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새 노트북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2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앞으로 당겨 접을 수 있는 플로팅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사양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입니다. 또 처음으로 인텔의 NPU 프로세서가 탑재된 윈도우 노트북이기도 합니다.
14.4인치 2400x1600 LCD (120Hz, 서피스 슬림 펜2 지원)
인텔 코어 i7-13700H / i7-13800H
최대 64GB LPDDR5X RAM
최대 2TB SSD
최대 지포스 RTX4060
2 x 썬더볼트4, 1 x USB 3.0 타입A, microSDXC 카드슬랏, 3.5mm 이어폰 단자
58Wh 배터리
이 제품의 가격은 i7-13700H/16GB/256GB/내장그래픽 모델이 $1999부터 시작합니다.
본문
BEST
탭이 왜이리 비싸 : 노트북임. 노트북이 왜이리 딸려 : 탭임
ㅋㅋㅋ 이게 사실이죠 솔직히 저런제품은 회사측에서도 구입할만한 물건이 못되고 그냥 돈많은 애들 장난감외엔 의미가 없죠
제발 그냥 서피스 랩탑도 디자인 리뉴얼해서 나오길...
탭이 왜이리 비싸 : 노트북임. 노트북이 왜이리 딸려 : 탭임
Ka-ye
ㅋㅋㅋ 이게 사실이죠 솔직히 저런제품은 회사측에서도 구입할만한 물건이 못되고 그냥 돈많은 애들 장난감외엔 의미가 없죠
일반적인 사무용, 학업용으로는 돈낭비인건 맞지만 쓸만한펜 달리고 괜찮은성능의 모델이 별로 없고 가격대가 다 비싸서 그림, 편집작업용으로는 수요층이 나름 있긴 합니다..
내장그래픽 모델도 250부터면 진짜 너무 비싸다...
256GB에 내장그래픽이 250만 원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