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금까지 "타이거 레이크"울트라 모바일 CPU에 통합된 형태의 새로운 "Xe"그래픽만 사용했지만 이제 인텔의 보스 밥 스완(Bob Swan)은 다음 문제에 대해 한두 가지를 말했습니다.
분기별 수치 발표의 일환으로 인텔은 현재 첫 번째 DG1 GPU를 출하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Iris Xe Max라는 이름의 카드는 전용 카드이지만 당분간 노트북에만 산발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DG2에 대한 뉴스는 더 흥미롭습니다. HPG는 고성능 게이밍을 의미하는 Xe HPG를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GPU는 이제 인텔 연구소에서 시장 준비에 맞춰 제조되고 조정되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두 경쟁자와 경쟁할 수 있는 게이머를 위한 전용 그래픽 카드가 있습니다.
DG2는 내년 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인텔은 그들이 가리키는 위치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고 단지 "매니아 부문"과 "고성능"을 가리킨다고만 말하지만, 새로운 인텔 카드가 RTX 3070의 성능과 일치할 것이라는 소문이 이미 있습니다.
내년말에 3070이면 너무 늦는거 아녀?
AMD와 NVIDIA는 GPU쪽에선 TDP 장난 거의 안 치는데 CPU TDP 장난치는 꼬라지와, TDP 내에서 굴러갈 땐 4800u 대비 밀릴 때도 있는 처참한 성능을 보면 기대가 안되네요.
타이거레이크 ㅈㅁ 인거보니까 별 기대안 됨 솔직히 코두리 ati가서 거둔 성과도 나는 의심됨 짐캘러의 라이젠 대비 베가는 글쎄...
라이젠과 베가를 비교하면 심하지 당시 AMD 연구비 대부분이 라이젠에 투자됬는데 한참전부터 플래그십 경쟁을 포기한 라데온 브랜드에 회사가 뒤지기 코앞이라 돈도 안주는 상황에서 얼마나 개선할 수 잇었겠음.
AV1이니 H.266이니 샘플영상만 봤지 일반적으로 본적없는듯. 그나마 풀리는게 H.265인데 이건 애지간한 글픽 다지원하는데요 뭘..
다른의미로 기대되는 그래픽카드 3000번대 과열양상이니까 이거나 노려볼까
내년말이면 4060성능이겟네
내년말에 3070이면 너무 늦는거 아녀?
타이거레이크 ㅈㅁ 인거보니까 별 기대안 됨 솔직히 코두리 ati가서 거둔 성과도 나는 의심됨 짐캘러의 라이젠 대비 베가는 글쎄...
꽃보다게임
라이젠과 베가를 비교하면 심하지 당시 AMD 연구비 대부분이 라이젠에 투자됬는데 한참전부터 플래그십 경쟁을 포기한 라데온 브랜드에 회사가 뒤지기 코앞이라 돈도 안주는 상황에서 얼마나 개선할 수 잇었겠음.
라자코두리 베가는 그 이전에 작업되던 거 마무리한 수준이고 실질적으로 코두리 작품이라고 할 만한 건 나비 입니다. 그리고 이건 성능은 잘 나왔죠. 드라이버가 문제였지.. 저도 투자금 대비 ㅅㅌㅊ로 봅니다.
회사에서 돈도 안주고, 게이밍 아키텍처용으로 다듬어지기 전에 제품 무리해서 출시시키고, TSMC 펩 쓰자는거 억지로 GF 펩으로 밀어넣어서 목표 클럭도 안나왔는데 이걸 코두리 탓만 할 순 없어요. AMD도 Zen 성공하기 전까지는 개복치 상황이었으니 리사수가 잘못했다고 할 일은 아닌데, 코두리는 AMD에서 자기 능력을 낼 수 있었던 적이 없었어요.
그래도 코두리는 나비 아키텍쳐 만들고 (심지어 게이밍 아키텍쳐가 아니라 애초에 연산용 아키텍쳐 성애자였는데 회사 요구에 따라 개발...) 베가 드라이버 개선한 것만 해도 능력을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자가 투자비 신경을 써야하나요...ㅠㅠ 제품가격이 엔비디아 동급 보다 싼것도 아닌데요 투자비가 적어서 싸게 팔았다면 말씀이 맞지만요
코두리의 성과에 대하여 논하길래 그에 대해서 답한 겁니다. 애시당초 논의 관점이 소비자사 아니었어요. ㅎㅎ 그리고 소비자 기준으로도 좋다하기 힘들 뿐이지 가성비, 전성비 다 나쁜 수준은 아니고 살만하게 나왔죠.
