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사인 텐센트에서 '에이지 오브 코난'과 '코난 엑자일', '뮤턴 이어 제로' 개발사로 알려진 노르웨이 게임 개발사인 펀컴에 100% 인수를 제안했습니다.
이미 텐센트는 펀컴의 지분 29%를 인수했으며 현재 최대주주입니다. 하지만 29% 이외에 모든 지분을 인수하는 제안을 건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펀컴의 Rui Casais는 "우리는 지금까지 최대 주주로서 텐센트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이 기회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텐센트는 2020년 1월 21일 종가보다 27.3% 높은 주당 17 크로네를 제안했으며 이 제안은 13억 3천만 크로네의 가치를 지냅니다 (1억4천8백만 달러)
남은 주주들은 자유롭게 텐센트의 제안을 거부할수있지만 펀콤의 경영 및 감독 이사회는 제안 기간 동안 수락할 것을 권고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인수절차는 2월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죄다 삼켜버리네
라이엇 형제회사 되는거네 ㄷㄷ
죄다 삼켜버리네
EA꼴 따라하네
이렇게된거 펀컴 mmo 한 번 더 가자
라이엇 형제회사 되는거네 ㄷㄷ
에이지 오브 코난 잼게햇는데
이러다 텐센트가 게임회사 다 집어 삼키는거 아닌가 몰라...
다시 에이지 오브 코난 국내에 서비스 했으면 좋겠네
펀컴 아이피까지 다 먹으려고 하네요. 에이지 오브 코난이랑 시크릿 월드. 펀텀 코난 아이피랑 시크릿 월드는 대놓고 아시아 중국 팩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