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를 구매한 플레이어들은 그 보상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격노의 융합체 탈것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탈것은 세 개의 디아블로 IV 에디션 중 무엇을 구매하던 획득할 수 있으며, 예약 구매 특전이 아니므로 원한다면 2023년 6월 6일에 게임이 출시되고 난 후에 구입해도 탈것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쉽게도 이 탈것은 용의 섬에서 용 조련술에 사용할 수는 없지만, 탈것 탑승과 특별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불타는 지옥을 연상케 하는 아주 멋진 모습을 자랑합니다.
보통은 그걸 피해망상이라고 부릅니다
그런건 아니고요. 원래 블리자드 게임끼리는 크로스로 인게임 아이템 줬어요.
위에 댓글 웃긴게, 정말로 저렇게 생각하는건 아닐테고 화나고 답답하고 어이없고 분풀이 할 대상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설마 이것 때문에 95900원으로 쳐 올린건 아니겠지 나 와우안하는데 뭣 때문에 끼워파냐고
테리리스
그런건 아니고요. 원래 블리자드 게임끼리는 크로스로 인게임 아이템 줬어요.
근데 일반판 95900원이라는게 정신 나갔어요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저렇게 팔아야 하는게 정상인건지 머르겠어요
사실 저런 덤으로 주는 템도 현재 가격 형성하는데 이유중 하나일거라 생각되네요 아마 아무것도 없이 순정 일반판이였으면 7만원대 중반이였을거 같음.. 특히 와우도 하고 디아4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일반판이 혜자처럼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에게는 비싸게 느껴질듯
지금은 게임을 만드는데 이것 저것 돈이 많이 들어가는건 사실입니다. 뭐, 꼬우면 사지말라는 것도 있고.. 그만큼 자신 있다는 것일 수도 있고.. 뚜껑은 열어봐야죠.
우와 결국 이렇게 사족을 붙여서 어떻게는 까내리는 인간이 등장하는구나. 난 탈출해야겠다.
Rextroy
보통은 그걸 피해망상이라고 부릅니다
20년전 디아2도 5만원?했으니 뭐 10만원 받아도 사긴 살듯 ㅋㅋㅋㅋ
아니요. 그냥 100% 덤입니다.
ㄴㅁㅇㄷㄹㅇㅁㅁ
예구 끝나도 특전은 안빠지는뎁쇼
뒤에 추가로 패스권같은걸 생각해도 95000이 지금은 딱히 비싼건진 모르겠네요.
20년전 물가랑 게임가격 지금 물가랑 게임가격 비교해보면 9만원이 이해 안 되는 가격은 아님
그건 이해하지만 보수적인 게이머들은 겜 가격 인상에 인색한건 부정 못하는 사실이라
우리는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전형적으로 쓰는 광고 방식임 소프트웨어를 사면 다른 형식으로 프로그램 체험판이 들어 있다던가 하는... 북미쪽 물건 사보면 뭔 종이 쿠폰 같은 광고지 많이 들어 있음
위에 댓글 웃긴게, 정말로 저렇게 생각하는건 아닐테고 화나고 답답하고 어이없고 분풀이 할 대상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일반 탈것 지금 확팩에선 용조련술 탈것을 타느라 별로 탈일이 없던데. 그건 좀 아쉽네요.
온라인구매 전용인가보군요 ㅠㅠ
이제 게임 하나에 10만원 넘게 써야 하는구나 ..쩝 ...
시대의 흐름인듯
겜 재미없어서 욕먹으면 가격 올린것만큼 더먹을듯
와우저는 개이득
와우할시간도 없는데 악마는 잡으러갈수 있을까? ㅋ
ㅅㅂ 블쟈 호구라 얼티밋 구매한다. 디아4....제발 갓겜으로 나오길 바란다...ㅠㅠ
이거 플스버젼구매해도 와우탈것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