AMD와 NVIDIA는 GPU쪽에선 TDP 장난 거의 안 치는데 CPU TDP 장난치는 꼬라지와, TDP 내에서 굴러갈 땐 4800u 대비 밀릴 때도 있는 처참한 성능을 보면 기대가 안되네요.
근데 XE gpu를 기대하는 분들은 게임 성능보다는 다른 gpu 제조사 대비 한 발 앞선 인코딩/디코딩 성능을 기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게임을 그럭저럭 즐길 수 있는데 하드웨어 인코딩/디코딩 성능 좋아! 막 이러면 메리트 있을듯
알면용취^^
AV1이니 H.266이니 샘플영상만 봤지 일반적으로 본적없는듯. 그나마 풀리는게 H.265인데 이건 애지간한 글픽 다지원하는데요 뭘..
내년 말쯤 나온다면 3080급은 되어야 그나마 쓸만이라도 할텐데 3070이라... 게다가 공정도 6나노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솔직히 나가리 느낌이 드네요
i740이 내 인생 첫 외장글픽이었는데.. 그때부터 인텔글픽은 감속기란 별명이 있었음
? 740때는 가성비 준수한 보급형이었음 써보신건 맞는지
?써봤으니까요. 말씀하신것처럼 동시기 부두2같이 글픽가속기개념이 아니라 2디3디 통합보드라 가성비가 좋았던거지 성능이 좋았다란 기억은없었습니다. 특히나 740이 막나왔을때는 cpu에서 압도적인 인텔이 글픽판을 바꾸겠구나에 대한 기대감과 agp인터페이스, 통합보드빨에 가격도 성능대비쌌단 느낌도 아니었구요.
써 보셨으면 당시기준 감속기라는 말이 나올 수준은 절대 아니니까 그러죠 3d 게임이 돌아가면 감지덕지인 시대라 당시 핫하던 파판7 pc판용 그래픽카드 하면 항상 추천 들어가기도 했었는데
서로 대화 기준이 다르신것같습니다. 가속기 보급 초기에 저렴한 솔루션으로 기여한건맞죠 당시 3디만을위해 부두2같은 별도 가속기를 추가 장착하는게 흔한선택지는 아니었으니 3dfx에서 밴쉬같은 모델도 나왔던거지만 다만 전 3디 글픽감지덕지하려고 먼저나온 부두2구입 미루고 발매일 기다려서 740을 구입한건아니라서요 인텔이 740 발매전 입턴건 본 기사의 3070 운운하는것과 같았습니다. 아니 당시 인텔이 컴퓨터업계 패권 생각하면 더 언플이 심했죠 부두같은 중소?글픽 기업의 종말이었는데 결과는 말씀하신것처럼 3디게임 초입자 권장부품 취급이 되었고 그 뒤로도 인텔은 외장글픽 시대에 존재감없는 플레이어가 되어버린게 사실이죠. 이런 과거 사례가있는데 준수한 보급형인데 써본거맞냐라고 하심 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입 턴거랑 감속기인가 가속기인가가 관계는 없는거 같은데.. 뭐 암튼 알겠습니다.
딱봐도 써보지도않고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말하는거네 i740 그당시에 가성비로 거의 국민 vga였음
i740이 Riva tnt 나오기 전에 국민 VGA였는데 뭔가 기억을 잃어버리신듯
내년 말쯤 3070급이면 가격만 적당하면 뭐...
암드 팬보이인지 암드바이럴인지 엔비디아한테 개발려서 쪽도못쓰니까 경쟁을해야 모두가 좋다면서 비벼대더만, 정작 인텔이 제대로 각잡고 만들고있는데에는 비방으로 끌어내리지 못해 안달이네 ㅋㅋ, 심지어 지들 이전 은인인 코두리하고 짐켈러까지 까면서 진짜 내로남불짓 역겹구만ㅉㅉ, 이러니 암드바이럴 or 그짝분들이 쿨앤조이 퀘이사존같은 곳에서 퇴출당했지 ㅋㅋ
짐 켈러 까는 댓글은 대체 어디서 창조해서 읽으신건지...?
짐켈러는 제가 실수로 잘못썼는데 수정기능이 없어서요ㅠ, 하여간 위에 베댓부터 자신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리 역겨운짓거리를 해대는게 참 어이가없습니다 ,,
솔까 코두리는 까기엔 자기 부서에 지원받은 거 이상으로 일해주고 간 거임
암드나 엔비디아한테 안될거 같은데. 3070 수준이면 암드 6600이나 6800 수준이라는건데.
이번 암드 카드가 지포스 뺨따구 후려갈긴다는 말보다도 신빙성이 없는데
가격만 적당하다면야 상관없지. 근데 예전에 인텔 내장 그래픽에 겜회사들이 최적화 해야 한다는 소리나 해서 불안하긴 함.
내년말? 40 시리즈 나올 시기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