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른 어떤 리뷰는 ECO 모드 켜서 65W 제한으로 한 7950x 게이밍 벤치 하니, 그냥 제한 풀고 한것에 비해 성능이 많아도 2%차이, 대부분은 0% 차이랍니다. ECO 모드의 일반 소프트웨어 성능은 퀘이사에서 테스트 했고 거기서도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7000 시리즈 쓸려면 PBO 고 나발이고 무조건 ECO 모드 써야 전력 발열 제어가 가능할듯...
이번 세대 리뷰들 보면(특히 에코모드나 PBO 데이터 보니) 코어 우려먹기때문에 경쟁력 만들려고 싱글코어부스트를 지난 세대에 비해서도 지나치게 높인 냄새가 많이 나서...
전세대와 마찬가지로 PBO 막고... 클럭 .1~.2ghz쯤 낮추는 식으로 조율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이 쓰는 코어는 한정되어 있지만 작업은 전체를 다 굴려서 그럴겁니다 그렇다보니 작업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해도 게임은 코어당 성능이 확뛰거나 뭐 아니면 많이는 안올랐죠
온도 뭔데...
퀘이사 벤치랑 비슷한 결과네요. 작업성능은 대폭향상이지만 게임성능 향상은 미미하고 전력소비 및 온도 미쳐돌아감.
퀘이사존 생방에도 아직 미성숙하다며 성능향상이 있지 않겠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퀘이사존 쪽 답은... 기대하지 말라 였습니다. 젠2, 젠3 때도 다 그랬다면서요.
4K에서 아직 cpu는 별 의미 없구나....
4K에서 아직 cpu는 별 의미 없구나....
온도 뭔데...
온도 레전드 ㅋㅋ
퀘이사 벤치랑 비슷한 결과네요. 작업성능은 대폭향상이지만 게임성능 향상은 미미하고 전력소비 및 온도 미쳐돌아감.
히터기 살수있네요
별로네요
7600X가 5800X랑 비슷하게 전기 먹던데 역시나 뜨겁군요.
공냉으로 쓰고 있어서 5900X 도 버거운데 7900 이상은 힘들겠구나..
여러가지 찾아본봐로는 이번에 바뀐 IHS가 문제같습니다... 이게 두께가 엄청 두꺼워져서 열전달 제대로 해줄까 의문이였는데 그 문제로 온도가 엄청 상승했네요 공랭이나 짭수나 크게차이가 안납니다;;
해당 자료 보고 옴. 이번 세대는 패스 합니다.
역시 우려했던대로 온도가... 70도 근처부터 미세 클럭조절이 들어가는 라이젠 특성상 공랭갖곤 게이밍 퍼포먼스조차 장담이 안 되겠네요..
고장이라도 나지 않는 한 처음으로 거르게 되는 세대가 되겠네요..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다 샀는데 얘는 좀....
7700 이상은 공랭으로는 가볍게 TJmax 찍는구나. 최소 AIO수냉 달아야 부스트클럭 제대로 나올듯.
7600X[50]+수냉쿨러+메인보드+DDR5= 최소 100만원 이상
7600X에 88도 나오는 그래프가 농협 쿨러라고 해서 그다지 5600X를 대체할 제품은 아닌 것 같네요.
그런데... 작업성능 향상폭하고 게임성능 향상폭이 너무 이질적인데... 보통 작업성능이랑 게임성능 같이 따라가지 않았나? 예전에도 저렇게 향상폭이 따로 노는 케이스가 있었던가요?
Microsoft
게임이 쓰는 코어는 한정되어 있지만 작업은 전체를 다 굴려서 그럴겁니다 그렇다보니 작업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해도 게임은 코어당 성능이 확뛰거나 뭐 아니면 많이는 안올랐죠
젠3처럼 좀지날수록 성능 최적화는 되긴할텐데 .. 그냥 3d 모델이나 기다려야겟다...
