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근 인텔의 10세대 Comet Lake 데스크톱 CPU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이엔드 부품의 5GHz+부스트 클럭은 핵심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열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Core i7-10700K와 i9-10900K는 열이나 전력 병목 현상이 없는 경우 단일 코어 상승률을 5.3GHz까지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어제 Core i9-10900(Non-K)의 벤치마크를 살펴보았으며, 성능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칩의 3DMark 목록이 오늘 공개되었는데 최대 5.2GHz의 부스트 클럭이며, 이것은 엔지니어링 샘플의 작동 주파수보다 거의 전체 기가헤르츠 더 높은 것입니다.
기사전문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371004
수냉터질까봐 불안해서 싫은데 발열때문에 공랭을 할수가없음 공랭좀 되게 만들어주지...
요즘 인텔 물건보면 논k를 써야하나 싶기도 하고
부스트클럭이긴 해도 9590, 9900k, ks에 이어 상업화된 cpu에서 5ghz의 벽을 넘는 건 볼 때마다 놀랍네요. 베이스클럭 기준으로 설정된 눈가리고 아웅식 tdp는 맘이 안들지만...
수냉으로 감당이 되려나 모르겠다..ㅡㅡ
커수를 써야 5.2 까지 올라가는거 아님? 그리고 파워는 씨퓨만 520w 잡아먹고..
요즘 인텔 물건보면 논k를 써야하나 싶기도 하고
부스트클럭이긴 해도 9590, 9900k, ks에 이어 상업화된 cpu에서 5ghz의 벽을 넘는 건 볼 때마다 놀랍네요. 베이스클럭 기준으로 설정된 눈가리고 아웅식 tdp는 맘이 안들지만...
수냉터질까봐 불안해서 싫은데 발열때문에 공랭을 할수가없음 공랭좀 되게 만들어주지...
양품이면 농협으로 되긴 될듯
코어올라갈수록 발열땜에 공랭으로는 안정화 힘들어서 수냉으로 깔고가는거 아님?
사실 뭐 할 수 없는 건 아니죠. 쿨러가 오지게 시끄러울 뿐...
수냉으로 감당이 되려나 모르겠다..ㅡㅡ
3구 수랭도 감당안될거 같은데요
커수를 써야 5.2 까지 올라가는거 아님? 그리고 파워는 씨퓨만 520w 잡아먹고..
이쯤 되면 네이밍을 새로 붙여야 하지 않나 싶은데
3열수냉이면 충분히 감당되긴 할 겁니다. 피크전력이 300w대밖에(?) 안되니까요.
타천사 요하네
표를 잘못올리신거 아닌가요? 표보니까 9700kf@5.0 oc 랑 9900kf@5.0 oc 를 비교한거 같은데요.
그렇네요 원래 이건데 잘못 올렸네요
수냉은 저도 하기 싫어서 ㅋㅋ
공랭마냥 그냥 달아두면 써멀만 신경써주면 되는거면 모르겠는데 특정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수명이 떡락하니 뭐니 제약이 너무 심함
수명이 문제가 아니라 쓰로틀링 때문에 클럭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임 . 클럭=성능 개념이 수명으로 변하는 이 과정을 직접 목격하다니
? 냉각수 산화로 부식되는거 말한건데 뭔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