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73억달러 투자 전망...경쟁사 속속 몸집 불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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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픽과 스팀을 봐서 알겠지만... 저작권 파편화가 시작되는 시점이라. 이것만큼은 시장논리로 소비자가 편해질 것 같지는 않네요.
애픽과 스팀을 봐서 알겠지만... 저작권 파편화가 시작되는 시점이라. 이것만큼은 시장논리로 소비자가 편해질 것 같지는 않네요.
넷플에서 나오던게 점점 다른곳으로 가는걸 보니.. 파편화 되어가는게 씁쓸하네요
OTT춘추전국시대 시작이죠. 지금 참여중인 기업만 봐도.. 5대 영화사는 기본에 애플 아마존 넷플 등등이 있고요. 국내기업은 누구하고 협상하는 방안으로 가지, 독자로 간다고하면 그냥 털릴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