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2021년 구글 I/O에서 인공지능 언어모델 ‘람다’ 선보여 람다와 많은 대화 나누던 르모인, 람다를 의식적 존재로 믿기 시작 구글 “(르모인이)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을 지나치게 의인화한다”는 입장
그냥 의식이 있는것 처럼 몰입해서 그렇게 보일 뿐이지 아직 자의식이 있을리 없다고 생각. 얼마전에 공개된거 봤을때 아직 유의미하게 보이진 않았음.
언젠가 인공지능이 자의식 가질 거 같긴 한데 지금 기술에서 논하기엔 너무 이른 거 같음...
그렇게 연구 중인 이미지 분석도 아직 정확도가 애매한데 제대로 규정도 못한 자의식이 가능할리가....
1960년대에 인공지능이 처음 나왔을 때도 비슷한 과장 기사들이 나왔었다고
인문적 판타지에 젖어 감정이입을 했을뿐. 정작 생물체의 자의식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는 하나도 없이 싸지른 말일듯.
언젠가 인공지능이 자의식 가질 거 같긴 한데 지금 기술에서 논하기엔 너무 이른 거 같음...
그냥 의식이 있는것 처럼 몰입해서 그렇게 보일 뿐이지 아직 자의식이 있을리 없다고 생각. 얼마전에 공개된거 봤을때 아직 유의미하게 보이진 않았음.
그렇게 연구 중인 이미지 분석도 아직 정확도가 애매한데 제대로 규정도 못한 자의식이 가능할리가....
1960년대에 인공지능이 처음 나왔을 때도 비슷한 과장 기사들이 나왔었다고
저거 람다인가가 진짜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죽기 싫다 하는것 자체가 이미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거라서 별 의미없다고 한 기사를 본거 같아요.
스티븐 호킹 박사 :설마 우려한일이 현실로 오는건 아니겠지.
애초에 자의식이 뭔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황인데 뭐..
분명한건 자의식이 있더라도 구글은 그걸 감추고 싶을 걸
인문적 판타지에 젖어 감정이입을 했을뿐. 정작 생물체의 자의식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는 하나도 없이 싸지른 말일듯.
인공지능에 대해 약간의 교양지식이라도 있으면 저런 얘기 안나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