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e.steampowered.com/news/app/1128920/view/3673283222261527836
에버스페이스 2 출시일 임박
5년간의 개발. 2년 앞서 해보기. 발매일까지 앞으로 일주일!
다음은 트레일러의 맛보기입니다. 파일럿 여러분, 이 주파수를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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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몬가.. 몬가 였음. 스펙업도 시원시원하지 않고 그렇다고 무역이나 무쌍찍는 그런 느낌도 없고.. 게임이 하면 할 수록 힘들어지기만 했음..
얼리엑세스때 즐기던거 초기화하고 처음부터 즐겨야겠다.
재미는 있는데 몬가.. 몬가 였음. 스펙업도 시원시원하지 않고 그렇다고 무역이나 무쌍찍는 그런 느낌도 없고.. 게임이 하면 할 수록 힘들어지기만 했음..
ㅇㄱㄹㅇ
할만한데 확 끌어당길만한게 없다고 해야하나 전 이렇게 느끼네요.
대항해시대마냥 무역이 짜임새 있게 짜여 있는것도 아니고 사냥 - 퀘스트 - 전리품 획득 - 판매 - 업글 이게 원툴인데 퀘스트랑 사냥을 할수록 적들이 더 쎄져서 갈수록 싸우는게 더 힘들어짐.
마참내
정신적 전작인 갤럭시 온 파이어 시리즈 생각하면 모바일로 낼 법도 한데..
게임이 단순반복적이라 아쉽긴 하지만, 그래픽 하나는 어마어마한 작품
게임이 RPG 형식으로 바뀌면서 강력한 적과 일대다 전투가 많아지다보니 드론 소환해서 싸우는 빈디케이터 클래스가 제일 쓸만했던 것 같음
이거 보니 생각나는데 스타스티즌은 대체 언제 오픈하는거지
30년뒤에 오픈할껄요? 얘네들 싱글 만든다고 그쪽 먼저 건들이고 있어서
스타시티즌은 유저들 가지고 사기친거 아니었음?
적어도 다 구현은 하고있죠 개발이 느려보여서 그렇지.
에버2는 개인적으로 전투가 좀 재미가 없었음. 조작 방식떄문에 그런거일수도 있긴한데. 게임자체는 할만한데 뭔가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