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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
하이퍼 석유들만 있어서 온갖 묘기쇼가 벌어짐
퀘이크3 CTF 팀국가대표(?)로 대회나가기도했었는데.. 20년가까이되어가니 이젠 완전 까마득하게 옛날일처럼 느껴지네..
나올 당시엔 언리얼 토너먼트가 인기 더 좋았었는데 게임 수명은 이게 훨씬 더 오래감... 하이퍼 FPS의 극한을 보여준 게임성
fps에서 공중콤보를 쓰는 괴물들... https://www.youtube.com/watch?v=MQJzUsZb7co
퀘이크 123 전부 무료화인거 같은데 기간제 무료인가요 아니면 영구 무료인가요?
따로 제한 사항을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구 무료로 보이는데, 아마 행사가 끝나고 나서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구 소장이고 퀘이크콘 기간때만 무료배포
퀘이크콘이 끝난 후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 공홈에 퀘콘1은 그렇게 써있길래요ㅎㅎ
도망가...
냐옹왕
하이퍼 석유들만 있어서 온갖 묘기쇼가 벌어짐
FPS호 볼수있는 실시간 묘기대행진
와 이걸 이걸 아 -_-;;;
ㅋㅋㅋㅋㅋㅋㅋㅋ
로켓런처 아니었다면 레일건에 산산조각 났을듯 ㅋㅋ
도망 못가여 돌아서는 순간 고기 조각 되있는 게임임ㅋㅋㅋ
이 맵은 레일건 전용맵
루리웹-0241452480
점프 타면 나 죽여달라고 하는꼴임. 노리기 딱 좋음
와...인간의 두뇌가 발달하면 일어날수 있는 극한을 보여주네요; 로켓으로 예측 사격이라니;; 나도 고딩때 퀘이크3 데모 피씨방에서 깔아서 이 맵에서 애들 6-8명이서 뒤지게 웃으면서 했었는데
아니 근데 잘보면 로켓에 쪼개지고 0.3초 정도후에 정확한 궤도로 레일건이 지나감;;; 로켓에 안쪼개졌어도 뒤에서 발사된 레일건에 육편 됐을듯;;;
퀘이크3도 굿.
이게 그 하이퍼 FPS 최강 고인물들이 도사린다는 그..
하이퍼 FPS시초임과 동시에 빠요옌에 천국...
퀘이크3 CTF 팀국가대표(?)로 대회나가기도했었는데.. 20년가까이되어가니 이젠 완전 까마득하게 옛날일처럼 느껴지네..
와 저도 씨렙 좋아했었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당시 활동 아이디를 여쭈어봐도될까요
오 대단하시네요
닉넴부터 퀘이커시네요 ㅎㅎ
와 퀘이크3 대표 ㄷ ㄷ ㄷ ㄷ 괴수들의 공간에 나가시다니 ㄷ ㄷ ㄷ
뉴타입이 실존하는걸 보여주는 게임
fps에서 공중콤보를 쓰는 괴물들... https://www.youtube.com/watch?v=MQJzUsZb7co
진짜 아무로 레이, 샤아 같은 놈들이 있긴 있을 듯 ㄷㄷ
충격과 공포
공짜인데 공짜같지 않다 지금 저 게임은 진짜진짜 썩은물 석유들만 남은 상황이라서 ㅋㅋㅋㅋㅋ
인간의 한계를 보고싶으면 추천....
아이조아라 서버 생각난다
추억돋네;
나올 당시엔 언리얼 토너먼트가 인기 더 좋았었는데 게임 수명은 이게 훨씬 더 오래감... 하이퍼 FPS의 극한을 보여준 게임성
솔직히 언토가 퀘이크3보다 더 혁신적인 게임이었음.
맞음 언토가 이거보다 더 인기가 많았고...솔직히 둘다해본 입장에서 언토가 훨씬 잘 만들었음 근데 미국에선 언토 아직도 하고 서버 아직도 사람 많음. 얼마전에 해봤는데 시람들 너무 고여서 어떻게 할 수가... 근데 말한거처럼 지금은 퀘이크3가 사람이 더 많은게 신기...당시엔 언토가 훨씬 사람 많았는데...아마도 후속작 망한 언토와 퀘이크3에서 딱 끝난 퀘이크 시리즈의 차이인가
퀘이크3 이후에 퀘이크 4(2005년작), 퀘이크 워즈(2007년작)이 있습니다.
퀘이크워즈... 추억돋네요. 정말 재미는 있는데 쫄딱 망한 게임. 늅에게 진짜 불친절 ㅋㅋ
내가 했던게 퀘이크3 아레나 였나..?? 친구들이랑 되게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ㅎㅎ 스타보다 퀘이크를 더 자주했었는데ㅎㅎ
이겜은 리메가 안나와서
퀘이크 전시리즈 무료이네
퀘이크 4는 무료가 아님
초딩때 아부지 손잡고 동네 컴퓨터매장에서 퀘이크3 틴버젼을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참 오래도록 재밌게 즐겼는데ㅎㅎ
프레임 측정 : timedemo 1
동영상으로 보면 엄청 쉽게쉽게 공중 콤보 넣는 것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요즘 게임으로 치면 스나이퍼 라이플 들고 앞으로 점프하는 도중에 공중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도 회전해서 바라본 다음 순줌으로 저 멀리 있는 사람 헤드샷 맞추고 착지하기 이게 퀘이크 고인물의 기본 덕목
당시에 셀러론 400MHz, 64MB 메모리, 부두 3000으로 1024 * 768해상도에서 43프레임 나왔던걸로 기억. 지포스 256이 당시에 유일하게 1024*768해상도에서 60프레임을 구현해줘서 지포스 256을 사고 싶었었죠.......
원래 이게임 때문에 무빙하면서 점프를 안하는게 정상이었는데 (점프하면 떨어지는 궤적에 예측샷을 쏘기 때문에) 오버워치서는 점프도 막 해서 에임 조준 못하게 하드라.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깃발뺏기 개꿀잼이었는데 이젠 다 추억이
슈퍼울트라메가톤급아르헨티나백브레이커고인물들만 남았다는 전설의 FPS
진짜 퀘이크3때 괴물들 엄청났는데 ㅋㅋ
데스매치의 근본
fps 웬만큼 잘 하는 사람들도 걍 쳐발리겠는데
저시절 퀘이크,카스 고수들은 인간들이 아님 ㅋㅋ
아싸~ 꿰끼3를 무료로 할 수 있다니!
당시 나온 고퀄 프랙무비 https://youtu.be/0V4ZaFbhYl4
bfg 였나 최강무기 다시 써보고 싶네
이게임은 특유의 그 게임스피드를 이용한 깃발뻇기가 정말 잼났음
루리웹 전신이 게이밍존21인가 아닌가요? 그떄당시 루리웹 첨 들어온건데 여기서 퀘이크 클랜 들었었음 ㅋㅋㅋ
다른 게임은 대회나갈 실력이라 하면 게임 좀 열심히 하셨네? 생각이 드는데 퀘이크 대회라 하면 일단 이 사람이랑은 게임하지 말자는 생각부터 먼저 듬. 저길 왜 쏴? 3 2 1 펑 ..?
맛있는 초코케이크
cg_fov 110
cg_enemyModel keel/pm cg_enemyColors 6666 r_picmip 5 com_maxfps 125 vid_re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