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fish는 22개의 코어, 44개의 스레드 및 올코어 5GHz 코어 i9-10990XE 프로세서의 정보를 유출한데이어
이제 더 강력한 Xeon W-3375X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를 유출했습니다. 56개의 코어, 112개의 스레드 및 올코어 5.1GHz를 달성했습니다.
X 접미사는 이전 Xeon W-3175X와 같은 오버클러킹 가능한 모델 일 수 있으며 마니아 워크스테이션 제품에 중점을 둡니다.
판매자의 소개로 볼 때, W-3375X의 주파수는 5161MHz로 기본 주파수가 아닌 오버클럭 주파수일 것으로 익스트림 쿨링설루션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기사전문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359488
56c vs 64c 655W vs 280W ㅡㅡ;
655wㅋㅋㅋㅋㅋ
워크스테이션에 5기가 달아서 뭐하지 성능이 필요하면 시피유 한개 더 다는게 이득인 시장에서
이것도 전설의 cpu될듯 수율 안되서 전세계 몇개 안되는...
코어수가 안되니 클럭으로 승부를 보네 근데 전력이 너무나도 안드로메다로 가네. 3990x 두개 붙이는 게 훨씬 낫겠다.
655wㅋㅋㅋㅋㅋ
TDP는 베이스클럭 기준으로 적어두는데 베이스클럭이 공개는 안됐지만 56코어가 TDP 655W니까 오버해서 5.1찍은거면 훨씬 먹었겠네요
이것도 전설의 cpu될듯 수율 안되서 전세계 몇개 안되는...
만약 인텔의 수율이 저번에 기사 뜬거처럼 절반도 안된다면 물떠놓고 제발 SSR 떠주세요 하고 기도해야 나올 정도로 웨이퍼 몇 개당 하나 나올까 말까 일거 같습니다
저거는 아마 원 칩셋이 아니라 기존의 28c짜리 2개 붙인 걸 겁니다
마니아 워크스테이션은모야 ㅋㅋ
호구스테이션
56c vs 64c 655W vs 280W ㅡㅡ;
씨름단 56명 vs 일반인 64명 푸파대결
씨름단에 머리쓰는 일을 시키니 그 사단이...
3990도 부스트 터지면 400W 까지 전력소모가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어차피 양 사 모두 다 표기TDP는 베이스클럭 기준이라 의미가 없음.
코어수가 안되니 클럭으로 승부를 보네 근데 전력이 너무나도 안드로메다로 가네. 3990x 두개 붙이는 게 훨씬 낫겠다.
내부적으로 제온 CPU 두개 하나로 붙여둔 CPU 같네요 28 + 28
워크스테이션에 5기가 달아서 뭐하지 성능이 필요하면 시피유 한개 더 다는게 이득인 시장에서
655W, 예상을 아득히 넘어버렸네;;;;; 진짜 남극기지용인가
655W TDP????
역사적으로 클럭으로 승부보던 기업이 결국 졌음 인텔 펜4 프레스핫... 암드 불도저...
진짜 프레스캇은 초망작... 당시 컴조립 알바 했었는데, 발열도 그렇고 정품쿨러 달아두면 풀로드로 돌아서 고장난 줄 아는 사람들 참 많았었음...
질소 냉각시에만 가능한건 아니겠지?
달성했다고만 했으니까, 실사용 기준은 아님.
일반 수냉도 못 버티겠네
보드가 버틸려나?
안정적으로 잘 돌기만 하다면야 전력이나 발열은 별 문제가 아닌데 과연 안정적으로 잘 도는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 TDP 버티려면 커수로도 답없고 거진 액화질소일거 같은데;;; 아니면 저번 시연마냥 칠러일려나요?
근데 655w로는 짭수로는 절대 어림도 없을텐데;;
칠러 필수
칠러로 발열잡기에 맛들렸냐
전자레인지;;
로드시에는 시퓨만 거진 1000w넘게 먹을건데 발열도 발열이지만 전력소모가 말도안되겠네요
현 시점에서 mcm으로 만든 56코어 제품들은 전부 다 BGA 5903인데 LGA 3647? 그리고 현 LGA 3647소켓은 캐케레이크AP같은 도데카채널을 지원할 수 없음. 즉 저대로 나온다면 헥사채널이란 얘기가 되고, 이건 다시 말해 현 시점에서 인텔쪽에게 남은 유일한 장점인 메모리 채널 숫자마저 스스로 포기하고 다운스펙을 했단 얘긴데 이게 말이 되나. 그리고 CPUz가 구버전인데, 시기상 (정식 발매조차도 안한) 저 제품의 정보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것도 좀 신기하네요. 보통은 정보가 제대로 안 뜨거나, ES로 표기가 되어야 정상이고, 해당 버전의 CPU-Z 릴리즈 노트를 봐도 저 3375x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었단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음. 마지막으로 저 뚜따 인증샷 자체가 주작된 이미지라는 주장이 있네요. 저는 피카츄 배 잡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