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자체는 96EU에 LPDDR4x 4266 128bit를 사용하여 기존 1165G7 등에 들어 있던 아이리스 Xe랑 동일하나,
외장그래픽이 되면서 GPU 단독으로 TDP 25W가 되었고 따라서 코어 클럭 역시 1650Mhz로 내장버전보다 350Mhz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옛날 AMD의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랑 비슷하게,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을 합쳐서 여러 작업용 프로그램에서의
효율 향상을 도모하는 Deep Link가 새로 도입되었습니다. 게임 위주로 지원했던 하이브리드 CF랑 달리 게임에선 지원하지 않으나,
여러 컨텐츠 크리에이션용 프로그램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타이거레이크 CPU의 TDP 세팅이 28W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15W 세팅으론 사용 불가)
최초로 지원하는 랩탑 제품은 Acer Swift 3x, Asus VivoBook Flip TP470 및 Dell Inspiron 15 7000 2 in 1 세 종류가 될 것이며
일단 인텔의 주장 그대로 따르면 MX350을 장착한 타이거레이크보다 타이거레이크+Xe MAX가 여러모로 더 우월합니다.
이게 재밌는 게 인텔은 타이거레이크 Xe가 아이스레이크 아이리스보다 2배 좋다고 광고하는데, 엔비디아 역시 공홈에서 MX 350의 성능이 아이리스보다 2.5배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둘 중 하나는 100% 허풍을 치는 중임 ㅋㅋㅋ
ㅋㅋ 어차피 노트북 속에 들어가면 둘 다 빌빌 길 것을... ㅠㅠ
그래픽 감속기
데탑용으로 팔면 저렴하게 AV1 디코딩용으로 쓸수 있겠는데 랩탑에만 들어가는군요
째하네
쩨믹스 생각나는군요
...1165g7에 쓰이는 내장이 96eu에 1.3ghz인데 96eu에 1.65ghz를 누구 코에 붙이라고...? tdp가 25w라는 것도 cpu 하던 짓을 생각하면 믿을 수가 없고
이게 재밌는 게 인텔은 타이거레이크 Xe가 아이스레이크 아이리스보다 2배 좋다고 광고하는데, 엔비디아 역시 공홈에서 MX 350의 성능이 아이리스보다 2.5배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둘 중 하나는 100% 허풍을 치는 중임 ㅋㅋㅋ
류오동
ㅋㅋ 어차피 노트북 속에 들어가면 둘 다 빌빌 길 것을... ㅠㅠ
그래서 인텔님 공정이?
그래픽 감속기
째하네
째믹스??
노트북에서 Mx150같이 1키로 초중반인데 약간의 성능은 보장되는 그런류의 그래픽카드일려나요
데탑용으로 팔면 저렴하게 AV1 디코딩용으로 쓸수 있겠는데 랩탑에만 들어가는군요
코두리에게 원하던 많은 지원이 들어간것의 결과는 어떨런지
째 답게 파랗네...
외장이라길래 데탑용 글카 얘기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