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Renoir APU인 Ryzen 7 4800HS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이 모바일 프로세서를 3DMark의 Fire Strike Ultra 테스트에서 테스트했으며 피직스 점수는 21,254 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은 18,934 포인트로 테스트 된 Intel Core i7-9700K를 넘어서고 24,794 포인트인 강력한 Core i9-9900K보다 약간 뒤쳐집니다.
다시 한번, AMD의 Ryzen 7 4800HS가 잘 알려진 합성 벤치 마크의 예상 밖의 점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Time Spy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뒤, Ryzen 4000 시리즈 APU는 Fire Strike Ultra에서 발견되어 21,254 점을 남겼습니다.
낮은 TDP (35W) Renoir 프로세서는 인텔과 자회사의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인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AMD Ryzen 7 4800HS는 105 W의 Ryzen 7 2700X (20,980) 및 95 W의 인텔 코어 i7-9700K를 뛰어넘는 점수를 얻었습니다. 실제로, 255W Intel Xeon W-3175X 프로세서 ( 22,382 점 )에 의해 관리된 결과에서 Fire Strike Ultra 피직스 점수는 그리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기사전문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368530
잘한다 AMD 인텔의 점유율을 반갈죽시켜버리렴
실제로 라이젠 나오자마자 메인스트림 6코어로 올렸잖아요. 경쟁자가 치고 나오는데 아무 대응을 안할수는 없음.
이래야 인텔도 정신차리고 물건만들거나 가격을 내리겠지 경쟁 ㅊㅊ
3일전 뉴스 재탕이네요.
하지만 소켓장난질은 여전하죠
잘한다 AMD 인텔의 점유율을 반갈죽시켜버리렴
이래야 인텔도 정신차리고 물건만들거나 가격을 내리겠지 경쟁 ㅊㅊ
인텔이 정신차릴거라 봅니까?
루리웹-6873070263
실제로 라이젠 나오자마자 메인스트림 6코어로 올렸잖아요. 경쟁자가 치고 나오는데 아무 대응을 안할수는 없음.
루리웹-2075880454
하지만 소켓장난질은 여전하죠
빨리 엘지 그램에 AMD 달려 나오면 좋겠어요. 17년도에 산 그램이 벌써 버벅이고 있네요. CPU 많음 툴도 많이 띄울텐데.
저는 빨리 갤럭시 북 플렉스에 amd 달려 나오면 좋겠어요
삼성이 amd제품을... 안기다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3일전 뉴스 재탕이네요.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만 잘 관리되면 드디어 노트북에서도 엄청난 물건 하나 나올듯
3700h 보면 이게 아무리 못해도 동일코어 인텔 놋북 cpu 보다는 훨 발열 좋을 거라 그냥 놋북에서 엄청난 물건 하나 나오는 구나 하셔도 됩니다. 전성비와 발열이 더욱 중요한 놋북라인에서 pc 보다 더 진가가 나올 거에요.
내 3700X 24500점 나오는데 이거하고도 별 차이안나네... 대단
이제 그래픽카드만 잘만들면 되는데
인텔을 반면교사 삼은 엔비디아는 더욱 강력해질듯... 그리고 한차례 더 이어지는 가격상승
예전에 엔디비아는 8800GT=9800GTX=9800GTX+=GTS250 이어지는 사골 라인업 구성하다가 ATI에서 HD4850 출시하자 부랴부랴 가격을 낮춘 이력이 있죠. 엔디비아는 지금 과거에서 얻은 교훈으로 뽑아먹을 수 있을때 뽑아먹자고 생각하고 있는듯 싶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완전 사골은 아니라는 점 정도?
한번씩 미끄러질때 따라잡는데 엔비디아는 최근들어서 가격올린거빼고는 미끄러진적이없어요
더 정확히 말하면 8800GTS중에서 65nm G92 128sp 기반의 제품이 9800GTX로 리네임 된 것이고 이 G92의 55nm 다이쉬링크 버전이 9800GTX+고 이 녀석의 리네임이 GTS 250입니다. 즉 왕조가 한번 갈렸기 때문에 1대2대/3대4대이지 1234대 4연속 사골은 절대 아님.
그 당시엔 단순 다이쉬링크는 사골로 여겼지만 요즘 기준에서는 사골로 보지는 않죠.
ceo 차이가 정말 크구나
경쟁천국 독점지옥!!!!
근데 진짜 이정도 성능나오면 가격은 어찌될라나 많이 비싸면 안되는데..
이거달린 에워 나오면 뒤도 안돌아보고 일단 산다..ㅡㅡ 쓰벌탱 8950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