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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 - 새로운 게임 초반 여정으로 모험을 시작해 보세요.
어둠땅과 함께 추가될 예정인 새로운 게임 초반 여정에서 아제로스의 새로운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 도입부 형식의 여정은 기존 플레이어와 신규 플레이어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아제로스 세계에서 여러분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에서 훌륭한 길잡이 역할이 될 것입니다.
원정대가 실종된 상황에서, 여러분은 신입 모험가로 구성된 선원 무리의 일원이 되어 원정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밝혀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다른 여정과 유사하게, 여러분은 원정대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로 향하는 함선에 승선한 선원으로 여정을 시작합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여러분은 추방자의 해안이라는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여러분은 섬 곳곳에 도사리는 위협에 맞서 싸우게 되며, 10 레벨까지 레벨을 올리는 과정에서 난이도는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여정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능력을 획득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습득해나갈 것입니다.
모험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1명에서 5명 사이의 인원을 위한 "소규모 던전"에서 우두머리 둘을 상대하게 됩니다.
새로운 기술 배우기.
새로운 게임 초반 여정은 플레이어들이 아제로스와 그 너머의 세상을 성공적으로 모험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추방자의 해안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핵심적인 요소들과 더불어 선택한 직업의 가장 중요한 작동 방식 일부를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사는 돌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도적은 연계 점수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사냥꾼은 소환수를 길들이고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여정 도중 추방자의 해안에서 직업 능력을 가르쳐 주는 새로운 동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성기사의 경우 천상의 보호막을 가르쳐 주는 옛 성기사의 영혼을 만나게 되며, 수도사의 경우 명상을 통해 가르침을 받아 절명의 손길을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핵심적인 요소들은 아제로스에서 마주할 다양한 도전에 맞서기 위해 익혀야 할 중요한 기본 토대이며, 향후 여러분의 모험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규 플레이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처음 플레이하고 이전에 캐릭터를 생성하거나 레벨을 올린 적이 없다면 자동으로 새로운 게임 초반 여정으로 아제로스에서의 모험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이 선택한 직업의 기본기와 새로운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핵심적인 요소들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게임 초반 여정을 완료하고 나면, 격전의 아제로스로 이동하여 어둠땅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해당 확장팩에서 캐릭터를 50 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기존 플레이어.
이전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플레이하셨거나 캐릭터의 레벨을 올린 적이 있다면 새로운 게임 초반 여정을 진행하는 대신 해당 종족의 기존 시작 지역에서 1 레벨 상태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10 레벨을 달성한 후에는 격전의 아제로스로 이동하거나, 크로미와 이야기하여 어둠땅에 입장할 수 있는 50 레벨이 되기 전까지 플레이할 확장팩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맹 종족 캐릭터, 죽음의 기사와 악마사냥꾼 캐릭터의 경우 자동으로 10 레벨로 시작하며 고유의 시작 지역에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뉴비들은 강제로 격아부터 시작인거 같네요
알파 시작이 내일인가?
뉴비들한테는 제발 불성 고르지말라고들하겠네요.
토띠야나초치즈
뉴비들은 강제로 격아부터 시작인거 같네요
신규는 무조건 격아로 가고 기존 플레이어만 선택이라고 나옴
렙업 존나 빨리하고 싶다면 드군이 최고지. 돌쪼가리만 졸라게 주워서 1시간만에 몇십렙은 올릴듯
50까지 하면 퀘스트 다 깨기전에 떠나야하나?
레벨시스템 또 바뀌는건가요? 뭐지 왜 읽어도 한번에 이해가 안되지
레벨 압축 및 50까지 자기가 원하는 확팩지역 택해서 퀘
어땅 50시작이면 만렙이 다시 60으로 압축되나 보네요.
불성지역인가 거기에서 시작하면 재미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