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소음
팬이 시끄럽게 돌아가는 와중에도 여전히 CPU와 GPU가 뜨겁다고 함.
신형 르누아르의 경우 게임 구동시 48~50데시벨의 팬소음
구형 3750H 모델의 경우 게임구동시 47~48의 팬소음
온도
- Ryzen 7 4800H + RTX 2060 model: 파크라이 5 (95 CPU, 78 GPU), 위쳐 3 (92 CPU, 79 GPU);
- Ryzen 5 4600H + GTX 1660Ti model: 파크라이 5 (94 CPU, 78 GPU), 위쳐 3 (90 CPU, 75 GPU);
- Ryzen 7 3750H + RTX 2060 model: 파크라이 5 (87 CPU, 83 GPU), 위쳐 3 (86 CPU, 82 GPU);
비교하자면, 인텔 플랫폼은 XTU같은거로 쉽게 언더볼팅할수 있고, 이런 종류의 미드티어 설정으로 대부분 더 좋게 낮은 온도를 의도하게 디자인 할수있는 가장 이득인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 테스트한 ASUS 모델과는 달리 MSI 브라보, 레노버 리전 Y550 과 같은 다른 AMD 신형 모델들은 좀 더 상황이 낫길 희망한다.
게임성능
| TUF FA506IU | TUF FX505DV | TUF FA506IV | |
| Battlefield V (DX 12, Ultra Preset, Ray-Tracing OFF) | 78-90 fps | 78-84 fps | – |
| Battlefield V (DX 12, Ultra Preset, Ray-Tracing ON, DLSS OFF) | – | 36-48 fps | – |
| Far Cry 5 (DX 11, Ultra Preset, SMAA) | 83 fps | 72 fps | 91 fps |
| Middle Earth: Shadow of Mordor (DX 11, Ultra Preset) | 140 fps | 138 fps | 147 fps |
| Red Dead Redemption 2 (DX 12, Ultra Optimized, TAA) | 59 fps | 57 fps | 69 fps |
| Rise of Tomb Raider (DX 12, Very High Preset, FXAA) | 85 fps | 61 fps | 91 fps |
| Shadow of Tomb Raider (DX 12, Highest Preset, TAA) | 73 fps | 65 fps | 78 fps |
| Strange Brigade (Vulkan, Ultra Preset) | 106 fps | – | 119 fps |
| The Witcher 3: Wild Hunt (DX 11, Ultra Preset, Hairworks On 4) | 58-82 fps | 68-92 fps | 64-98 fps |
작업
여름에는 진짜 터질 걱정해야 겠는데
게임은 인텔이 싱글코어 부스팅이 높아서 잘나오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결국 단일코어에서 병목이 잘 생기니까요
PC 제조사들이 노트북에 AMD꺼 채용 안하는 이유가 있구만..
Asus TUF A15 comparison: FA506IV (Ryzen 7, RTX 2060) vs FA506IU (Ryzen 5, GTX 1660Ti) 우선 위 내용이 해당 링크의 정확한 제목이며 임의로 수정하신 글 제목과 내용이 오인의 요지가 너무 많게 하셨네요. (제목은 꼭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원문의 위 그래프와 벤치가 정확하다는 가정하에 (해당 제품의 리뷰가 찾아봐도 저 사이트 하나 뿐이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풀 벤치가 아닌 스프레이트 이미지만 존제하는 영상인 점을 감안 하더라도) 분석을 좀 해봤습니다. 이거 해석을 정확하게 해야 하는데 아수스의 fx506iv 와 iu 중에 6코어 4600h 를 탑제한 iu 의 경우 1660ti 를 탑제 했으며 비교군의 gu502 와 비슷한 성능을 드러냅니다. 동시에 발열은 비슷하며 소비 전력은 더 낮죠. 전력소모는 노트북에서 베터리 라이프와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크게 봐야 하며 iv 의 경우 iu 와 제품의 쿨링 시스템이 변화가 없으며 이 상태에서 더 코어가 많은 cpu 와 gpu 를 탑제, 이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8코어 라서 여기서 부터는 9750 이 비교군이 아니긴 한데 가격이 워낙에 저렴하고 발열이 비슷해서 비교군으로 취급되는 거 같네요. 그래서 성능이 낮게 나오는 거 아닐까 합니다만 이 부분은 제 추측입니다. 