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회사가 돈을 낭비하고, 빚을 잔뜩 지고, 파산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 처해 있었지만,
칩 제조업체인 Advanced Micro Devices의 최고 경영자가 되는 것은 Lisa Su에게 꿈같은 일이었습니다.
"기술인으로서 성장해 제가 반도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을 때 미국 반도체 대기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CEO가 되어서 정말 흥분되었습니다."라고 Su는 CNN Business에서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만든 마이크로칩이나 프로세서가 이 제품을 작동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Best Buy를 돌아다니며, 노트북을 집어 들 수 있다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열광적인 것은 아니었을 거예요. 2014년 Su가 AMD를 이끌었을 때 주가는 사상 최저치를 향해 치닫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인 Su는 도전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그것이 그녀가 애초에 엔지니어가 된 이유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과감한 베팅을 해야 했고, 그중 일부는 AMD를 되돌리기 위해 5년 동안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기사전문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381642
역시 미소녀가 짱이야 어디든 먹혀
가끔씩이긴 하지만, 리사 수 평가 절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함... 리사수 혼자 다했냐라는 게 그런 이야기의 주류인데, 애초에 ceo는 회사의 방향성을 정하는 사람이지 디테일한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님. 저런식으로 평가하면 잡스도 사티아 나델라도 똑같은 소리들어야함.. 애플을 구한 잡스랑 ms를 구한 나델라소리는 지겹게 듣지만, 이 둘에게 가들이 혼자 다했냐라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음... 의외로 리사수 관련 글에 보면 좀 어이없이 까는 사람들이 있음... (이 글에는 없지만....) 리사수 정도면, 21세기에 미국에서 회사를 성공적으로 탈바꾸한 ceo 중 한명이라고 생각함...
리싸수!
저기업 치사하게 미소녀 마케팅하는 기업아니냐
역시 미소녀가 짱이야 어디든 먹혀
리싸수!
저기업 치사하게 미소녀 마케팅하는 기업아니냐
아으 고와!
amd는 리사 수를 디자인한 디자이너 사는쪽에 밥먹을때마다 한번씩 절해라...
가끔씩이긴 하지만, 리사 수 평가 절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함... 리사수 혼자 다했냐라는 게 그런 이야기의 주류인데, 애초에 ceo는 회사의 방향성을 정하는 사람이지 디테일한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님. 저런식으로 평가하면 잡스도 사티아 나델라도 똑같은 소리들어야함.. 애플을 구한 잡스랑 ms를 구한 나델라소리는 지겹게 듣지만, 이 둘에게 가들이 혼자 다했냐라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음... 의외로 리사수 관련 글에 보면 좀 어이없이 까는 사람들이 있음... (이 글에는 없지만....) 리사수 정도면, 21세기에 미국에서 회사를 성공적으로 탈바꾸한 ceo 중 한명이라고 생각함...
반도체 관련 논문만 수십편 써낸 MIT출신 박사인데다 IBM, TI, Freescale 등등 반도체 업계에서 죽 일하던 사람인데. 방향성만 제시하는 CEO라는건 오히려 리사 수를 평가절하하는거임.
뭔소리하는 거임... 댓글의 의도가 혼자다했냐라는 이야기에 대한 반론으로 하는건데... 그런식이면 잡스는 몰라도 나델라는 뭐 다름? 나델라도 다 밟고 올라온사람임... 그리고 대부분의 공학자 출신 ceo는 다들 비슷한 과정 밟고 올라옴...
아니 주장은 알겠는데 표현이 잘못되었다는거자너 대부분의 공학자 출신 CEO는 다들 비슷한 과정을 밟기는... MIT 박사 달고 논문 수십편에 CEO까지 하는사람이 많다는거임? 리사 수 혼자 다 했냐 하면서 까는거는 당연히 말도 안되지만 방향성을 정할뿐 디테일한일을 열심히 한다 이거도 리사 수 평가절하하는 말이다 이거야
리사수는 애초에 스타트가 넘사벽아니였나요? 박사과정 마치고 논문제작중에서 현직해서 일하고싶다고 TI를 거쳐서 ibm R&D 이사로 들어가지않았나요?
MS 를 구한 나델라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클라우드 사업으로 회사를 이끈건 맞지만 윈도우,오피스로 도전자 없는 독점시장을 가진 ms 라 구했다는 표현은 아니죠. 뭐 블로그다 뭐다.. 기사등은 부활 등의 얘기를 쓰긴 하지만 부활 같은건 애플이나 amd 같은 상황에서나 말하는거고요
이 내용이 정확한데.. 스마트폰만 알아서인지.. 모바일 말아먹어서 내일이 없었던 회사..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미 발머 시절에 몇몇 분야에 대해서 강자를 넘어서 독점의 위치를 마련했고.. 무지막지한 R&D로 힘과 체력은 있었지만 그걸로 더 먹어치울 상권 획득에 실패하자 다음 세대인 사티아 나델라에게 넘겼고.. 사티아 나델라는 발머가 마련해 놓은 체력과 힘을 가지고 밑바닥부터 먹어치우고 있는 중인건데.. 스마트폰만 알던 애들이 왜 곧 망할뻔 한 회사 취급을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리싸수 주가 100달러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