쉐이더에 강한 모습을 보여서 본격적으로 쉐이더 시대에 들어간것과 함께 굉장히 가성비 좋게 썼는데 문제는 이러한 차이점이 라데온 1800X? 들어간 XBOX360과 지포스 7600컷팅? 들어간 PS3의 차이로 그대로 나버려서 한세대 내내 멀티작 퀄리티로 XBOX360에 털린 모습이 기억납니다. HD4850은 가성비가 워낙 유명하지요 40만원대 8800GTX~울트라 뭐던가를 20만원대로 끌어내린걸로 유명했던 기억나고 280X 쓸때는 경쟁하던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760~770이었나? 그랬는데 2년 정도 지나니 하이엔드였던 780과 놀았던가? 언제나 경쟁 기종보다 오래가는 모습을 보여줬던것 같습니다. ATI 시절 드라이버 문제가 많다고 여론이 몰아지던 기억나는데 저는 경험해본적이 없던기억도 나구요
차세대에서
맞는 말이기는 한데, 저 중에서 9550, 9700pro와 4770, 4850 시절을 제외하면 엔당을 찍어 누르는 기간이 좀 짧았습니다. 실제로 가장 근래에 압도한 것이 R290 나와서 가성비로 한 번 압살했던 시절 이후로는 몇 년 간 그 기세를 유지하지 못했죠. 암당이 생각보다 많이 엔당을 찍어 누르고 반격에 성공했지만, 대체로는 그 이후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다시 엔당의 반격을 받고 밀리는 일이 많았기에, 사람들 기억에는 언제나 엔당이 우세한 것처럼 여기는 듯 합니다. 물론 9550 - 9700pro 시절과 4770-4850 시절에는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엔당을 찍소리 못하게 했었죠.
R290 이 좋은 카드지만 발열 쩔어서 한 달만에 팔아버림. 스카이림 하다가 소음이 심해서 흡배기팬 두 개나 설치하고도 발열이 안잡혀 780 으로 갈아탐 ㅡㅡ;;;
r290은 웃픈이야기인데 밴더들 쿨러강화에 엄청난 매리트를준 제품이기도하죠.. 레퍼랑 비레퍼랑 성능차이가 한급차이날정도로 레퍼... 지옥의맛..
레퍼 샀다가 뜨거운 맛(?) 제대로 봤습니다 ㅡㅡ;;;
비구름210
암당 드라이버 개판을 쓰면서 못느껴 봤다면 운이 좋거나, 그래픽카드가 부하가 가지 않을만한 작업만 했거나임 암당만 드라이버 때문에 멀쩡히 돌아가던 게임 갑자기 안됬던게 한두번도 아니고 심할 때는 배필 배드컴퍼니2였나는 패치만 되면 갑자기 암당 글카만 게임이 안되곤 했었음 괜히 믿거라고 욕 먹던게 아니고 사람들이 아무 근거도 없이 게임 할려면 지포스 사던게 아님
와 진짜 도랐네.영상은 암드
그래픽카드만 부활하면 되는데 언제 부활할지 모르겠네... 황가놈 가격장난 라인업 장난질 몇년은 더 갈듯 이번에 나온 5500따리 살바엔 20만원 초반대에 파는 rx590사는게 이득인건 꽤나 충격이네
이제 시퓨쪽 급한 불은 껐으니 그래픽 사업부쪽에 개발비 좀 늘려보자.
amd 불만인건 젠3이후 소켓이 인텔처럼 바꼈으면.. 인텔은 잘못하면 보드가 뒤지지만 라이젠은 시퓨가..
무뽑기ㅠ
그건 인텔이 보드사에게 위험비용을 전가한겁니다. amd가 인텔처럼 갑질 할 위치에 올라가면 가능할지도 모름.
근데 회사 규모로 보면 촉나라가 위나라 상대하는 급이라 이정도 선방한 것도 대단하다 봐야할 듯.
이번에 새로나온 암드 글픽 프로그램 어떤가요 많이 좋아졌나요 엔당도 헬이고 암당도 지금까진 헬이였어서 글픽 고민많이 됐었는데
엔당에 비해서 한글화나 설명도 부족한 편이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는 정말 인정 안할수가없습니다. 언제나 최신 바이오스는 또다른 문제를 가져오곤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성능에서는 향상되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불만은 발생하지않습니다. 다만... 새로운 모델이나 넘버링이 나온다면 암당은 언제나 조금더 지켜보시길 권합니다. 지금도 VEGA 56 XT5600 두 모델을 사용하고있습니다만 초기에 구입했던 지금과 그때의 성능차이는 꾀나 체감되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