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되는 순간, 더이상 좋아지기 힘들어지는 법이죠.
그 안에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ㅋㅋ
게임하면서 돈도 버는게 겉보기엔 좋아 보일지 몰라도, 내가 하기 싫어하는 취향의 장르도 필연적으로 해야하고,
무엇보다 보는 시청자들을 만족시켜야하는 압박도 큽니다.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되는 순간, 더이상 좋아지기 힘들어지는 법이죠.
그 안에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ㅋㅋ
게임하면서 돈도 버는게 겉보기엔 좋아 보일지 몰라도, 내가 하기 싫어하는 취향의 장르도 필연적으로 해야하고,
무엇보다 보는 시청자들을 만족시켜야하는 압박도 큽니다.
전략이나 PRG는 공략차원에서 보시는 분도 있고
슈팅이나 액션등은 일반 사람들에 비해 컨이 좋아서 보는 경우도 있고
즉... 평범한 사람들 하는 것처럼 하면 별로 눈길을 못끄는건 사실임. 어치피 모든게 오픈된 완전경쟁시장임.
아니면 대도서관 처럼 쇼라도 하던가... ㅋㅋ
대형이면 대형일수록 그런 것들 대부분 다 걸러지기 때문에 더 못봐주겠음. 이 기사도 다루는 건 시청자가 떠날까봐 무섭다고 강행군을 펼치니 어쩌니 해서 무한경쟁이라는 건데 흔히 말하는 하꼬는 그렇다쳐도 대형스트리머가 그런 소리하면 머리 깨야지. 쉴 거 다 쉬고 일하고 싶은 시간 정해서 하면서 그만한 돈을 받는데.
대형 방송말고 적당한 시청자들 있는 곳에 가보면 님이 생각하는게 틀렸다고 알 수 있어요.
방송하는 사람이 방송준비 하는거 같은거 말하는거 들어보면 잘 나가는 사람은 능력이 있어서 잘 되는거에요.
그만큼 항상 방송 컨텐츠를 매일매일 준비를 해야하고 애초에 영상 업로드다 편집이다 이런 것들 직원을 고용한다해도 그 사람들 다 관리해야하는건 변하지 않아요.
어떤 일을 해도 사장이 일을 사실상 제일 많이 한다 하잖아요. 놀고 먹는 직업이 아니라 일상 생활 다 버려가면서 저거에만 매달려있는건데 너무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듯.
근데 연예인은 멀어보이지만 개인방송은 바로 손에 잡혀서 시도가 가능하니까.. 괜히 쉬워보여 손댔다간 좌절만.. 사실 연예계급 못지않게 재능을 타고나야만 성공이 가능한데.. 그냥 성공한 스트리머는 가지는 부나 영예나 부담이 연예인급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예전엔 게임 보는게 무슨재미인가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스포츠를 보거나, 예능을 보는거랑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니 이해 되더군요.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되는 순간, 더이상 좋아지기 힘들어지는 법이죠. 그 안에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ㅋㅋ 게임하면서 돈도 버는게 겉보기엔 좋아 보일지 몰라도, 내가 하기 싫어하는 취향의 장르도 필연적으로 해야하고, 무엇보다 보는 시청자들을 만족시켜야하는 압박도 큽니다.
한국 인방은 가득히나 인구수 1억 넘는 나라 애들보다 더 힘들거임... 백종원 골목 식당에서 봤듯이 우르륵 몰려가서 우르륵 빠지고 그러잖음...? 이건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님...
어차피 게임하는직업인 유튜버 프로게이머 스트리머 대부분 초중딩때 꿈꾸다 고딩만되도 바로 현실직시 하긴함ㅋㅋ
돈만 벌 수 있다면 차별도 괜찮다? 게임업계에 드리운 암운 기사도 쓰셨네?
예전엔 게임 보는게 무슨재미인가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스포츠를 보거나, 예능을 보는거랑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니 이해 되더군요.
원래 방송이란게 다 불안하지않나 연예계도 자기 위치가 불안해서 힘들다는 사람 많잖아요
루리웹-4720274021
근데 연예인은 멀어보이지만 개인방송은 바로 손에 잡혀서 시도가 가능하니까.. 괜히 쉬워보여 손댔다간 좌절만.. 사실 연예계급 못지않게 재능을 타고나야만 성공이 가능한데.. 그냥 성공한 스트리머는 가지는 부나 영예나 부담이 연예인급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좌절도 있지만 꾸준히 하는가 중요함 몇번 해보고 포기하는 사람 많음 여기서 말하는 꾸준히는 거의 매일 하면서 년 단위로 해야 함
그런건 당연히 기본임.. 꾸준히만 한다고 대기업스트리머는 못됨.. 재능도 있고 자기관리 방송관리등 다 꾸준히 잘해야됨.. 거기에 운과 시기가 맞아야됨..
사실 걍 매체가 다른 연예인이라 보는게 제일 정확하다고 봅니다.. 걍 연예인..
ㅇㅇ 사실상 연예인이죠..
어차피 게임하는직업인 유튜버 프로게이머 스트리머 대부분 초중딩때 꿈꾸다 고딩만되도 바로 현실직시 하긴함ㅋㅋ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되는 순간, 더이상 좋아지기 힘들어지는 법이죠. 그 안에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ㅋㅋ 게임하면서 돈도 버는게 겉보기엔 좋아 보일지 몰라도, 내가 하기 싫어하는 취향의 장르도 필연적으로 해야하고, 무엇보다 보는 시청자들을 만족시켜야하는 압박도 큽니다.
