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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성직자가 빠따치는 게임이였나
이제야 정식이라고?
스토브 선착순 500원인가 천원인가 그때 못산게 넘아쉬움
먼 옛날에 사놓고 잊고 있었던 그 게임이구먼 시스템적으론 거의 다 구현해놓고 왜 이제서야 정식 출시인지는 매우 의문이다만...
재밌었지 dlc 나온다고 하니 구매하고 다시 달려봐야겠네 근데 패드는 좀 더 직관적인 방향으로 지원해 줄 수 없나..
와, 이제 나오냐.
겁나 옛날에 사두고 잊어버렸는데. 잊혀진 왕인가 왕뭐시기 나왔을때까지 하고 잊어버렸는데
와 이제야 정식?
드디어! 100시간 넘게 플레이 했었는데 ㅎㅎ
최근에 이 게임사서 노멀엔드?까지 봤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게임 순수재미도 몰입감이 좋았는데 스토리에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줘서 내가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고뇌하게 돼서 감회가 깊더군요. 정출하면 엔딩이 추가된다 들었는데 이렇게 소식 들으니 참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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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성직자가 빠따치는 게임이였나
이제야 정식이라고?
먼 옛날에 사놓고 잊고 있었던 그 게임이구먼 시스템적으론 거의 다 구현해놓고 왜 이제서야 정식 출시인지는 매우 의문이다만...
이게 그 성직자가 빠따치는 게임이였나
이제야 정식이라고?
스토브 선착순 500원인가 천원인가 그때 못산게 넘아쉬움
먼 옛날에 사놓고 잊고 있었던 그 게임이구먼 시스템적으론 거의 다 구현해놓고 왜 이제서야 정식 출시인지는 매우 의문이다만...
재밌었지 dlc 나온다고 하니 구매하고 다시 달려봐야겠네 근데 패드는 좀 더 직관적인 방향으로 지원해 줄 수 없나..
와, 이제 나오냐.
겁나 옛날에 사두고 잊어버렸는데. 잊혀진 왕인가 왕뭐시기 나왔을때까지 하고 잊어버렸는데
와 이제야 정식?
드디어! 100시간 넘게 플레이 했었는데 ㅎㅎ
최근에 이 게임사서 노멀엔드?까지 봤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게임 순수재미도 몰입감이 좋았는데 스토리에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줘서 내가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고뇌하게 돼서 감회가 깊더군요. 정출하면 엔딩이 추가된다 들었는데 이렇게 소식 들으니 참 반갑네요