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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이 붙인 엿같은 장르명 그냥 써먹네 ㅋㅋㅋ
에픽에서 오토체스 만들걸 스팀에다 서비스 하는줄 알았네 뭐 이런..
대놓고 표절한 주제에 장르명 붙쳐서 선점해버리기~ 롤부터 시작된 그 회사만의 전통 ㅋㅋㅋㅋㅋㅋ
아이템지급 부터 전투까지 모든게 운빨이다보니 카드게임처럼 자기가 설계해서 싸운다는 느낌도 없고 태생이 금방 질릴 장르였음
이제와서 오토체스판에 뛰어들어봐야 의미가 있을까 .. 다른 언더로드 , 롤토체스 , 원본판 오토체스 죄다 모바일까지 있고 크로스 플레이까지 지원하는 마당에
에픽에서 오토체스 만들걸 스팀에다 서비스 하는줄 알았네 뭐 이런..
이제와서 오토체스판에 뛰어들어봐야 의미가 있을까 .. 다른 언더로드 , 롤토체스 , 원본판 오토체스 죄다 모바일까지 있고 크로스 플레이까지 지원하는 마당에
중소기업이라 예전부터 만들던게 이제서야 완성되서 내놓은 느낌
단물다빠졌는데 이제 cbt..
이런장르는 이상하게 한 일주일빡쌔게 달리고나면 열정이 확 식어버림
오라배틀러가 아니였구나...
하이퍼 오라베기다아아아~
라이엇이 붙인 엿같은 장르명 그냥 써먹네 ㅋㅋㅋ
언더로드보다 몇시간 일찍 공개해서 장르명 선점해버리는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리리스오브
대놓고 표절한 주제에 장르명 붙쳐서 선점해버리기~ 롤부터 시작된 그 회사만의 전통 ㅋㅋㅋㅋㅋㅋ
너무 늦었어...
운 요소를 줄이려고 사전에 영웅, 룬 세팅을 해놓는 방식이라니 비싼 현질영웅 사면 이기는 게임으로 만든다는건가
오토체스가 장르적 한계가 있는건지 꾸준히 계속 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거 같던데
저는 하스스톤의 전장을 오토체스 장르로 봅니다. 오토체스장르가 카드판을 만나 진화 했다고 해야 할까요? 전략적팀전투도 오토체스 장르인데 오리지널 오토체스와 비교하면 라이엇이 전략적팀전투를 위해서 선택한 또 다른 진화 방식이 있지요. 언더로드는 원형과 가장 비슷하지만 전장이나 전략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진화를 하려고 하구요. 이 세 게임을 보면 꾸준히 하는 사람은 충분히 있습니다. 전장은 엄청난 히트를 했고 한국트위치에서도 현재 가장 핫한 게임 중 하나구요. 오토체스는 장르적 한계가 있습니다. 그 장르적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게임의 성공에 달려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오리지날이 가진 한계를 극복 못 하고 시스템을 거의 베끼다싶이해서 잘 되는 경우는 모르겠네요. 동시에 진화를 특이하게 잘 했다고 해도 운이 없으면 성공 못하구요. 장르 자체를 보면 아직도 초창기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겜더쿠
아이템지급 부터 전투까지 모든게 운빨이다보니 카드게임처럼 자기가 설계해서 싸운다는 느낌도 없고 태생이 금방 질릴 장르였음
왜 하필 에픽이야...;
에픽스토어로 나올줄 알았는데 스팀으로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