취미는 앞뒤 잴 필요 없이 즐기면 되는데 직업은 앞뒤 재가면서 즐겨야 하니까 좋아질 수가 없는 법이긴 해요 그 앞뒤 재는 게 취미인 사람들이 대단할 뿐
연예인들은 프로그램이라는 한정되어있는 컨텐츠안에서 만들어진 모습만 보여주면되는데 스트리머나 bj들은 여과없이 오랜기간 노출되다보니 그 스트레스 어마어마할거같음
식객탐방
진입하기 쉬운만큼 돈벌기가 힘들죠
길가는사람붙잡고 5초안에 웃길수있는거아니면 도전ㄴㄴ
전략이나 PRG는 공략차원에서 보시는 분도 있고 슈팅이나 액션등은 일반 사람들에 비해 컨이 좋아서 보는 경우도 있고 즉... 평범한 사람들 하는 것처럼 하면 별로 눈길을 못끄는건 사실임. 어치피 모든게 오픈된 완전경쟁시장임. 아니면 대도서관 처럼 쇼라도 하던가... ㅋㅋ
그래도 스트리머로서의 기본은 시청자들의 댓글에 바로바로 나오는 입담이라고 봅니다. 자기 할게임만 잘한다면 스트리밍보단 녹화방송이 더 낮지않나 해요 플레이영상이나 일본의 실황플레이 라던가
그렇죠 소통과 공감형성은 스트리머 한테는 필수요소가 된 것 같아요.
어느 것하나 쉬운 일 없다지만, 회사생활에 비해 개꿀에 이름 알만한 정도면 수입도 넘사벽이니 그런가봄..
스갤에서 맨날 조리돌림 당하는거만 보면 개쓰레기직업이던데?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어떻게든 먹고 살기만 하면 된다고 인방도 같이 찔러보는거죠. 인방 자체로는 돈 투자가 많이 필요한건 아니니까요.
한국 인방은 가득히나 인구수 1억 넘는 나라 애들보다 더 힘들거임... 백종원 골목 식당에서 봤듯이 우르륵 몰려가서 우르륵 빠지고 그러잖음...? 이건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님...
냄비근성이죠 ㅋㅋㅋㅋ
하꼬와 중소기업에도 골고루 퍼져야 인방 전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우루루 몰리고 우루루 빠지는 게 너무 심함...
거기다 흔히 말해 "너도나도 다 하는 대세"가 아니면 -?- 이런걸로 조롱당하죠
공인이 된다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 같음.
원래 세상이 무한 경쟁 인데
채팅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떻게 이런걸 참으면서 일하는걸까 싶음
힘들겠지. 근데 대형스트리머가 힘들다고 징징대는 건 못봐주겠음.
대형 스트리머는 배로 힘들죠. 100명중 1~2명꼴로 ㅁㅊㄴ이 있는것도 10000명이 되면 100~200명인데
대형이면 대형일수록 그런 것들 대부분 다 걸러지기 때문에 더 못봐주겠음. 이 기사도 다루는 건 시청자가 떠날까봐 무섭다고 강행군을 펼치니 어쩌니 해서 무한경쟁이라는 건데 흔히 말하는 하꼬는 그렇다쳐도 대형스트리머가 그런 소리하면 머리 깨야지. 쉴 거 다 쉬고 일하고 싶은 시간 정해서 하면서 그만한 돈을 받는데.
대형 방송말고 적당한 시청자들 있는 곳에 가보면 님이 생각하는게 틀렸다고 알 수 있어요. 방송하는 사람이 방송준비 하는거 같은거 말하는거 들어보면 잘 나가는 사람은 능력이 있어서 잘 되는거에요. 그만큼 항상 방송 컨텐츠를 매일매일 준비를 해야하고 애초에 영상 업로드다 편집이다 이런 것들 직원을 고용한다해도 그 사람들 다 관리해야하는건 변하지 않아요. 어떤 일을 해도 사장이 일을 사실상 제일 많이 한다 하잖아요. 놀고 먹는 직업이 아니라 일상 생활 다 버려가면서 저거에만 매달려있는건데 너무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듯.
난 대형스트리머를 말하는 거임.
남의 일이니까 쉬워보이지 ㅋ
부모등골 그만빨아먹어라
뭐 어째야됨?
취미생활로 겜방 켜보면서 느낀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듯합니다. 그저 취미생활로만 겜방을 키면서 자기가 하고싶은거 볼사람은 봐라 나는 내대로 할련다 이런마인드로 겜을 하니까 딱히 그려려니 합니다. 저도 대형스트리머 부럽긴합니다만... 이게 한번 해보니까 진짜 멘탈이 어느정도 강하지안는이상 감내하긴 힘들더군요....
들이는 시간과 노력대비 버는 돈이 크니까 뭐 참고하는거겠죠?
일반직장도 마찬가진데 뭘 저것갖고
시트라
그런데도 하는건 돈때문 아님? 그런거 다 참고 버티거나 힘들면 다른 직업 알아봐야지 시청자가 왜 걱정을 해줌
시청자가 걱정인게 아니라 힘든건 힘든거지 돈 많이 준다고 정신적 스트레스 안 받는건 아니거든
방소인 걱정 하는거 아닙니다 월 천단위 버는 사람들인데 뭘 걱정하시나
걱정이 아니라 쉬운게 아니라고 말하는건데
그냥 딱 연예인 생각하면됨 쉬워보이면 5만원 짜리 마이크 사서 해보셈 예체능 중에 입문 제일 쉽고 싸니깐 물론 실패해도 리스크 없음 ㅇㅇ
스트리머가 연예인보다 쉬워보이지만 기획하고 대본짜고 상황 연출하고 편집까지 다해야하는 경우라면 연예인보다 훨씬더 힘들거같은디...
연예인은 소속사가 뗴 가잖아요. 무명 신인은 70~80%까지 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