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는 무선이어폰을 내장한 노트북 Thinkbook 15 Gen2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측면에 코드리스 이어폰을 내장하고 있는 제품으로, 영상회의 등에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오픈형 이어폰이며, 줄기형 디자인으로 마이크 음질을 향상시켰고 보관할 때 충전됩니다.
15.6인치 1920x1080 LCD (TN, IPS, 안티글레어, 터치스크린 선택)
최대 11세대 인텔 코어 i7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
최대 40GB RAM
최대 1TB SSD, 2TB HDD
nVIDIA 지포스 MX450 (옵션)
45Wh or 60Wh 배터리
1 x 썬더볼트4, 1 x USB 3.2 Gen2 타입C, 2 x USB 3.2 타입A, 풀사이즈 HDMI, SD카드리더, 3.5mm 콤보 단자
Wifi 6
357 x 235 x 18.9mm
1.7kg
추후 AMD 버전도 출시되며(썬더볼트4 미탑재), 이 제품의 가격은 $949부터 시작합니다.
이어폰 내장이라니 신박한걸요;;;
레노버가 참신한 시도는 참 많이 하죠; 요가북같은 물건도 그렇고. 나름 좋게 봄.
화상회의같이 잠깐잠깐 쓰는 용도라서 괜찮을거같긴 하네요. 하루 한두시간 쓸까 말까하는 용도니까
이어폰 내장이라니 신박한걸요;;;
특정 수요 겨냥이긴 한데... 그냥 이어폰 사서 따로 쓰면 안됨?
그 이어폰 따로 들고 다녀야 하잖아요
여기저기 잘 쓸수 있잖아요
여기저기 잘 쓸 필요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거죠
레노버가 참신한 시도는 참 많이 하죠; 요가북같은 물건도 그렇고. 나름 좋게 봄.
JuiceRed
점점 노트북 카테고리가 --> 태블릿, 휴대폰 과 융합되려는 것을 보임..
아이디어는 좋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통령 박근혜
화상회의같이 잠깐잠깐 쓰는 용도라서 괜찮을거같긴 하네요. 하루 한두시간 쓸까 말까하는 용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