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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갤북
그램은 원래 전통적으로 싱글팬이었고 말이 많있죠.. 예외는 1195G7을 박아넣었떤 2021년도 특별버전과 이후 나온 2022 외장그래픽모델만 듀얼팬이었을겁니다.
999g라는 마케팅포인트를 포기할수 없었던거겠죠... 고급모델이란게 고성능을 의미하는건 아니기도 하구요. 저도 간소하다못해 부실한 방열구조는 매번 아쉽습니다. 무게줄이려고 한 다른노력들은 얼추 받아들일수 있는데 저건 좀그렇긴해요
kg 안 되게 하려고 무게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게 그램의 전통적인 설계 이념이긴 했습니다. 사람들이 바라는 거 하나둘씩 집어넣으면서 무게가 올라갔는데 올해는 그램스타일 신설하면서 투트랙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팬 개수는 크게 상관이 없음. 히트파이프가 더 중요함. 싱글팬으로도 발열 존나 잘잡는 괴물들 많으니... 오히려 갤럭시북 2 에서는 싸구려 팬 2개달아놔서 소음은 소음대로크고 발열도 못잡아서 폐기물취급이였음. 근데 그램 표면온도 50도면 발열 못잡는건데 싱글팬 달아놓은거임.
갤럭시 북3 프로는 2개라고 본 것 같은데
승리의 갤북
팬이야 뭐 무게 별로 안 나갈거고, 노트북용 방열판도 무겁나...? 사이즈 때문이라면 그렇게까지 안 줄여도 되는데.. 무게가 중요하지
킬로그램 안만들려면 쿨러도 빼야 할테니... 의외로 쿨러 하나 20g 넘게 나갈 수 있음
예전에 했던 광고중에 종이로 그램 만든것보다 실제 그램이 더 가벼웠던 만큼 그 얼마안되는 무게까지 극한으로 줄여서 나온게 그램이긴해요....
쿨러가 모터무게 때문에 비율적으로는 무거움
그램은 원래 전통적으로 싱글팬이었고 말이 많있죠.. 예외는 1195G7을 박아넣었떤 2021년도 특별버전과 이후 나온 2022 외장그래픽모델만 듀얼팬이었을겁니다.
그램 스타일은 노멀 그램보다 비싸게 받는 고급 모델로 포지셔닝하면서 1팬인게 굉장히 의외입니다.
스텔D
999g라는 마케팅포인트를 포기할수 없었던거겠죠... 고급모델이란게 고성능을 의미하는건 아니기도 하구요. 저도 간소하다못해 부실한 방열구조는 매번 아쉽습니다. 무게줄이려고 한 다른노력들은 얼추 받아들일수 있는데 저건 좀그렇긴해요
스텔D
kg 안 되게 하려고 무게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게 그램의 전통적인 설계 이념이긴 했습니다. 사람들이 바라는 거 하나둘씩 집어넣으면서 무게가 올라갔는데 올해는 그램스타일 신설하면서 투트랙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1팬으로는 인텔 13세대 발열 감당 안될텐데
배터리 떄문인듯 1개 더 추가하면 소모시간 줄어드니까..
그램은 한계에 부딪힌 거 아닌가 싶습니다. 프로세서 발열은 계속 늘어나는데 999g은 안넘겨야하고 그렇다고 세일즈 포인트 중 하나인 배터리를 줄여버리면 그게 더 욕 먹을 거 같으니..
i5-1340P/i7-1360P 둘 다 최대 터보성능일땐 64W 스펙인데.....감당되려나...
MTP(PL2)는 1분 이내로 들어가고 장기간 부하시엔 PBP(PL1)로 돌아가긴 합니다. 작년 그램의 경우는 MTP 자체도 낮은 편이고 PBP도 28W 칼유지를 못했긴 한데 저 오목교전자상가 영상에서 올해 모델 측정한 벤치결과를 보니까 작년보단 살짝 좋아지긴 했더군요. 그램 스타일은 10분간 결과를 안 알려주긴 했는데 일단 1회차 점수 자체는 외장모델과 큰 차이는 없더군요.
팬 개수는 크게 상관이 없음. 히트파이프가 더 중요함. 싱글팬으로도 발열 존나 잘잡는 괴물들 많으니... 오히려 갤럭시북 2 에서는 싸구려 팬 2개달아놔서 소음은 소음대로크고 발열도 못잡아서 폐기물취급이였음. 근데 그램 표면온도 50도면 발열 못잡는건데 싱글팬 달아놓은거임.
좀 더 분석해본다면... 키보드로 방열되는 구조일수도 있음. 이런류 노트북은 사용감은 최악인데 침대위에서 쓸 수 있고 먼지가 잘 안껴서 고장은 잘 안남.
그램 2021 16인치 사용중인데.. 상판에서 기분나쁜 소음이 정말 듣기 싫더군요..
제발 가벼운게 무조건 장땡이라는 인식이 사라졌으면 함. 전자기기가 유달리 경쟁제품 대비 가벼우면 뭔가 크게 하나 빼버린게 있다는 소리임.
난 이동할일 많아서 가벼운거 그것만 보고 삼..
용도에 따라 무게가 제일 중요할 수도 있죠 사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온도를 잘잡으면 아무문제 없고 오히려 좋은데.. 그램은 쓰로틀링을 달고 살아야 되니 뭐..
다이어트를 위해 가격을 포기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