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디테일의 캐릭터 생성 옵션, 스킬 트리와 제작물로 가득한 복잡한 RPG 시스템, 샤이훌루드를 따돌리거나
거대한 모래폭풍을 피해야 하는 미친 듯한 게임성 등, 듄 어웨이크닝은 우리가 항상 꿈꾸던
공상과학 서바이벌 게임이 될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빨리 손에 넣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디테일의 캐릭터 생성 옵션, 스킬 트리와 제작물로 가득한 복잡한 RPG 시스템, 샤이훌루드를 따돌리거나
거대한 모래폭풍을 피해야 하는 미친 듯한 게임성 등, 듄 어웨이크닝은 우리가 항상 꿈꾸던
공상과학 서바이벌 게임이 될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빨리 손에 넣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mmo인데 1주일마다 모래폭풍으로 리셋된다는 설정이라던데 이게 제일 불안함
그러고보니 이건 언제 나오지
모래벌레 때문에 방어막 키고 다니기 힘든 곳이라지만. 너무 총을 평범하게들 들고다니는게 뭔가 김빠지네
제작사가 펀콤이라 불안함.
mmo인데 1주일마다 모래폭풍으로 리셋된다는 설정이라던데 이게 제일 불안함
듄 배경 서브노티카?
보기엔 좋아 보이긴 해도 제작사가 '코난 엑자일' 제작사인 펀컴 이란게 최대 불안요소임. 코난 엑자일도 저렇게 연출 해 놓으면 아주 그럴듯 해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