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Anchor)는 Kouki Yoshimune의 트위터를 통해 그대가 바라는 영원에 대한 현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5월 말에서 6월 말까지
진행되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전연령판(All Age age Edition)의 비주얼 노벨을 만들고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새 버전은 2008년에
발표된 최신판을 기반으로 해상도가 증가하고 현대적인 종횡비 비율을 기반으로하지만 게임의 성인 장면을 줄였습니다.
앵커가 이전에 2020년에 그대가 바라는 영원을 영문판 출시 계획을 확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자는 영문판 출시가 두 개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의 성공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일본어 전연령 에디션 크라우드 펀딩이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의도한 목표에 도달하면
영문판 출시를 위한 또 다른 캠페인을 할 것입니다. 그는 또한 캠페인이 성공하면 리부트과 새로운 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는 소원을 표명했습니다.
비주얼 노벨 그대가 바라는 영원의 개발자는 새로운 출시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최신 MUV-LUV 릴리스에 사용되는 새로운 AGES MK.II 엔진에서 게임의 현대적인 창을위한 고해상도 포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2008년에 발표 된 "최신판"을 기반으로합니다.
원래 게임이 에로게였기 때문에 전연령 게임이 될 것입니다. Âge는 몇 년 전 성인용 콘텐츠에서 벗어나 비주얼 노벨을 위해 더 많은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것은 그대가 바라는 영원의 이야기가 극도로 어둡고 비극적이며 복잡하기 때문에 게임이 성숙한 청중에게 전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피드백을 수집하고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개발자는 팬들을 위해 일본어로만 제공되는 Discord 서버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계획은 5월 말 캠페인을 시작하여 6월 말 종료하는 것입니다. 포트는 7월 말에 완료되고 보상은 9월 말에 배송됩니다. 원래 출시는 일본어로
제공됩니다. 성공하면 다음 스팀에서 영어로 현지화된 출시의 기반으로 사용됩니다.
이 겜 만든 아쥬는 이거랑 마브러브 초기판만 봤을 때 걍 막장물 만드는 업첸줄 알았는데 얼터네티브부터 우익으로 넘어갔지..
이야... 그대가 바라는 영원이라니 엄청 그리운 울림이로군요 ㅎㅎ
이게 부활하네
흐
이야... 그대가 바라는 영원이라니 엄청 그리운 울림이로군요 ㅎㅎ
와 진짜 오랜만이다
이 겜 만든 아쥬는 이거랑 마브러브 초기판만 봤을 때 걍 막장물 만드는 업첸줄 알았는데 얼터네티브부터 우익으로 넘어갔지..
이거랑 연관된 세계가, 미국 기체에는 자폭장치가 없어서 비난 받는 그런 세계관일까 겁난다...;;
라떼는말이여!!
스즈미야 하루...히!!
전연령이라니... 많이 아쉽네
키미노조 오랜만에 생각나네
뭣도 모르고 당했던 ntr
이거 거의 20년전 아냐?
노래가 좋았던거 같은데 노래만 기억난다.
우유부단한 남주가 속 터지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