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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애들 수준보면 lpl하위권팀한테도 질질쌀 경기력임 걍 수준이 너어어어어무 떨어짐
반대 10대~30대초가 좋아하는 스포츠에서 탑3에 들 정도로 인기 있고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리그가 lcs. 이것도 계속 상승중인데 덕분에 철밥통이 가능해서 발전이 없는거 아닌가?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
리퀴드 롤드컵 포기하나?
차라리 유럽서 데려오는게 낫지 않나
그렇게 사람이 없나 ㅡ,.ㅡ; 롤드컵에서 하는거 보면 당장 내쳐져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리퀴드 롤드컵 포기하나?
차라리 유럽서 데려오는게 낫지 않나
옌센도 유럽출신 미드라는건 함정
북미 애들 수준보면 lpl하위권팀한테도 질질쌀 경기력임 걍 수준이 너어어어어무 떨어짐
북미는 그냥 그들만에 리그 된지 오래임 외국에서 선수 사오고 자국에서 선수 배출이 전혀 안되고 있음
북미 롤인기가 예전만치 않은건가
인기가 더 올라가니 최고액 계약아님 ?
선수풀이 없어서 최고액 같은데.... 새로운 루키가 유입이 안되는 듯
InTheBlueSky
반대 10대~30대초가 좋아하는 스포츠에서 탑3에 들 정도로 인기 있고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리그가 lcs. 이것도 계속 상승중인데 덕분에 철밥통이 가능해서 발전이 없는거 아닌가?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
와 미식축구는 그냥 넘사군요 ㅋㅋㅋㅋㅋ 저걸 저렇게 많이보나..
미식축구는 그냥 미국에서는 넘사벽 탑 스포츠임
오버워치가 생각보다 인기있네요
잼슨ㅋㅋ
다른 스포츠는 선수들이 그렇게나 많이 나오면서 왜 롤은 저러지... 인기가 없나
그냥 시드 뺏어서 버트남 주자
롤드컵같은 국제대회는 그냥 포기하고 자국내 여포를 택한듯. 어차피 북미리그 자체가 약한건 단기적으로 해결될게 아니라서 그냥 lcs내에서 우승만 독점하면 광고효과도 있고...
솔직히 우리나라 아카데미 유망주가 더 잘하거나 큰 차이 없을거 같음ㅋ
비억슨도 은퇴해서 사실상 파워오브이블이랑 젠슨 만한 미드가 없긴 함.
당장 지금 한국도 그렇지만 북미는 아예 더 심한게 롤이 보는 게임으로써는 인기 있긴해요.. 문제는 하는 유저가 점점 줄어듬.. 예전 스타1마냥 보는 게임으로써 e스포츠로써는 좋은데 하는유저가 적으니간 인재풀이 없음.. 거기에 로컬룰까지 적용되니 답이 없는거죠
북미는 유저수 엄청 줄어드는게 맞긴한데 한국에서는 여전히 많지 않나요? 오히려 늘어나는거 같은데
한국은 아직 인기많음 중국으로 넘어가서글치
비역슨 은퇴를 한 이상, 옌슨과 계약할 생각이 없다면, 그 다음 로컬 미드 티어가 다몬테, 포벨터, 골든글루 입니다. 리퀴드 입장에서는 최선의 선택을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금액에서 의견이 갈릴뿐
북미 시드권 한장 빼야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