즉, 게임쪽 처발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반적으로 우세하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최상위 4900h 는 이미 i9 모바일 제품군과 비교 &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4900hs 자료 인데 6코어 9750h 와 발열에서 비슷한 수준이죠. https://www.tomshardware.com/news/intel-10th-gen-comet-lake-h-vs-amd-ryzen-4000 https://www.techspot.com/review/2003-amd-ryzen-4000/ https://www.notebookcheck.net/Asus-Zephyrus-G14-Ryzen-9-GeForce-RTX-2060-Max-Q-Laptop-Review-Kicking-Core-i9-to-the-Curb.457817.0.html 그리고 위 일부 구글링? 번역 인 듯한 내용 중에서 "더 큰 문제는 쓰로틀 스탑이 AMD에서 작동이 안되는거랑, 암드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유틸인 AMD 마스터는 노트북에서 전혀 지원을 안해왔다는 것으로, 트윅 설정이나 CPU 제한할 방법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해당 부분은 원문 리뷰를 보면 뒤에 early samples with early BIOS/Software, 즉, 리뷰를 위해 선 공급된 셈플들로 이로 인해 바이오스와 소프트웨어가 이전 버전 이라는 언급이 있고 and future software updates might improve on these temperatures, but I wouldn’t hold my breath for it 이는 개선이 될 것이나 기자는 이 문제를 해당 시점에도 겪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물론 더 큰 문제로 라이젠 마스터와 클럭을 조절할 수 없는 문제를 언급하고 있는데 즉, 전반적인 성능에서 라이젠이 압도하고 있고 9750h 를 사용한 y540 이나 hellios 300 같은 경우에도 90 도 초반으로 나오는데 이는 라이젠 cpu 와 비슷한 정도 임에도 불구하고 소비 전력의 경우 라이젠이 절반 가량으로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https://www.jntechreview.com/ko-info/ko-benchmark/6631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f_nb&wr_id=18497 발열의 경우 위 링크 참고하고 다른 곳 찾아보고 실제로 써봐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http://www.coolenjoy.net/bbs/38/2385429?sfl=wr_subject&stx=amd&sop=and 소비전력과 성능의 경우 위 링크 참고했습니다.
좋다는 리뷰 안좋다는 리뷰 혼재돼서 혼란스러웟는데 님 덕에 깔끔하게 정리되네요...작성자는 알고보니 유명한 어그로더군요
게임쪽은 인텔 4코어한테도 처발리는거 봐서 진짜 게임쪽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긴 합니다. 그러니까 인텔 10세대쪽에만 RTX 슈퍼같은 신형 글카 달고 나오는거 같습니다.
밀봉아다만티움
게임은 인텔이 싱글코어 부스팅이 높아서 잘나오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결국 단일코어에서 병목이 잘 생기니까요
결국 모바일은 TDP제한때매 클럭다운이 문제인데 제한TDP(45W)서 보장하는 클럭이 낮아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밀봉아다만티움
Asus TUF A15 comparison: FA506IV (Ryzen 7, RTX 2060) vs FA506IU (Ryzen 5, GTX 1660Ti) 우선 위 내용이 해당 링크의 정확한 제목이며 임의로 수정하신 글 제목과 내용이 오인의 요지가 너무 많게 하셨네요. (제목은 꼭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원문의 위 그래프와 벤치가 정확하다는 가정하에 (해당 제품의 리뷰가 찾아봐도 저 사이트 하나 뿐이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풀 벤치가 아닌 스프레이트 이미지만 존제하는 영상인 점을 감안 하더라도) 분석을 좀 해봤습니다. 이거 해석을 정확하게 해야 하는데 아수스의 fx506iv 와 iu 중에 6코어 4600h 를 탑제한 iu 의 경우 1660ti 를 탑제 했으며 비교군의 gu502 와 비슷한 성능을 드러냅니다. 동시에 발열은 비슷하며 소비 전력은 더 낮죠. 전력소모는 노트북에서 베터리 라이프와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크게 봐야 하며 iv 의 경우 iu 와 제품의 쿨링 시스템이 변화가 없으며 이 상태에서 더 코어가 많은 cpu 와 gpu 를 탑제, 이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8코어 라서 여기서 부터는 9750 이 비교군이 아니긴 한데 가격이 워낙에 저렴하고 발열이 비슷해서 비교군으로 취급되는 거 같네요. 