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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상 26분 27초부터 런치 트레일러
공식 런치 트레일러 업로드시 추가합니다.
--- 추가 ---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참 좋았던거 같은데, 게임성이 좋다고는 못하겠슴...마이 지루했슴...
게임성은 제가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의외로 좋아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스토리는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너무 몰아치는 기분이라서 조금 아쉬웠구요..
전 반대로 스토리는 별로 게임성은 극호
게임성이 좋았음. 설산 지역에 들어서는 지점 부터 지형이 적이 되는 느낌은 다른 게임에선 격어보지 못했던 경험임. 스토리도 막판 해변 뇌절만 빼면 전반적으로 천천히 자세히 풀어주는 코지마식 스토리텔링이라 좋았음.
갑자기 급 삭으셨네...
갓겜
그래픽이 예상보다 훨씬 좋아서 놀랍던데 콘솔판도 뛰어났는데 pc판으로 하면 끝내줄듯
플스로 정말 재밌게 했는데. 피시로 하면 이제 투비가 쿠팡 옷 입고 다니는거 보려나.
개인 취향 타긴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어디서 재미를 느끼는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 해볼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임 이었음. 제 기준에서 유일한 단점은 엔딩 돌입 시작할때 By Hideo Kojima를 스킵도 못하고 몇번이나 강제로 보게 한거.
아무리 호불호 갈린다지만 라오어2 하고난 이후에는 그저 선녀로밖에 안 보임.
라오어2를 하고나면 모바일 양산형게임들을 해도 선녀로 보일정도임ㅋㅋ
스토리 후반에 좀 그랬지만 혼자 다니는게 데스스페이스 생각나서 좋았음
썸내일 왜케 미리깐 달걀처럼 나옴 ㅋㅋ
게임이 호불호가 심하게 있을수밖에없음. 양산형 게임이 난무하는 요즘같은세상에 새로운 게임장르를 개척했다는거에 큰 점수를 주고싶음 .
트로피 보니까 에피소드 3 못넘은 사람이 57% 정도되네요. 안 맞는 사람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저는 엔딩을 보긴 했지만 그냥 아까워서 한 입장이라 추천은 못 하겠어요. 그냥.. 음... 플레이 영상에서 계속 이동만 하고 있는 부분 넘기기 하나도 안 하고 보시면서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 혹은 궁금하네 하는 생각이 드시면 괜찮을 수도 있겠고, 그게 아니면 안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맞아요. 일반적인 게임 혹은 코지마가 만든게임이다보니 메탈기어같은 액션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많고 솔찍히 에피3 진행하면서 재미를 못붙이면 그건 진짜 불호라고 봐야할 부분이라... 기존 게임과는 다른 형태죠
에피3 까지가 거의 튜토리얼 아니었던가... 운송수단도 엄청 제한된 구간이라 젤 힘들긴 할듯.
도대체 뭔겜이길래 루리웹에서 이렇게 극찬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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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호불호 갈린다지만 라오어2 하고난 이후에는 그저 선녀로밖에 안 보임.
게임성이 좋았음. 설산 지역에 들어서는 지점 부터 지형이 적이 되는 느낌은 다른 게임에선 격어보지 못했던 경험임. 스토리도 막판 해변 뇌절만 빼면 전반적으로 천천히 자세히 풀어주는 코지마식 스토리텔링이라 좋았음.
게임이 호불호가 심하게 있을수밖에없음. 양산형 게임이 난무하는 요즘같은세상에 새로운 게임장르를 개척했다는거에 큰 점수를 주고싶음 .
게임성은 제가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의외로 좋아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스토리는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너무 몰아치는 기분이라서 조금 아쉬웠구요..
개인 취향 타긴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어디서 재미를 느끼는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 해볼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임 이었음. 제 기준에서 유일한 단점은 엔딩 돌입 시작할때 By Hideo Kojima를 스킵도 못하고 몇번이나 강제로 보게 한거.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참 좋았던거 같은데, 게임성이 좋다고는 못하겠슴...마이 지루했슴...
국방위원장
게임성은 제가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의외로 좋아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스토리는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너무 몰아치는 기분이라서 조금 아쉬웠구요..
전 반대로 스토리는 별로 게임성은 극호
국방위원장
게임성이 좋았음. 설산 지역에 들어서는 지점 부터 지형이 적이 되는 느낌은 다른 게임에선 격어보지 못했던 경험임. 스토리도 막판 해변 뇌절만 빼면 전반적으로 천천히 자세히 풀어주는 코지마식 스토리텔링이라 좋았음.
갑자기 급 삭으셨네...
갓겜
그래픽이 예상보다 훨씬 좋아서 놀랍던데 콘솔판도 뛰어났는데 pc판으로 하면 끝내줄듯
플스로 정말 재밌게 했는데. 피시로 하면 이제 투비가 쿠팡 옷 입고 다니는거 보려나.
개인 취향 타긴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어디서 재미를 느끼는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 해볼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임 이었음. 제 기준에서 유일한 단점은 엔딩 돌입 시작할때 By Hideo Kojima를 스킵도 못하고 몇번이나 강제로 보게 한거.
아무리 호불호 갈린다지만 라오어2 하고난 이후에는 그저 선녀로밖에 안 보임.
라오어2를 하고나면 모바일 양산형게임들을 해도 선녀로 보일정도임ㅋㅋ
스토리 후반에 좀 그랬지만 혼자 다니는게 데스스페이스 생각나서 좋았음
썸내일 왜케 미리깐 달걀처럼 나옴 ㅋㅋ
게임이 호불호가 심하게 있을수밖에없음. 양산형 게임이 난무하는 요즘같은세상에 새로운 게임장르를 개척했다는거에 큰 점수를 주고싶음 .
트로피 보니까 에피소드 3 못넘은 사람이 57% 정도되네요. 안 맞는 사람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저는 엔딩을 보긴 했지만 그냥 아까워서 한 입장이라 추천은 못 하겠어요. 그냥.. 음... 플레이 영상에서 계속 이동만 하고 있는 부분 넘기기 하나도 안 하고 보시면서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 혹은 궁금하네 하는 생각이 드시면 괜찮을 수도 있겠고, 그게 아니면 안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맞아요. 일반적인 게임 혹은 코지마가 만든게임이다보니 메탈기어같은 액션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많고 솔찍히 에피3 진행하면서 재미를 못붙이면 그건 진짜 불호라고 봐야할 부분이라... 기존 게임과는 다른 형태죠
에피3 까지가 거의 튜토리얼 아니었던가... 운송수단도 엄청 제한된 구간이라 젤 힘들긴 할듯.
도대체 뭔겜이길래 루리웹에서 이렇게 극찬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