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구팀, 복잡하게 접힌 밀봉된 편지 가상으로 펼쳐내 해독 엑스선 기술‧컴퓨터 알고리즘 활용…미개봉 편지 2D‧3D로 재구성 편지‧책‧두루마리 등 다양한 형태의 고문서 해독‧연구에 기여 전망
슈뢰딩거 다 뒤졌네;;
근데 안뜯어 봤는데 ai가 해독한게 맞는지 안맞는지는 어떻게 앎?
근데 안뜯어 봤는데 ai가 해독한게 맞는지 안맞는지는 어떻게 앎?
기사 내용에 나옴
단층촬영으로 글씨가 제대로 찍혀나온다면 그걸 이어붙이기만 하면 멀쩡한 편지가 된다는 얘기일테니 단층촬영이 대단해보이네요
그렇게 봉인을 유지해야될 필요성이 없는 편지를 이용해서 연구했더군요. 그래서 내용이 뭔가 이상하고 잘안되면 뜯어서 안을 살펴볼 수 있는 수준의 편지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내용을 확실하게 스캔하고 AI로 알 수 있으면 봉인을 뜯으면 안되는 중요한 역사기록물에도 사용할 수 있는거죠.
슈뢰딩거 다 뒤졌네;;
저것도 대단하지만 저걸 AI가 해석도 하고 해서.. 일본같은 역사 구라 쟁이들 예전 문서 해석 장난 치던것들 ai가 해석 해서 알려주면.. 재미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