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번역:퀘이사존 포시포시 님
최근 유출된 인텔의 컨슈머용 이더넷 컨트롤러(랜칩) 로드맵에 의하면, 1GbE 컨트롤러인 i219V를 시작해 i225V와 i226V,
이렇게 3개의 제품만 로드맵에 존재하며, 신규 제품의 개발 계획은 없으며, 최소한 내년 하반기까지는 이게 유지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인텔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2.5Gbe 이슈를 완전히 손놓는 것인지, 225v처럼 V2 V3 등의 스테핑 개량을 시도할 것인지,
펌웨어 등으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분명한 건,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신규 칩셋"의 출시는 당분간 없습니다.
인텔랜 명성 다죽었네 이제
리얼택 씁시다
개선버전 안 나온다면 적어도 인텔 14세대의 상위급 메인보드들은 리얼텍 쪽을 사용하겠네
거기서 삼성이 왜나와요.
이야 일부로 인텔랜 체택한 제조사도 있을텐데.....
루리웹-9114260092
거기서 삼성이 왜나와요.
개선버전 안 나온다면 적어도 인텔 14세대의 상위급 메인보드들은 리얼텍 쪽을 사용하겠네
앗싸리 비싼놈이면 x520같은 10기가를 박는다던가...
리얼택 씁시다
이야 일부로 인텔랜 체택한 제조사도 있을텐데.....
인텔랜 명성 다죽었네 이제
이게 그럴만도한게 이번 4분기 수익공개했을때 인텔의 적자 수준이 범죄수준이라고 비난할정도로 어머아마하게 났다고 하네요
인텔랜의 명성이 어쩌다가...
인텔랜 이슈 개선 안하겠단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