철봉이풍부한조개젖국
퀘이사존 생방에도 아직 미성숙하다며 성능향상이 있지 않겠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퀘이사존 쪽 답은... 기대하지 말라 였습니다. 젠2, 젠3 때도 다 그랬다면서요.
공냉은 이제 답도 없고, 수냉이나 커수가 필수가 되버림.
지금 젠4 온도문제는 IHS문제라서요 이게 해결안되면 커수로도 답없을겁니다..
전체 플랫폼 구축 비용에서 무시해도 될 정도로 몇 푼 안되는 가이드만 바꾸면 되는데 굳이 AM4와 쿨러 완전 호환시킨다고 IHS 두께에 너무 무리수를 시도했음. 이건 AM5 수명주기 내내 독이 될거임.
4K 게이밍 용도라서 5900x 계속 써야겠군...
7950x에 gtx4090 쓰시는분은 겨울에 난방이 필요 없겠네..
그나마 다른 어떤 리뷰는 ECO 모드 켜서 65W 제한으로 한 7950x 게이밍 벤치 하니, 그냥 제한 풀고 한것에 비해 성능이 많아도 2%차이, 대부분은 0% 차이랍니다. ECO 모드의 일반 소프트웨어 성능은 퀘이사에서 테스트 했고 거기서도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7000 시리즈 쓸려면 PBO 고 나발이고 무조건 ECO 모드 써야 전력 발열 제어가 가능할듯...
에코까지 갈 필요 없이 PPT/EDC 20 정도만 빼줘도 밸런스는 나아질 것 같은데 문제는 그러면 기존 경쟁 기종들과의 격차가 그만큼 주는 거라 원래 그렇게 출력을 깎아서 돌리던 게 아니라면 글쎼다 싶은 수준이긴 해요
다시 생각해 보니 그냥 인텔 12-13세대 사이에 낀 채로 가는 대신 기본 전력 요구치를 지금의 80-90%정도로 내리고 오버는 알아서 하라고 조삼모사 전략으로 가는 건 어땠을까 싶음.
5800x가 겁나 뜨겁다고 욕먹었었는데 이번 7000번대보니 애교수준이 되버렸네
QHD도 막 드라마틱하게 올라가진 않네 게임에서
탐스 하드웨어, 아난드테크, 게이머즈 넥서스 세군데 본 결과 작업성능 향상등에 대해서 괜찮게 보고 있고 게임 성능도 나쁜 편은 아니지만 전력, 온도가 좀 문제라고 "Shame on you!" 하더군요.. 괜찮게는 나왔지만 확 땡기는 제품이 아니라는게 일반적 평가..
이정도로 열밀도가 높고 발열해소도 잘 안되는데 3D 모델은 어떻게 나올 셈인가..
이번 세대 리뷰들 보면(특히 에코모드나 PBO 데이터 보니) 코어 우려먹기때문에 경쟁력 만들려고 싱글코어부스트를 지난 세대에 비해서도 지나치게 높인 냄새가 많이 나서... 전세대와 마찬가지로 PBO 막고... 클럭 .1~.2ghz쯤 낮추는 식으로 조율하지 않을까 싶네요.
와 온도 저거 실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드때문에라도 어렵네... 그리고 방열능력보니 오버클럭 마진은 이번에도 기대하기 어렵겠군요. 물론 순정에 PBO 쓰고 온도 신경 끄는 패턴으로 가면 문제될 건 없겠지만
대충 이런저런 테크사이트보니 싱글코어 부스트 뻥 마케팅이 아쉽긴 한데 일단 약속한대로 나온 것 같네요. 경쟁력 문제는 사람마다 판단할 일이긴 한데 개인적으론 참... ㅠ
8700이랑 비교시 요즘의 인텔과 암드 어떤기종과 비슷한 성능인지가 궁금하네요 ㅋㅋ
5600x 계속 쓸게요
다른 건 모르겠는데 테크파워업은 젠3 처음 나올 때도 10세대에게 발린다고 벤치했던 놈들이라 색안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