그래서 성능이 낮게 나오는 거 아닐까 합니다만 이 부분은 제 추측입니다. 즉, 게임쪽 처발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반적으로 우세하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최상위 4900h 는 이미 i9 모바일 제품군과 비교 &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4900hs 자료 인데 6코어 9750h 와 발열에서 비슷한 수준이죠. https://www.tomshardware.com/news/intel-10th-gen-comet-lake-h-vs-amd-ryzen-4000 https://www.techspot.com/review/2003-amd-ryzen-4000/ https://www.notebookcheck.net/Asus-Zephyrus-G14-Ryzen-9-GeForce-RTX-2060-Max-Q-Laptop-Review-Kicking-Core-i9-to-the-Curb.457817.0.html 그리고 위 일부 구글링? 번역 인 듯한 내용 중에서 "더 큰 문제는 쓰로틀 스탑이 AMD에서 작동이 안되는거랑, 암드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유틸인 AMD 마스터는 노트북에서 전혀 지원을 안해왔다는 것으로, 트윅 설정이나 CPU 제한할 방법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해당 부분은 원문 리뷰를 보면 뒤에 early samples with early BIOS/Software, 즉, 리뷰를 위해 선 공급된 셈플들로 이로 인해 바이오스와 소프트웨어가 이전 버전 이라는 언급이 있고 and future software updates might improve on these temperatures, but I wouldn’t hold my breath for it 이는 개선이 될 것이나 기자는 이 문제를 해당 시점에도 겪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물론 더 큰 문제로 라이젠 마스터와 클럭을 조절할 수 없는 문제를 언급하고 있는데 즉, 전반적인 성능에서 라이젠이 압도하고 있고 9750h 를 사용한 y540 이나 hellios 300 같은 경우에도 90 도 초반으로 나오는데 이는 라이젠 cpu 와 비슷한 정도 임에도 불구하고 소비 전력의 경우 라이젠이 절반 가량으로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https://www.jntechreview.com/ko-info/ko-benchmark/6631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f_nb&wr_id=18497 발열의 경우 위 링크 참고하고 다른 곳 찾아보고 실제로 써봐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http://www.coolenjoy.net/bbs/38/2385429?sfl=wr_subject&stx=amd&sop=and 소비전력과 성능의 경우 위 링크 참고했습니다.
가능하면 저렇게 일부 번역 말고 전문 번역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링크만 걸던가요.
여름에는 진짜 터질 걱정해야 겠는데
일단 국내에도 어느정도 물량 풀리면 그때 한번 더 살펴보는 걸로.....
PC 제조사들이 노트북에 AMD꺼 채용 안하는 이유가 있구만..
그럼 결론이 발열이 생각보다 낮지가 않다는건가?? 발열 성능 보고 지금까지 존버해왔는데;; 게임성능이야 조금 뒤처지는거는 어느 정도 감수할려고 했는데 발열 성능에서 기대 이하면 존버한 의미가 없어지는건데
아니요. 발열대비 성능이 좋은 겁니다. 인텔의 6코어와 amd 의 8코어가 발열이 비슷해요. 심지어 위 노트북이 발열을 잘 못잡은 예 인데 상급인 4900hs 들어간 g14 보면 모바일이 아니라 데스크탑 라인업이랑 비교 중 입니다. 애시당초 글쓴이가 제목을 기사 원문의 제목과 다르게 amd vs intel 로 해둬서 이런 오해 하신 거 같은데 원문 내용은 그냥 fx506 이라는 새로 나온 노트북 리뷰 입니다. 대략 장성자 글 보기는 답을 알고 있다 짤의 상황.
그 와중에 또 전성비는 인텔보다 2배 가까이 좋은 수준 입니다. 노트북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이 건 또 별 언급 없이 기사 원문 중 일부만 뽑아다 구글번역해서 올려서 제대로 파악도 안되게 해뒀죠.
Crytical
좋다는 리뷰 안좋다는 리뷰 혼재돼서 혼란스러웟는데 님 덕에 깔끔하게 정리되네요...작성자는 알고보니 유명한 어그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