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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가격 일반판 6.6만 디럭스 7.7만
여기서 얼마나 팔리냐에 달려있을듯
1에서 그 무한재생하던 놈도 나몰듯? 그 우주선 뒷부분 열기에 소멸한 놈이었던가.
1편은 인펙터라고 시체를 살리는 몹이 종종 나와서 아주 골치였음.. 그래서 시체들 보는대로 다 밟아서 머리 부수고 다녔던 기억이 남 2편부터는 인펙터가 비중이 많이 줄어든 편
네크로모프들 또 다시 악몽의 시작이군. 도망쳐! 아이작이 쫓아오고 있어!
와 디테일 정말 세밀해졌네요 ㄷㄷ
스팀 가격 일반판 6.6만 디럭스 7.7만
2,3은 안나오겠지....나와도 이 감성이 아니겠지
나와야 합니다...
마을경비병
여기서 얼마나 팔리냐에 달려있을듯
한글화 발표하고 취소한 전적 있던 게임이라서 불안함
아이작이 더무서운데...?
스테이시스가 구형이 되었네?
1에서 그 무한재생하던 놈도 나몰듯? 그 우주선 뒷부분 열기에 소멸한 놈이었던가.
1편은 인펙터라고 시체를 살리는 몹이 종종 나와서 아주 골치였음.. 그래서 시체들 보는대로 다 밟아서 머리 부수고 다녔던 기억이 남 2편부터는 인펙터가 비중이 많이 줄어든 편
네크로모프들 또 다시 악몽의 시작이군. 도망쳐! 아이작이 쫓아오고 있어!
첫 플레이라 그런지 밀폐된 우주선이라 오갈대 없는 심리적 압박감 + 해드샷이 아니라 팔다리(꼬리) 절단 으로 잡아야 됨 으로 공포 액션 조화가 매우 좋았음 2편 부턴 봤던애들 봐서 적응 된것도 있지만 여전히 재미있어서 플삼 피시 두번 했는데 3편은 dlc 분위기가 찐이고 본편에 디멘시아가 없다 싶이함 카버 플레로 적지만 쪼개놓은 스토리를 좀 고쳐서 나와줬으면..
오 기대됩니다
데드 스페이스의 가장큰 공은 체력과 탄창 수를 시스템상 UI가 아닌 게임내 아이템에 넣어서 자연스럽게 녹아낸거라 본다.
지금까지 리메이크든 리마스터든 한 번 클리어한 게임은 다시 안 해봤는데 이건 해보고 싶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